아파트 청약 예비당첨 받고 바로 앞에서 떨어진 이야기 (1) 예비당첨자 추첨에 가야 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ra 작성일24-10-04 22:55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당첨자 추첨 예비당첨자 추첨을 진행하는 날 예비번호가 아주 끝이지만 방문했어요. 여러분에게 공유도하고, 혹시모를 예비당첨을 위해 방문했습니다:)문정역 8호선 은근 텀이있더라구요..?문정역 마에스트로는 2번출구 나오면 바로 있어서 찾기는 쉬웠습니다. 당첨 못되더라고 문정을 한번은 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정형외과는 들어오기로 확정됐나봐요. 들어오시면 엘리베이터와 안내문들이 있고,엘리베이터가 4대가 있어요. 생각보다 층수도 많고 홀수 짝수 다르게 이용하고있지않아서 너무 느리더라구요;누가 위에 잡아둔줄 ㅠ저는 나머지 타입인 2시타임인데요. 제가 1시 20분경에 도착했는데지하 1층부터 엘베 기다리는 분들도 당첨자 추첨 많고,올라오기 줄서서 계시더라구요. 이대로라면 2시되서 제한을 둔다느니이런것도 못하고 줄이 서있겠더라구요ㅡㅡ심지어 오전에는 11시 넘어서 받아줘서 항의하신 분 계신다고 했어요! 제대로 해라!3층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데크가 있고그냥 나갈 수 있는 곳인가봐요. 계속 수리하러 가시는 건지 공구들규 들어가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신한은행에서 대출상담도 오셨어요. 여기가 근저당때문에 일반대출이 지금 안되는 상황일거라는 얘기가 자자한데 기금 대출이 가능하거나 신용대출 등 대출 상담이 가능했어요. 1시 30분부터 3층 당첨자 추첨 주민 회의실에서 신분증으로 세대확인을 하고 아래의 참가의향서를 작성합니다. 생각보다 확인하는 직원이 적어서 시간이 꽤 소요가 됐어요. 제가 입장할 쯤에 특공이 먼저 진행해서 별도 줄로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아마 오전 16타입을 겪고나서 특공부터 참가의향서 작성을 시작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거면 더 세분화를 해서 뒤에 해당하는 사람은 늦게 오게끔 해야하는데 일처리 못하는거죠 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