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본래 엠블은 승급시켜준

단, 본래 엠블은 승급시켜준다는 말이 없었기에 추후 불가능하게 패치될 수 있음나머지 파츠 비추천 이유심지어 고로퀘 보상은 순전히 랜덤이기 때문에 내 직업이 아닌 게 뜨면 답도 없습니다. 내 직업이라도 꽝이 있고요. 어비스가 안 나왔을 때는 '그냥 고로가 점지해 준 직업으로 직변한다~' 이런 마인드로 장신구를 많이 선택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한 번의 선택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설룬을 확정으로 만들 수 있는고로의 호출 퀘스트가 대표적인데요. 대충 에픽 3개 모인 걸로 전설룬을 만들었다가 끔찍한 후회를 하게 되는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의사항을 말씀드릴게요.특히 무기는 전투력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운 좋게 종결로 먹었으면 엄청 강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종류가 21개라 꽝이 많고 애초에 심층에서 깡으로 전설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비스에서 확정 구매 가능한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선행 퀘스트그렇다면장신구룬은 어떠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장신구는 무기와 방어구에 비해 수급 수단이 제한적인 편으로 이런 측면에선 엠블럼처럼 나름의 가치가 있습니다. 문제는 어비스 상점에서 무기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엠블럼을 강력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어비스 상점에서 무기, 방어구, 장신구 전설 선택 항아리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든 전투력을 끌어올려서 어비스에만 갈 수 있다면 한 달마다 전설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엠블럼은 상점 목록에 없기 때문에 고로퀘에서 받으셔야 하는 것이고요.마비노기 모바일 퀘스트 공략단도직입적으로 고로퀘 우선순위를 정리했습니다.엠블럼, 무기, 장신구, 방어구 순서인데요. 반드시 정답인 건 아니지만 그 이유를 상세히 설명드릴 테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고로의 호출 - 전설룬 선택방법을 정리해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렙이면 에픽 무기는 있으실 텐데 나중에 바꿀 거 생각하면 손해를 보긴 하지만 11강을 해서 어떻게든 전투력을 올려 어비스에 입장만 할 수 있다면 고로퀘에서 엠블럼을 존버해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게 됩니다.7개밖에 종류가 없으며 꽝이라고 부를만한 건 굳건함 하나뿐이라서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것도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사실 굳건함+마저도 에픽보다는 좋고요. 쿨타임을 줄여주는 지혜로움, 치명타 올려주는 현란함이 나오면 대박입니다.모비노기 엠블럼 룬은 다른 부위에 비해 수급 방법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사실상 사냥터 콘텐츠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타 부위에 비해 승급의 시도 자체가 매우 소중해서 고로퀘에서 전설 엠블럼을 가져갈 수 있다면 엄청난 이득입니다.본래 에픽에서 전설룬 승급 확률은 10%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마비노기 모바일 고로의 호출 퀘스트에서 고로에게 가면1회 한정으로 100% 승급을 시켜줍니다. 이 기회를 제대로 살려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에픽 3개 모인 걸 눌러버리면 저처럼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고로퀘 선택지 추천 - 1순위 엠블럼고로의 호출 퀘스트마비노기 모바일 고로의 호출 퀘스트를 받기 위해서는 메인 스토리 심층을 향해서에서 알비 던전 심층 1층 2구역을 클리어하셔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스토리만 밀다 보면 깨지며 저는 레벨 58에 수락했네요.[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윤선정 "스타트업은 DASH(대구스케일업허브)가 비춰주는 등불을 따라서 그저 길을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보육 프로그램들을 매우 잘 짜놓았으며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도록 잘 챙겨준다."DASH에 입주한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일만백만'의 김한수 기술전략실장은 "대구 기반 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지원 과제들을 따로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DASH 사이트만 가면 모두 모여있다. 원스톱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 대구에 정착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1년 6월 설립된 DASH는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중심지인 '동대구벤처밸리'에 위치했으며, 대구의 관문으로 불리는 동대구역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DASH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11층(연면적 1만3958㎡)으로 조성돼 대구 지역 내 창업보육시설 중 최대 규모다. 성장 단계별 기업 입주실을 비롯해 코워킹 스페이스, 밋업존,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 휴게실,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현재 74개 스타트업이 입주했으며,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곳이 46개사로 전체의 62%를 차지한다. 벤처기업 확인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다른 지역에서 넘어온 역외기업의 입주율도 31.2%에 달한다. ━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도 DASH에 둥지 ━ DASH에 마련된 미국 플러그앤플레이(PNP) 대구 지사 /사진=최태범 기자 DASH에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AC(액셀러레이터)와 VC(벤처캐피탈), 금융권의 창업지원 오피스까지 총집결했다. 또 대구 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여러 기관들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공동 지원하고 있다. DASH 운영사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