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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0 21:1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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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with SPYDER'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2025.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아들 사랑해요 화이팅!" "올해는 기록 경신!"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20일 국내 최대 규모, 최고 높이의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출발 지점에는 10초마다 참가자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경쟁 부문 참가자들의 레이스 출발이 오전 9시 30분부터였던 만큼 이미 오전 8시부터 행사장에는 스파이더의 '민트색' 티셔츠, 무릎에는 테이핑을 감은 참가자들이 대거 롯데월드타워 주변을 가득 채웠다.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with SPYDER'에서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2017년부터 매년 봄마다 열리는 이색 수직 마라톤 대회다. 123층, 총 2917개 계단, 555m 높이를 뛰어서 올라가게 된다. 지난해까지 누적 1만여명이 참가했고, 올해도 경쟁과 비경쟁 부문을 합해 2000명이 참가했다. 벌써 7번째 진행하는 행사답게 여러 번 참여한 참가자들도 상당수였다.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를 대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며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 123층으로 향하는 참가자 모두 큰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5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 행사가 진행됐다. ⓒ News1 이형진 기자 절기 곡우인 오늘(20일) 곳곳에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집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6도로 5월 말에 해당하는 기온이 나타날 텐데요. 다만 이렇게 낮에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아침과의 일교차도 크게 벌어집니다. 시간대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따뜻해지면 먼저 드는 걱정이 먼지 걱정이실 텐데요. 내일 대기의 흐름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대기의 질 무난하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지역은 새벽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들어 있는데요. 특히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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