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개물림 사고 "안락사 불가피" vs "학대받은 개" 짧은 시간에 급소공격…사냥적 공…

개물림 남양주유기견보호소 사고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귀엽고 작은 아무런 위해를 가할 것 같지 않은 애완견이라면 남양주유기견보호소 그나마 낫겠지만, 사람을 물거나 헤치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개가 있다면 그것은 위험한 존재가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되어버리는 것이다.

사고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주인의 부주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정말 커다란 개가 쇼핑몰을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겁난다.

자기 개는 물지 않는다고 하니, 동물원에서 호랑이에게 물려죽은 사육사가 남양주유기견보호소 생각나고, 서커스하다가 비명횡사한 사육사가 생각난다.

나만 그러지 않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개는 짐승이다. 주인은 따를 수 남양주유기견보호소 있겠지만 주인이 아닌 사람은 그들에게 외부인이고,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집에서 안전하게 기르시라.
나올 땐 남양주유기견보호소 단단히 주의를 해주시라 부탁하고 싶다.





남양주 개물림 사고 "안락사 불가피" vs "학대받은 개"
우리나라 규정 남양주유기견보호소 상 '사람 물어 죽인 개는 안락사'라는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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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개물림 사고 "안락사 불가피" 남양주유기견보호소 vs "학대받은 개"
동물권행동 카라의 신주운 팀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