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차별화된 온실을 건축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기업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입니다.
  >  고객지원  >  고객지원

성장 독서 273일차 티핑 포인트 / 홈트 1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Ravi 작성일24-10-11 02:08 조회59회 댓글0건

본문

​읽기에 티핑 앞서..예전에~~~ 책 추천광고로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독서모임을 통해 읽게되었다.독서모임은 잊고있던 책들을 일깨워주어서 좋다​아쉽게도 밀리의 서재에는 없어... 근처 도서관에 가 읽었다인상깊은 부분150이라는 한계 : 150명까지는 집단이 끈끈하고 결속력있으며 누가 누구인지 안다. 하지만 이 숫자를 넘어가면 집단은 분열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여러 인류학을 보면서 150이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고 했다. ( ex 병사의 수, 마을의 구성원 수..)엔트로피를 읽었을때 작가는 가장 아름다운 사회의 모습은 한 마을 정도라 했는데 아마 그 티핑 마을의 수도 150명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공장직원을 한 공장당 150명씩 유지함으로써 크게 성공한 사례 =&gt150 숫자를 기억하고 있어야겠다..결론..​​상사의 압박보다 동료의 압박이 더 강하다나는 이걸보고 이번 추석의 경험이 생각났다. (상사, 동료 개념은 아니긴 하지만 크게 다르진 않다고 생각한다.) 벤츠 E클을 끌고온 외삼촌은 그냥 멋있다 오 부럽다 정도의 감정이었는데... 월 700번다는 97사촌언니의 사례는 나에게 큰 압박을 주었다...그리고 글에는 없지만 동료의 압박보다 더 큰 압박은 아마도 후배의 티핑 압박이지 않을까 싶다..( + 첫째가 느끼는 감정 )물론 이 모든건 압박자체를 생각하지않고 사는 누군가들에겐 해당안되지 않을까 싶다. 어느정도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과 욕망이 있는 자들에만 해당될듯.​​벨기에의 10대 학생들 코카콜라 식중독 사건:학생들이 코카콜라를 먹고 42명이 병원에 실려옴-&gt이후 옆지역에서도 그 옆에서도 쫌쫌따리 더 늘어 100명까지 늘어남-&gt알고보니 코카콜라에 오염된 이산화탄소가 있었다!!-&gt결국 100년기업 코카콜라의 사상최대 리콜사태-&gt어라 근데 조사해보니 오염된 수치는 미량의 수치였고 증상 발현하려면 천배이상되어야 함-&gt알고보니 10대의 집단 티핑 히스테리였음... 심지어 코카콜라 먹지않은 사람도 존재10대 집단이 얼마나 폐쇠적이고 전염성이 강한지 알려주는 사례이는 단순 나이에서 오는 미성숙함 때문일까? 아니면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이 만드는걸까?모쪼록... 어릴때는 좋은곳 좋은 집단에 넣어두는게 확실히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커넥터에 의존하는 세상 :혈연관계 제외 당신은 몇명의 사람들을 알고있는가?당신은 그친구를 어떻게 알게되었는가?누군갈 통해 알게되진 않았나?커넥터 구별법 : 성씨를 쫙 적어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에서 생각나는지 적어본다 ( 1명당 1점 티핑 ) 책 중간에 엄청난 미국성씨 공격이 있었다 ㅋㅋ그 사람들을 어떻게 알게되었는가? 알게된 경우도 적어본다. 누굴통해 알게되었는지 보면 유난히 많이 나오는 특정 인물이 있을것이다.대부분 혼자서 알게된 사람보다 어떤 사람을 통해 알게된 경우가 많다. 근데 그 특정한 A는 한사람이 아니라 보통 여러사람을 연결해준다. 그들이 커넥터이고 이 사회를 연결해간다. -&gt굉장히 품이 많이드는 피곤한 일인데 이들은 숨쉬듯이 한다고 함한창 소개팅 주선과 세계관 충돌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티핑 따로 노는 것보다 같이 놀면 재밌고 여러 사람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라는 장점으로 막 묶었었는데 그 후폭풍을 느낀 이후론 조금 자제하게 된 지난 날이 생각이 났다...^^읽으면서 어 나도 커넥터인가 했는데 택도없는 수준인듯하다 ㅋㅋ.. 그래도 누군가에겐 내가 커넥터가 되려나..​​일자리를 얻게된 비율을 봤을때 56퍼센트는 지인소개로, 18퍼센트는 헤드헌터나 광고로 약 20퍼센트는 직접지원이다. 지인소개에서도 엄청 친한 친구보다는 약한 유대에서 일자리를 얻는경우가 대부분-&gt많은 사람을 알고지내는게 유리한 티핑 이유나도 생각해보니 나도 지인소개로 회사를 두개나 다녔고...지인을 통해 일자리권유를 얻은 경험도 여러번 있었다. 모두 적당한 유대감..! 이었다...!!!위는 해외지표라서 국내는 어느정도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17년, 15~29세 청년의 취업 경로는 가족, 친지 혹은 이전 직장 근무자, 학교 혹은 학원 선생님의 '추천'이 37.3%로 가장 많았고, 신문, 잡지, 인터넷 등 '응모'가 29.8%, '공개시험'이 18.8%, '특별 채용'이 2.7%였다.​그 외 비율이 11.4%인데, 여기에 공공 및 민간 직업알선기관, 학교 내 티핑 취업소개기관, 취업박람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 통계에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공공 직업알선기관을 통해 취업한 청년은 10명 중 1명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얘기다.​아는 사람 많은게 최고다I보다 E가 더 살기좋은 세상인게 확실하다​읽고 나서..학교에서 틀어줬던 지식채널e를 책으로 읽는 느낌초반에는 오오 하며 읽었는데,, 만물 운인거 같다. 티핑포인트가 오는것도,, 위에 적은 커넥터가 날 발견하고 연결해주는것도,,내가 느끼기에 그래서 티핑포인트 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에 대한 답은 없다. 읽으면서 그냥 티핑 스스로 생각해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  |  대표자 김진국  | 사업자등록번호 377-88-00723  |  TEL 033-241-8683  |  FAX 033-241-9749  
ADD 강원도 춘천시 퇴계로93번길 4-8 이삭빌딩 503호
E-mail visionkjkj@naver.com  |   Copyrightsⓒ2019 (주)하임원예건축 All rights reserved.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