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선택, 가상 데스크탑 임대, 대여, 렌탈

안녕하세요 가상 데스크탑 코예커플입니다. 윈도우를 사용한 지도 25년 정도가 된 것 같네요. 윈도우 95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Windows 11이 공개되기도 했죠. 조만간 업데이트하는 포스팅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 세월 동안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단축키가 많지만, 오늘은 1탄 가상 데스크탑 개념으로 저에게 있어 사용빈도가 높은 것들 4개 정도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캡처 방법 등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파일(폴더) 이름 바꾸기 : F2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용하는 단축키입니다. 매일 사진,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파일명 바꾸기는 일상이죠.​​​​파일이나 폴터를 클릭한 후에 [ F2 ] 버튼을 가상 데스크탑 눌러주면 바로 파일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 클릭 + M을 누르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단축되죠.​​​2. 화면 분할 및 최소화 : Win + 방향키파일 이름 바꾸기 만큼이나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입니다. 바로 화면 분할인데요. [ Win + 좌우 방향키 ]를 누르면 정확하게 2등분 되어 누른 방향에 가상 데스크탑 위치합니다. ​​​키보드에서 손을 떼면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는 브라우저나 폴더 등이 나타나며 방향 키를 움직여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에 엔터를 눌러 2분할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또 [ Win + 아래 방향키 ]를 누르면 화면을 이전 크기로 복원할 수 있고, 한 번 더 누르면 최소화됩니다. 반대로 [ Win 가상 데스크탑 + 위쪽 방향키 ]를 누르면 화면 최대화를 실행하게 됩니다.​​​3. 바탕화면 바로 가기 : Win + D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로 화면 분할을 넣을 만큼 많은 창과 프로그램들을 띄워놓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씩 바탕화면으로 한 번에 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 Win + D ]입니다. 가상 데스크탑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모든 프로그램과 브라우저들이 최소화되며, 바탕화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시 모든 창을 복구할 때는 동일하게 [ Win + D ]를 눌러주면 됩니다.​​​4. 가상 데스크탑 생성너무 많은 프로그램들과 브라우저들을 띄워놓고 사용하면 무슨 작업을 했는지 까먹을 때도 있고, 이전에 하던 작업을 찾아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가상 데스크탑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상 데스크탑인데요.생성부터 이동까지 한 번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생성 : [ Win + Ctrl + D ]이동 : [ Win + Ctrl + 좌우 방향키 ]현재 창 닫기 : [ Win + Ctrl + F4 ]모든 창 보기 : [ Win 가상 데스크탑 + Tab]​​[ 윈도우 키 + 컨트롤 + D ] 생성 정도만 기억하면 나머지는 손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제가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해당 단축키를 모르셨던 분들이라면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후 더 많은 단축키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가상 데스크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