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계정 삭제 불필요한 지출 방어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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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y 작성일24-04-13 01:36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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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무 23년째 경영하고 있는 몬테밀라노 역시 중국에서 17년간 있었고 중국 대기업 완다. 백련 백화점에 매장을 하였으며 롯데백화점에서 직영점을 하다가 사드. 철수 테무 때 같이 매장 접었습니다.또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대련. 사천성 충칭에서 한국 대표로 패션쇼를 하였습니다.전문가가 어떤 집단을 말하는진 모르나 저는 현장에서 테무 부딛히면서 돈도 벌고 까먹은 브랜드 대표입니다.중국 테무.알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죠.짝퉁 막는 것. 그것만 테무.알리가 한다면 정부도 못하게 테무 할 수는 없죠. 쿠팡이 수년간 천문학적 돈 투자해서 벌 때쯤에 중국온라인 업체가 인천에 1조짜리 물류 짓는다니..암튼 쿠팡이 CJ 에게 최저가 테무 팔라해서 튕겨나갔는데 알리와 손잡네요.삼성도 판매한다고 하고.애국 마케팅이 어딨겠습니까..같은 거 싸게 사는 내 주머니가 먼저겠죠. 소비자는 딱 두가지를 놓고 고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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