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4월 할인코드 30~80% 할인받아 유럽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ra 작성일24-04-11 15:16 조회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고다 아고다 4월 할인코드 4월 할인코드 이용해서 어디를 가볼까 :)꽃 피고 날 따뜻한 봄이 왔지만 아직 전체적인 상황이 좋아진건 아니라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계획하기란 쉽지 않은 때이다. 그럼에도 당장 이번달은 아니더라도 조금 더 나중의 국내여행, 또는 하반기 이후 해외여행/출장을 고려하고 있다면 숙소 예약도 필요하겠지.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정보와 함께 발칸/동유럽 여행 중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 사진들 함께 정리해보려 한다.아고다 4월 할인코드지역별 할인쿠폰 5~10%*해당코드는 제휴페이지서만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또한동일한 혜택이 적용되어짐*지역별 최대 10% 할인[제휴페이지 바로가기]위에 연결된 링크상의 제휴페이지로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우선 여기서 상단 메뉴 중 오늘의 할인모음 메뉴 클릭! 아래 화면에서 할인코드 확인 후 다시 위 페이지로 넘어와서 원하는 지역(숙소)/날짜/객실 및 인원 수 조회해주면 된다.이번에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쓸 수 있는 곳으로는 아고다 4월 할인코드 국내 부산을 비롯하여 호주 멜버른, 베트남 다낭, 오스트리아 빈, 영국 맨체스터가 보이네. 부산 가는 것을 계획중이라고 하면 할인쿠폰 받기 선택해준 후에 보이는 코드를 복사해주면 된다. 원하는 숙소 찾고 룸타입도 찾고 예약하기 버튼 누른 후 마지막 결제 페이지에서 위에서 복사해둔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입력해주고선 요금 조정된 것 확인하고 카드정보 입력해주면 할인받아 예약하는 방법 정리 끝!!발칸/동유럽 여행 중 맛집맛있는 음식 위주로 쭉쭉 정리해보는 발칸/동유럽 여행. 요즘 다이어트 한다며 식단관리 한다며 조절중인데 이 때 내가 먹은 음식들, 내가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니 와 진짜.. 왜이리 살이 찔 수 밖에 없는지 납득이 가는 사진들 뿐이다. 심했음 ㅜㅜ 이 때 첫나라가 그리스였다. 그리스는 가보고 싶은 곳 참 많았는데, 특히 산토리니도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일정에선 내륙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위주로 아테네/메테오라/테살로니키 다녀왔다. 그중 아테네에서의 첫 식사는 관광지에서도 현지인들 가득한 힙한 카페에서의 건강 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첫 시작은 좋았다. 이렇게 계속 먹었어야 하지만.. 아래부터 고기 위주 양 많은 음식들을 볼 수 있다ㅠ아크로폴리스가 보이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내 카페에서 먹은 식사. 여기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구글맵 검색해보니 현재는 임시휴업이라고 나와있다. 코로나 때문에 그러겠지ㅠ 뷰 좋고 분위기 좋은 식당이었는데.. 그리스 메테오라에서 먹은 식사! 여긴 당일치기로 아테네에서 데살로니키 가는 길에 들른 곳인데 택시투어로 꼭 봐야할 곳들 알차게 보면서 다녔고 돌아가는 버스 타기 전에 식사도 맛있게 했다. 특히 저 샐러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이 여행일정 통틀어 가장 맛있는 샐러드였다. 새콤상콤한 맛으로 메인디쉬가 뭐였는지 어떤 맛인지는 아예 모르겠어도 이거 맛있었던건 완전 기억난다. 직원도 친절했고 야외테이블에 아고다 4월 할인코드 분위기도 좋았다.그리스 테살로니키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동네다. 그래서 바다뷰 예쁜 카페나 음식점들이 많은데 그중 한 식당에서 먹었던 식사다. 터키음식 비슷한 걸로 주문했던 것 같다. 유럽여행 중엔 오렌지주스가 맛있어서 자주 사먹었다. 직접 갈아주는 오렌지 주스~ 여긴 불가리아 소피아에서의 인스타 맛집. 불가리아 물가 저렴한데도 이 집은 가격이 높았다. 그럼에도 힙하고 핫하고~ 인스타에서 찾아본 현지 맛집인 만큼 분위기 독특하고 메뉴 예뻤다. 음식은 독특한걸 시켜서 그런가 엄청 맛있던 기억은 없다.와 이 고기.. 양 많은 것 봐 ㅠㅠ 생야채도 조금 있다고는 하지만 감자튀김에 빵까지 나온다. 여기에 분명 난 탄산음료나 맥주까지 함께 주문했을꺼야... 사진을 보며 반성하게 되지만 이 때 맛까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더라도 분위기는 참 좋았다. 오흐리드 호숫가가 내려다보이는 맛집이었다.저녁엔 간단하게(?) 길거리에서 파는 햄버거를 사먹기도 아고다 4월 할인코드 했다. 여기 마케도니아 오흐리드가 물가 저렴하면서도 관광 인프라 좋은 곳이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휴양지인데, 음식점들 물가도 착한 편이었다. (여름 성수기라 숙박비용은 좀 높았던듯) 그럼에도 저녁에 배가 고프지 않아 호수 주변 슬슬 산책하다가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 가보니 이렇게 야외에서 패티를 직접 구워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햄버거를 팔고 있던 것! 가격 저렴했고 맛도 괜찮은 것으로 기억한다.쌀이 먹고 싶을 땐 이렇게 리조또를 사먹기도 했는데.. 크림리조또는 첫 몇 숟가락은 맛있어도 점점 느끼해지는ㅠ 그래서 샐러드도 항상 필수다. 예전에 유럽여행 갈 땐 밖에서 혼자 사먹을 경우엔 메뉴 딱 한 개씩만 주문해서 간단히 먹곤 했는데 이 때는 퇴사자라 돈을 막 쓰면 안되었음에도 이 바로 전 여행지 치앙마이에서 저렴한 물가에 메뉴 2개씩은 시켜서 먹던 것이 버릇되어서ㅠ 유럽에서도 아고다 4월 할인코드 항상 혼자서라도 메뉴 두 개 시켜먹은듯... 혼자라도 피자가 먹고 싶을 땐 피자 주문해서 먹고 남은건 숙소로 포장해가서 또 먹었다. 숙소에 전자렌지가 있으면 금상첨화였지만 굳이 따뜻하게 돌리지 않아도 먹을만 했던듯. 이것도 약간 터키식당 같은 곳에서 먹었던 메뉴인듯 하다. 불맛이 살아있던 고기!!발칸에서 쭉쭉 올라와서 오스트리아 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먹었던 아침 겸 점심. 이 때 프렌치토스트에 완전 꽂혀있을 때라(지금도 그렇지만ㅠ) 프렌치토스트 정말 많이 먹었다.... 어디서 먹던지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ㅠ 레스토랑 겸 카페인 이곳은 길 가다 사람 많은 곳 구글맵에 검색해보니 평도 좋은 곳이길래 들어가 앉았던 곳이다. 여행하며 블로그나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지역 맛집이나 카페 찾아보기 보다는 구글맵 찬스 많이 이용했고 대부분 성공했다.폴란드 크라쿠프에서 먹었던 전통음식. 여기 폴란드 음식은 우리 입맛에 꽤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잘 맞았다. 내가 뭐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먹는다지만 그래도 향 있거나 너무 느끼하거나 또는 짠 음식은 잘 못먹는데 여기 음식은 거의 다 성공적이었다.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유럽에서 한달살기를 한다면 폴란드에서 한달살기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코로나 하아아아ㅏㅏ...외국음식들 아무리 맛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사람은 한식이지 ㅎㅎ 라면은 가져간 것도 있고 현지 슈퍼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 때가 많아서 자주 먹었는데 비빔밥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크라쿠프 현지에 비빔밥카페가 있길래 가봤더니 위와 같이 도시락 같은 것에 비빔밥 테이크아웃 식으로 팔았던 것! 야채도 다양하게 들어있었고 맛도 좋았다. 현지화된 한식이었지만 나 갔을 때 현지인들도 있었고 구글맵에서도 평 좋았던 곳이다.바르샤바는 브런치 즐길 수 있는 곳이 참 많았다. 그만큼 예쁜 카페도 많아서 길 가다 아 잠시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쉬어갈까 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예쁜 카페들이 즐비한 동네였다. 커피맛도 좋았고 음식들도 다 맛있었고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니! 나중에 기회되면 폴란드에서 여러날 살아보고 싶다.우크라이나 리비우도 유럽여행 중 며칠 다녀왔다. 여기는 물가 더 저렴한데 힙하고 핫한 가게 많던 동네다. 크로와상집이 마음에 들어서 며칠동안 크로와상 파는 카페에만 3번 정도 들락날락 했던 것 같은데 사진들 살펴보니 일반 레스토랑도 몇 군데 갔었다. 위 음식 먹었던 곳은 음식 맛은 기억 잘 안나지만 분위기 정말 좋았던 곳~립을 도끼로 썰어주는 곳도 있었다. 직화 방식으로 맛있게 구워낸 립을 도끼로 썰어주는데, 음식 맛있는건 물론 볼거리도 있는지라 항상 사람들 많은 곳이다. 여기 때문에 리비우 다시 가고 싶다.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이용해서 숙소 예약 하고선 다시 갈 날이 오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