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유기견입양 강아지위탁보호센터 보호센터 행복한 반려동물의 터전

2024

年. 夏-여름에 만난 강아지들, 봉사 기록지나가는 개한테 메롱하고 모르는 척하는 아기 달레​여름은 습하고 더워 별로지만유독 시간이 빨리 가는 것만 같아 아쉬움만 남는 계절이다.그래서 유독 여름의 기억들은 애틋한 가보다.너무 덥지 않으면비가 내리지 않으면11시쯤 옥상에 올라가 산책을 한다.봄에서 초여름 그리고 늦은 여름​바닥에는 초록

잎들이 무성하게 자라있고강아지들은 자유롭게 뛰어놀고파란 하늘을 높이서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매일 같은 책상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편집하다 보면생동감을 가져야 하는 일인데 점점 생기가 사라져 가는 기분이었다.그런 내게 아침 봉사는 환기를 시켜주는 기분이 들었다.늘 꾸미는 일을 하는데 이상하게 난

이런꾸밈없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이번 여름에 찍은 사진 중에 유독 좋아하는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난 강아지들의 엽기적인 모습 찍는 것을 좋아한다.첨벙첨벙 물놀이ヾ(≧▽≦*) 유기견 봉사를 21년 11월부터 시작했으니까 곧 3년 차다.매주 한 번씩 나오고 있다.(요즘 엔젤넘버 111이 자주 보여서 어떤 새로운 즐거운 일이 생길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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