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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 입양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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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9-22 23:37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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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기견보호소 송파구 석촌호수로 104 1층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300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1동 101호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신로 141 104호​​1566-8713​​​​​​강아지무료분양 강아지입양 유기견 고양이입양 유기견입양고양이무료분양 강아지파양 유기묘입양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보호소 도그마루 보호소​​​​​​​​​​​​​​​​​​​​​​​​​​​​​​​​​​​​​​​​​​​​​​​​​​​​​​​​​​​​​​​​​​​​​​​​​​​​​​​​​​​​​​​​​​​​​​​​​​​​​​​​​​​​​​​​​​​​​​​​​​​​​​​​​​​​​​​​​​​​​​​​​​​​​​​​​​​​​​​​​​​​​​​​​​​​​​​​​​​​​​​​​​​​​​​​​​​​​​​​​​​​​​​​​​​​​​​​​​​​​​​​​​​​​​​​​​​​​​​​​​​​​​​​​​​​​​​​​​​​​​​​​​​​​​​​​​​​​​​​​​​​​​​​​​​​​​​​​​​​​​​​​​​​​​​​​​​​​​​​​​​​​​​​​​​​​​​​​​​유기견보호소 입양 첫날유기견보호소 입양 첫날유기견보호소 입양 첫날유기견보호소 입양 첫날​​​쿠키와의 첫 만남 살펴주시는게 반갑습니다 또한 감사해요. ​ 유기견 입양을 예상하게 된 계기 ​ 구름를 키운 지 7년이 넘어가고 있어요. 비숑인 구름는 아는 분이 새끼를 낳았다고 하니 가정견 분양으로 데려왔는데 여태까지 크게 아픈 곳 없는 잘 지내오고 있어요. ​ 구름는 부모님댁에서 키우고 있어 나와 와이프도 한 마리 더 키우고는 싶었으나 생명을 데리고 온다는 게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해야 유기견보호소 되는것인지 알기 때문에 6개월 정도 고민하던 끝에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하하니 눈에 밟히는 아이를 데려오기로 했다. ​ 날 데려가 주세요 사실 저희는 리트리버를 보고 갔는데 하루 전날 데려갔다고 한다. 그렇게 그냥 돌아오려고 하는 길에 자꾸 나에게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어필하는 아이가 있었으며매우 5개월 정도 된 말티푸였다. ​ 몸은 건조해져 뼈만 남아서 있어 피부병, 항문질환 등 자잘한 병도 있다는고 하는데 웃는 모습에 똥꼬발랄한 모습에 반해버렸다. 2개월도 되지 않은 새끼도 있었으며매우 와이프는 이 아이가 맘에 들어 하다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새끼들은 금방 입양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저희가 그나마 몸이 좀 안 좋고 유기견보호소 큰 애를 데려가는 게 좋겠다 싶은데 마음을 돌렸다. (사실 5개월도 새끼지..) ​ ​ ​ ​ ​ ​ ​ 이렇게 이젠 쿠키를 입양하기로 하고 미리 입양서를 작성했다. 당일에는 나도 약속이 있어 와이프도 비행이 있기때문에 집에 아무도 없으니 다음 날에 데리러 가겠다고 하루만 더 봐달라고 했다. 야무지게 퀄리티높은 만찬을 즐기고 다음 날이 됐다. ​ ​ ​ ​ ​ ​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자기가 이곳에 떠난다는 걸 알았는지 어제와는 다른건 뭔가 좀 얼어있게 분위기였다. 내 품에 안겨서는 움직이지도 않고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 똥 오줌을 온몸에 묻히고 있던 아이라서 유기견보호소 문제가 코 끝을 찌를 수있는만큼 자극하다가.. 귀여워서 참아졌다. (후각에 많은 예민한 타입인지라 힘들었다) 보호소에서 평소 먹던 사료와 켄넬을 챙겨서 집으로 오는 길.. 그렇게 처음이라만 조금 낑낑거리고 얌전히 엎드려서 집에 왔다. 집까지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서 다행이기도 했으며~ ​ ​ ​ ​ ​ ​ 강아지 입양 첫날처음 집에 데리고 왔을 때의 모습인데 새로운 장소에 어색한지 켄넬 밖으로 걸어 나오기까지 꽤 오랜 기간이 걸렸다. 영상은 50초지만 한 5분 정도는 나오지 않았다 .. ㅋㅋ ​ ​ ​ ​ 유기견 입양 첫날 무엇보다 유기견 입양 첫날에는 씻기거나 대소변 실수를 하고있고 혼내지 말고 훈련도 유기견보호소 하지 말라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온몸에 똥오줌이 묻어 있어 털이 엉켜있고 굳어있어 하던 아이인지라 샤워는 불가피했다. ​ 단, 되도록 짧고 얼굴보단 몸을 중심으로만 닦아줘서 안 좋은 기억을 심어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 ​ ​ ​ ​ ​ 유기견 강아지의 입양 첫날은 정말 힘들 수있는만큼 사방에 오줌을 싸고 다녔다. 한 20곳 넘게 막 싸고 다녀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닦고 치우다 보니 하루가 다 갔을 정도였는데.. 이렇게 엎드려서 자고 있게 모습까지도 보니 힘든 것을 싹 잊혔다.목욕을 하면서 감기를 걸린 건지 그모두터 그랬는지는 몰랐으나.. 갑작스럽게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새벽에 꿀럭 꿀럭 하는 소리에 유기견보호소 공복토를 하는 건가? 한것이긴하지만 소리가 다르니 병원을 갔더니 감기라고 하니더좋았어요. ​ ​ ​ ​ ​ ​ 동물 병원 검진 병원도 웬만하면 일주일 뒤에 가려고 한것이긴하지만 기침을 하기도 했으며 변비가 있고 응가 싸는 것도 힘들기에하니 갔더니 의외의 문제가 발견됐다. ​ 의사쌤: 아기 양쪽 앞다리가 좀 이상하던데 아셨어요?&quot​ 나: 뭔가 걷는 게 좀 독특해 보이긴 한것이긴하지만 잘 걷고 뛰길래 문제없단고 예상했는데 문제가 있을까요?&quot​ 의사쌤: 양쪽 앞다리 전부 골절이 확인되며 한쪽은 잘 붙긴 했는데 한쪽은 조금 잘못 붙어서 기형적인 모습이다.. 근데 이젠 거의 다 붙어가는데다 평생 이렇게 살게 될 거다&quot​ 나: 수술이 유기견보호소 필수인 건 아니죠? 뭐 절룩이거나 그런 건 키우는데 문제 되진 않으니까요&quot​ 의사쌤: 수술은 안 해도 되지만 크면서 다리에 문제가 생길 수도 디테일하게들어가니보다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관리해 주세요~&quot​ 나: &quot옙, 그건 문제없죠 &quot뭐, 걷고 뛰는데 문제가 없으면 됐지만 앞 다리가 불편했는데 오랜 산책이나 높아보이는 부위에서 뛰어내린후 하는 건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 (산책 오래 못하는 건 좀 아쉽다... 구름는 나랑 산타면 2시간씩 했는데) 집에 온 며칠간은 배 까고 잠도 안 자더니만 드디어 좀 익숙해졌는지 내 앞에서 배도 깐다. 자기주장이 강한 강아지라고 느껴지는 게 내가 만졌을 때도 배를 까는 일이 유기견보호소 없다.. 고집도 있어 보이고 ㅋㅋ 잠도 별도로 자는데 드디어 곧잘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패드 위에만 싸는 확률이 90% 가까이 되며 디테일하게들어가니보다 몸이 편해지기 시작했음. 강아지의 첫날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쉬게 해주는 게 좋다. 뭐 만지거나 관심 가질 필요가 없는 것 같고 이 집은 널 건드리는 사람이 없으니 편하게 있으렴~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 듯하다. ​ ​ 또한 유기견 입양을 예상할때도 쿠키처럼 어떻게 아프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있고 쭉 데려갈 수 있을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만 고민 5개월 정도 하면서 데려가길 바란다. 우리 사랑하는 첫째 구름 유기견보호소 사진으로 포스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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