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루션토이, 메탈액션 무장합체 파이버드

이번에는 에볼루션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시리즈로 나온 '트윈캐스트'입니다.​카세트 라디오로 변신하는 로봇으로 '블래스터'의 색놀이 버전입니다.​이전에는 SG 블래스터로 먼저 색놀이가 되었었죠. SG블래스터와 비교 하려고 에볼루션 했는데, 박스안에 집어 넣어서 다시 꺼내기에는 귀찮아서 패스했습니다. ​카세트 라디오 모습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음향 기기죠. CD도 거의 쓰지 에볼루션 않는데, 카세트 테이프는 말 할 필요도 없죠.​로봇 형태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뒤에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루즈파츠가 남지 않습니다.​동체에 있는 에볼루션 길다란 하얀색 버튼을 누르면 카세트 테이프 트레이가 열립니다. '착'하는 소리와 함꼐 열리는게 손 맛이 좋습니다.안쪽 디테일이 예전 카세트 라디오 에볼루션 느낌이 나게 합니다.​같이 동봉된 카세트 테이프 형태 로봇인 '리와인드'입니다.클리어 블랙으로 되어 있는 로봇인데,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리와인드는 트윈캐스트의 카세트 테이프 에볼루션 트레이에 넣어 수납 할 수 있습니다.​리와인드를 수납한 형태 (클리어파츠로 되어있는 트레이에 리와인드가 비치죠.)​위 2가지 메카가 로봇 형태로 변신된 모습​큰쪽이 에볼루션 카세트 라디오에서 변신한 트윈캐스트.작은쪽이 카세트 테이프에서 변신한 리와인드입니다.​복부에 있는 카세트 테이프 트레이를 열 수 있는 버튼을 손가락을 누를 수 에볼루션 있는 포즈를 할 수 있게 오른손 조형은 총쏘는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얼굴 표정은 썩소(?)를 띠고 있고 있습니다.​​​작동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