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 고양이무료입양세종feat.아산,홍성,공주,대전...

​​​대전광역시

서구 원도안로179번길 22-8 1동 1층​​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시절에 집 마당가에서 여러 반려 동물들과 같이 뛰어 놀며 커왔던 저에게는 반려견은 가족처럼 중요한 대상이라고 느끼며 언제나 지냈는데요.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단순하게 누군가를 입양할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최근 많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에 주목하고 키우시는 견주들이 많습니다.그런만큼 버려지거나 파양되는 아이들도 많고요 저의 경우 매번 그러한 부분에 대해 정말 맘이 아팠어요.​​더불어 경험할 수 있는 게 보다 많고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되고 한층

더 사랑을 받고 생활할 수 있는 점에 관해선 매우 기쁘고 신나는데요.그러한 상황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좋은 장소에서 애정을 많이 주는 주인하고 지내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포함될텐데요.이쁘다고 생각 없이 데리고 오고 계속 보살펴 주지 못하는 상황을 꽤 보게 되었는데, 사람이야 잠깐 미안하고 끝이겠지만 아이들은 이러한 속상함을 갖는 상태로 지내요.​​관심이 주목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다시 흥미를 갖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언제가 또 기르면 무조건 유기견무료분양을 받아야겠다고 느꼈던 일이었기에~저의 일상에 반려 동물이 의미 있는 존재로

데리고 와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 때가지 열심히 생활하다 나와 반려견을 위해서 준비가 되면 데려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그래서 그 시기가 온 얼마전 전 하이바이보호소에서 새 아이를 입양했는데요.제가 아까 말씀 드린 속상하단 말은 이리 파양되는 강아지들이 많다는 것이고 그나마 안심된다는 점들은 바로 이런 하이바이보호소 같은 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죠.​​철장에 갇혀서 안락사 당할 때를 기다리며 새 견주가 오길 바라는 때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중일까요?제가 갔었던 하이바이보호소는 짧게 설명하면 다양한 강아지들이 밝고 거기다 아픈곳 없이 뛰어

놀 수 있는 매우 깨끗한 애견호텔 같은 느낌이 났어요.​​비교를 애견호텔로 하긴했는데 정말 방문해보시면 완전 금액대가 높은 성급 호텔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냥 컨셉이라고 하기에는 엄청 구조적으로 관리를 해 주고 있었고 거기 계신 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강아지들을 보살피는 걸 볼 수가 있었어요.​​다행인 것은 아무곳에 버리고 오는게 아닌 이러한 유기견보호소가 있으니깐 어쩔 수 없이 평생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 이러한 업체에 반려견들을 부탁할 수 있다는 것이죠.게다가 이 보호소는 아무 사람한테나 유기견무료분양을 하지

않습니다.​​같이 오랜 시간 지내다보면 표정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어요 자세하게 말하자면 표정이 아닌 눈빛이랍니다.명확하게 파악이 안되겠지만 아픈지, 속상한지, 기쁜지의 느낌은 느낄 수 있거든요.​​저는 유기견보호소에서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 보호소에 있는 애들을 마주하고 눈을 마주쳤는데요.아직 입소한지 얼마 안된 애들 빼고 모든 아이들 눈빛에서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는데요.정말 사람과 오랫동안 지냈다 해도 본능이 남아있어서 사납거나 내지 위협이 될 수 있는 덩치가 있는 애들은 다른 공간에 분리가

되있기도 했지만 전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지내는 중이었죠.​​동물병원과 훈련사분도 있는 곳이여서 진료나 훈련같은 상황들도 훈련소에서 전부 처리가 되고 있더라고요.믿고 유기견무료분양을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느꼈죠.​​요즘같은 시기에 이런 곳은 엄청 좋은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예 이처럼 버림받는 애들이 있지 않아서 이런 곳도 없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이렇듯 상세히 애들을 살펴보고 정말 내 맘같아선 전부다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외려 정말 식구들이 힘들게 뻔하니 불가하다는 걸

느끼고 제가 평생 돌보기에 문제나 부담이 안되는 아이로 선택을 했어요.​​글로 남기는 거라 짧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건데 실제로는 매우 조심스럽게 또 오랫동안 고민하고 정했어요.우리를 안내해주셨던 직원분도 전문지식이 제 생각보다 상당해서 유기견무료분양을 할 때 꽤 도움을 줬어요.또한 분양을 하고나서도 여러 가지 혜택도 같이 챙겨줘서 고마웠어요.​​우리가 유별나게 까다로웠는지 저희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야기가 한번 상처받은 애들이기에 정말 마지막까지 책임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기에 저같은 경우 그게 정말 좋은 대전유기견보호소 라고 생각했죠.​​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여 요새 함께 지내기 위하여 익숙해지는 단계를 겪고 있어요.다행히 엄청 낯가림이 심한 품성은 아닌듯한게 오자마자 집안에 대한 적응기간이 짧았어요.쉬야도 금방 배우고 저에게 많은 관심을 표현했어요.​​저희들이 눈빛까지 모두 알지는 못자신을 평생 데리고 있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저 제 기분탓일지도 모릅니다.만약 분리 불안 같은 행동이 나올 수도 있어서 바로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데 분리 불안만 아니면 하루종일 안아주고 싶어요.강아지를 키우고자 하신다면 정말 백번 천번 고민한 다음에 저희들이 갔었던 대전유기견보호소 하이바이보호소에서 유기견무료분양으로

반려견을 입양했으면 합니다.​​#대전유기견보호소 #유기견보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