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 부킹닷컴

​​​​이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글이 올라가는 날에는 저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한국을 떠나서 하와이 여행 중일거예요.오타와 사진으로 시작합니다.​얼마만에 만나는 하와이인지~거의 6년 만입니다.​​전에 오타와로 떠날 때그때도 하와이에 갔다 캐나다 동부로 들어갔거든요.유럽여행을 끝내고 하와이 찍고 오타와로 갔었어요.이번에는 세계여행 후 한국에서 지내다캐나다로 돌아가는 길에 하와이를 가는거라또 신기하기도 해요.​​2년 반 만에 돌아가는 캐나다는어떤 느낌일까요?지금으로서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저희가 차도 팔고모든걸 다 정리하고 떠났었잖아요.1년 정도 지낼 곳이 필요해서 아파트는 바로 렌트하기로 했고차는 퀘벡 어머님이 몇년 전에 구입하셔서쓰시던 차 한대를 저희를 아예 주시기로 하셔서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서양 어머님이신데 또 이럴 때 워낙 정이 많으셔서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오타와에 오시면서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저희가 맡겨놓은 모든 짐을 다 가져오실텐데하하. 그 짐들을 열어보면 너무나도 어색할 것 같습니다.2년 반동안 필요없던 아이들이었으니까요.​​​이번에 하와이 여행은 호텔 예약을 잘해서호캉스처럼 즐기다 올 것 같아요.요즘엔 리조트에만 들어가면 그냥 나오지를 않아서렌터카도 예약했고 하와이 해안도로도 달리고 싶은데 큰일입니다. 하하​지난번에 워낙 많은 액티비티를 해서이번엔 리조트도 느긋하게 즐기며 몇 가지만 하려구요.​하와이 여행은 이번 여행도 기대되지만다음번에 언제 또 가지? 하며다음 여행을 더 기대하게 되어요.세상에 아름다운 바다는 많지만알로하~하는 그 분위기가 좋기도 하구요.6년 만이고 여름이라 관광객이 많아져서실망하고 그런건 아니길 바래요 ㅎㅎ​​​​​​​​하와이 호텔 예약하며익스피디아 할인코드 혜택을 많이 받았어요.​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알려드릴게요!​예약기간 : ~7월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31일 까지숙박기간 : ~ 12월 31일까지​연말까지 예약 가능한 코드라이번해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전세계 8%​할인코드는 링크 접속시 확인 가능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바로가기 ◀​​​​​​​알려드린 링크로 접속하시면바로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를 알 수 있어요.​하와이 호텔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답니다.​​​​​​​지난번엔 마우이섬에도 갔었는데이번에는 12일간의 여행기간동안오아후섬과 빅아일랜드만 가게되었어요.제가 가장 좋았던 곳 두 곳이라진우오빠의 첫 하와이가 감동이길 바라면서 :)​​이번에 예약한 빅아일랜드 호텔은세계여행에 한국행까지 마친 저희에게조금은 비싼 호텔이었지만호텔 후기가 워낙좋아서 예약했답니다.​바다전망 객실로 했어요.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중 하나이지만관리가 정말 잘되어있고대부분이 재방문 고객이라고 해요.저 아는 분들도 매해 똑같은 하와이 리조트에1달씩 계속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휴가가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하와이는 그런 매력이 있나봐요.​​​특히나 지금이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랑 겹쳐정말 호텔 가격이 비싸더라구요.근데 하와이는 늘 그러니까 뭐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이용해서알뜰하게 미리미리 예약하세요!​​​​​​​​​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면오아후섬에 머물게 될텐데정말 기대됩니다.하와이 갔을 때 진우오빠랑 같이 못가서너무나도 아쉬웠거든요.그는 하와이의 나무들과 사랑에 빠질거예요 ㅎㅎ 분명 ​너무 관광지라고 싫어하는 거 아니겠죠?한국에 있다가니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만 봐도 좋을거예요.​​​​​​​​온라인으로 결제를 선택하셔야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미리 복사해두셨죠?​​​​​​​​할인코드 입력칸을 열어서아까 복사해둔 익스피디아 할인쿠폰을입력하세요!​​​​​​​이렇게 할인이 완료되었습니다.하와이는 리조트 피도 따로 받더라구요.아 미국에 왔구나 ㅋㅋ 이제 가격 뒤에 세금붙고, 팁도 줘야하고복잡한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오타와에 있을 때진우오빠의 동생이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놀러왔었어요.참 예쁜 동생이죠?​​함께 작은 라이브바에 가서 공연도 보고저도 캐나다 여행하는 기분 제대로 느꼈어요.​​​​​​​봄이 시작했던 그 때에 왔었기에봄소식처럼 반가웠답니다.​제가 없는 2년 반 동안오타와 날씨도 정말 최악이었다던데저희가 운 좋게 잘 피했어요.​이번 한 해는 제발 날씨가 괜찮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그래도 7월은 언제나 눈부시니까-잘 즐겨볼게요.​​​​​​​오타와 국회의사당쪽은걸을때마다 참 예쁜 것 같아요.친구들이 여행올 때마다 국회의사당 투어를 가는 것 같아요.​여기 저기 편안한 옷차림의 사람들이여유롭게 지내고 있는 캐나다물론 동네마다 또 느낌이 굉장히 다르긴 해요.가끔 다른 동네에 갈 일이 있으면깜짝 놀랄만큼 가난한 곳도 있고 분위기가 위험해보이는 곳도 있거든요.​​​​​​​F.B.I 어린이 티셔츠도 넘 귀여워요 ㅎㅎ​​​​​​​​캐나다 여행하면빠질 수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없는 메이플 시럽이랑원래 오바바 쿠키였는데저스틴 트루도 쿠키가 되버렸네요-곧 선거철인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쿠키 맛은 그냥 그래요 ㅎ하지만 캐나다 오타와에 와서 기념품으로다들 많이 사간답니다.캐나다 국기는 볼 때마다 사랑스러워요.​​캐나다도 정권이 바뀌니 분위기가 꽤 다르더라구요.저희는 아이가 없어서 모르는데특히나 학교 교육쪽이 많이 달라져서이야기를 들으며 깜짝 깜짝 놀라요.​평등과, 여성인권, 환경-이런부분을 가장 중요시하는 정부라행보가 놀랍기도 하면서어떤부분은 상상을 초월하기도해요.​저희야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지만요.​​​​​​​​​캐나다 국회의사당 투어는 무료예요.옆에 오피스에 가서 신청을 하면 된답니다.영어와 불어로 진행이 되고 있어요.중국어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한국어 가이드는 투어는 확실히 없었어요.​​설명도 잘해주시고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내부가 어두워서 가끔 잠이 올 수도 있어요 ㅎㅎ​​​​​​​퀘벡 출신이지만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또 해외에서 공부도 했었던 동생이라프랑스어를 전혀 못하는 저를 위해영어로 투어를 들었답니다.​​​​​​​​내부는 아름답기도 한데뭔가 어두운 느낌이긴해요.냉전시대때 다시 지어진 부분도 있고 해서화려한 느낌보다는 차가운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이 곳을 행사가 있어 초대받아 가본 적은 있어도이렇게 투어를 하며 설명을 들으니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실제로 회의가 있을 때 늘 열려있다고 했던 것 같아요.​​​​​​​​캐나다 국회의사당 투어에서가장 아름다운 곳은바로 도서관이예요.​1876년 빅토리아 시대 고딕 양식으로 설계되어있고아름다운 도서관이예요.1916년 일어난 대 화재로국회의사당 건물이 큰 화재를 입었지만여기는 다행히 보존되었답니다.화려한 내부 장식이원래 국회의사당의 화려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투어를 한 지 너무 오래되어서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이번에 친구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놀러오면 다시 가봐야겠어요 ㅎㅎ ​​​​​​​​캐나다에 살며사실 유럽풍을 느낄 일이 잘 없는데확실히 국회의사당에 오면 느낌이 달라요.​​​​​​​​​실제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국회 도서관이랍니다.내부 입장은 하지 못하지만입구에서 이렇게 바라볼 수 있어요.내부도 아름답지만제가 더 좋아하는 건 실제로 국회의사당 꼭대기에 올라가서 보이는오타와 전망이정말 멋지거든요.​​​​​​​​캐나다의 역사와 국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는기회가 되어서 캐나다 오타와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는추천드려요.​뭐 유럽의 성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무료에 시간도 길지 않은 투어라 부담도 없구요.​​​​​​​​저는 중간 중간 예약글이 올라오겠지만오타와에 가서 생존 신고를 올릴게요!도착하면 어떤 느낌일지정말 상상이 안가요 :)​2년 반의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모두들 건강하게 지내다 인사해요!​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이용도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잊지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