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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 사기 첫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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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ver 작성일24-05-28 05:17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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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temu 후기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나는 물건들을 한번씩 바꿔본다.요즘 내가 하고 있는 작업중의 하나가 서류 디지털화하고, 버릴것 버리고집에 있는 물건, 옷들, 문구류 등을 감동있는 것들로 바꾸기.​일갔다와서 주문한 택배가 딱 와있을때 그것은 나의 피로회복제.​여기 호주는 아기자기한 것을 찾기가 어렵다.그리고 좀 괜찮다 싶으면 비쌈.정말 쿠팡이 temu 후기 몹시 그립다.​가끔 케이마트에서 득템을 하기도 하지만퀄리티가 못 미칠 때도 있다.​힘들게 가져왔던 매트 쓰다보니 점점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ㅋㅋㅋ 거실에 두고 쓰니 사실 나쁘지 않았다.하지만 예쁜 카펫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었던 나.​한번 TEMU 로 사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서 주문을 하다보니계속 보게 된다...ㅋㅋㅋ​장점중의 장점은 첫번째 무료배송-이게 정말 temu 후기 크다.왠만해서는 7-10불까지 택배비가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거 생각하다가 그냥 안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그 점을 상쇄시킨다.​드디어 주문한 카펫이 왔다.으잉?​얇구만 얇어.​오봉아. 엄마 낚였다.행복하냐?오봉이가 카펫에서 행복하다면 그냥 쓰는걸로...ㅋ​단점, 퀄리티는 복불복이다.저렴한데 퀄리티까지? 정말 괜찮다 싶은 것도 있었다.이 카펫 이후로, 후기와 리뷰를 조금 더 자세히 보는게 중요해졌다.​스크레쳐라고 temu 후기 해서 샀는데, 티매트가 왔다.ㅋㅋㅋ 5불이었는데, 고양이들이 쓰는지 안쓰는지 보고 싶어서 한번 쇼파에 붙여 보았다.​두번째 장점은 실험용으로 사기 좋은 제품, 종류가 많고 저렴하다.이 고양이 브러쉬는 호주달러로 $2.77불 정도?호주 애완동물 샵에 가면 기본 10불이 넘는 것은 물론이요, 제품군이 다양하지도 않다. 이 시계는 한 10불정도 temu 후기 했는데너무 기성품 말고 다른 것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안좋은 것도 아니고, 엄청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시계는 잘보이고 초침 소리가 안들리니 나는 가격대비 만족한다.​이건 캣잎을 키울 수 있는 그릇이라고 해서 사봤다.디자인도 갈끔하고 신박한 아이템인데 $3불 안하니, 배송도 무료인데안써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물론 이러다 짐이 temu 후기 늘어날 수도 있지만 말이다.요런 호주 샵에서 구하기 쉽지 않으면서, 잘 보면 퀄리티도 괜찮은 것들이 저렴하게 있다보니 보다가 다른것도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사게되고,갑자기 쿠폰팩을 준다!!! ​$300 쿠폰번들팩 이러면서​그 쿠폰팩은 48시간 안 72시간 안 혹은 24시간 안에 사면 할인해줄 것을 약속한다.ㅋㅋㅋㅋㅋ그럼 안사던 걸 또 temu 후기 기웃거리게 된다.​조금 결제하고, 쿠폰 받아서 다음거 쿠폰적용해서 결제하고, 이런식으로 꼬리잡기해서 결제하면더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은 시스템이다.​​세번째 장점, 무료 반품. 배송도 무료인데, 마음에 안들면 반품도 무료.어제 또 다른 입구용 카펫이 배달왔는데어라? 왜 이렇게 포장이 조그맣지?했더니 무슨 얇은 깔개같은 것이 왔다.​귀찮아서 반품안하고 싶은데, temu 후기 내가 30불 주고 샀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어 오늘 우체국에 가서 반품해보았다...미술관 가려고 했는데 우체국행이라니.​어쨌든 무료니까 해보자.이 후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테다.​나는 지금 파자마, 현관 입구에 쓰면 좋을 것 같은 종, 작은 table 을 기다리는 중이다...어떤 퀄리티의 제품이 올 지 다음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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