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사이트 알리익스프레스 & 테무 차이점 비교

글. 중국직구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중국 직구알리 테무 쉬인 들어봤니?​​중국 직구 작년에만 3.3조.유통시장 공격중인 이커머스​최근 쿠팡이 흑자전환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했다. 무려 14년만이라고 한다.그리고 이마트는 적자여서 31년만에 처음으로 희망 퇴직을 받는다고 했다.​우리나라는 이제 쿠팡이 유통시장을 장악하려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중국이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다.지금은 중국 직구시대.​똑똑한 중국직구 소비자들이 현재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그리고 인플레이션으로 쇼핑 비용을 조금 덜 지불하고자 하는 마음에 중국직구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뿐만아니라쿠팡 이용자들도 알리를 한번씩 이용해보고선 넘어가기도 한다.​한 1-2년전부터 마동석님이 알리 익스프레스를 광-고 하면서부터 더욱더 중국 직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중국직구 생각했다.​나 또한 한 7-8년전에 알리에서 핸드폰케이스를 처음 사면서 오ㅏ !! 너무 가격이 착해서 깜짝놀랐고, 신세계다! 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주문하고나서 1달 정도 이후에 도착하길래 너무 느려서 ㅎㅎ 그만두었었는데 이제는 5일만에 배송이 된다. 게다가 가격경쟁에서도 우위이니 다시 이용하게 된지도 1년정도 된듯!​싼제품이나 중국직구 단순저가상품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샤오미 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고 중국직구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전기차 까지 낸 샤오미..ㄷㄷ​나도 샤오미에서 보풀제거기와 제습기를 샀는데 만족하고 쓰는중이다.무조건 싸다고 좋은게 아니니 제품을 잘 고르는것이 필요하다.​알리 익스프레스의 경우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가품이나 유해제품 피해 또한 늘어난다고 중국직구 한다.​따라서 알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90일 환불보장을 내세웠다.알리익스프레스의 목표는전세계 주요도시에 72시간 이내에 배송되는것이 목표라고 한다.​국내 유통업자들과 중국제품을 떼다파는 유통업계들은 현재 울상이다.우리나라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알리는 써보았지만, 테무는 아직 나는 써보진 못했다.아부지는 써보셨다고 했는데 너무 가격이 착해서 중국직구 등산용품을 겟하셨다고 한다.​테무는 한국진출한지 8개월정도 밖에 되지않았는데도 사용자 5백만을 확보했다.​알리보다 테무가 더 가격이 착하다고 하는데 ㅎㅎ나는 테무가 너무 사이트마다 광-고를 많이해서 거부감이 들어서 이용해보진않았다.​알리와 테무 쉬인 이용자들을 살펴보면 6개월사이에 알리는 2-3배가 늘어 현재는 8백만이 이용하였고,테무는 50만-&gt580만쉬인은 14만-&gt678만이 이용한다고 중국직구 한다.​​이용자의 절반은 30-50대.​​​공격적으로 마케팅 하는데 가격이 심각했다.한우 1천원태국 망고 1천원...계란 1천원딸기 1천원패딩 3만원모두 약 10여초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재미로 쇼핑 밈!알리 테무 쉬인뿐만아니라 이젠 신선식품까지도 확장했다!​CJ제일제당은 쿠팡에 입점해있지 않은데 알리에서 최저가로 입점하면서 국내 이커머스를 위협하고있다.​​심지어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을 뽑겠다고 하며 중국직구 본격진출 준비중이다.​​국내 유통시장 순위가 계속해서 뒤집히고 있다.​네이버도 위기일것 같은데 매거진에서는 네이버를 제외하고 이커머스가 전멸할지도 모른다고 말하더라..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들에게도 무언가 다른 전략이 필요할것 같다.​미국시장 또한 알리 테무 쉬인이용자가 늘어난다고 한다.​중국 직구 이커머스 공격 알리 테무 쉬인, 쿠팡 네이버 괜찮을까.. 중국직구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