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강사 양성과정 / 강사플러스 7기 -더조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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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s 작성일24-05-21 00:17 조회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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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사내강사양성과정 피드백과 클리닉-광명 테이크호텔 / 유플래닛타워 세미나룸에서 강의"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알찬 교육이었습니다.- 설문 의견 중에서3주 전에 만났던 A반 사내강사님들을 2단계 과정에서 다시 만났습ㄴㅣ다. 다시 보니 더욱 반가운 얼굴들입니다!사내강사양성 2단계 과정은 각자 완성된 교안을 가지고 집중 클리닉을 받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1단계 과정이 강의 스킬과 보이스 트레이닝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면, (지난 과정 아래 링크 참조)이번 2단계 사내강사양성과정은 1대1로 강의 실습-피드백-코칭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교안도 사내강사양성과정 보완하는 시간입니다.-교수 설계와 강의 스킬- 광명 유플래닛타워 2층 세미나룸에서 강의 지금껏 받았던 교육 중에서 단연코 최...2단계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시간 가량 강의할 자신의 Full 교안을 저에게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3주전 1단계 과정을 마치면서 과제로 드렸는데, 놀랍게도 전원 제출해주셨어요! 한 두 분은 미제출자가 있을 줄 알았는데, 놉! 주말에 저는 모든 분들의 강의 교안을 살펴보고 피드백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많이 준비가 된 사내강사양성과정 자료도 보였고 조금 아쉬운 자료도 보였지만, 고무적인 건 모두 제출했다는 거!^^ 첫날 오전에 모든 분들의 제출 자료에 대해서 피드백을 드렸습니다. 약간 시간이 빠듯하긴 했어요.왜냐하면 이날 본사(여의도)에서 CEO메시지 행사가 있었거든요. (행사를 마치고 오셔야 해서 30분 늦게 시작하기로 사전 조율했지요.)다소 늦게 시작했더라도, 3주전 학습한 핵심 내용의 복습은 꼭 필요합니다. 그 내용을 기반으로 오늘 강의 피드백을 나누어야 하지요.복습의 시간을 가지니 기억이 사내강사양성과정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특히 각자의 팁과 생각을 적어 놓은 교재를 다시 꺼내 보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에요.2단계 과정은 이틀간 총 3번의 시연 강의 실습을 진행합니다. 그 첫순서로 첫날 오후에는 조별 클리닉 시간을 가졌습니다. 4개조 중 한 조씩 돌아가며 저에게 와서 시강을 했습니다. 저에게 '온다'는게 무슨 의미냐구요? 오후에 저는 옆 건물인 테이크 호텔 8층 강의장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조별 클리닉 룸으로 사내강사양성과정 운영되는데요,한 조씩 순차적으로 정해진 시간과 안내에 따라 노트북을 들고 저를 찾아와서 코칭을 받으시는 것이지요.같은 시각 나머지 3개조의 사내강사님들은 메인 강의장에서 교안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때 , 제가 피드백 해드린 것을 참고하여 각자의 교안을 보완/수정할 마지막 시간을 갖습니다.교담자인 박 선임께서도 끝까지 제대로 참여해 주셨다.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다.여기서 '마지막 수정'이라는 의미는 이번 교육 중 공식적인 마지막 수정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내강사양성과정 익일부터는 2번의 시연 강의와 피드백의 연속이라 자신의 교안을 수정할 시간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모두가 피드백에 참여!특히 2일차에는 오전-오후 두개 조씩 분반하여 시강이 진행됩니다. 메인 강의장(유플래닛타워)에서는 제가 강의 스킬을 중심으로 코칭해 드리고,테이크호텔 강의장에서는 1단계의 3일차 강사였던 보이스 트레이너께서 스피치의 발음/어조/성량 등을 봐주시는 거지요. 인원이 열 일곱 분으로 약간 줄어서 이틀간 1대1 클리닉을 받기에는 적절했습니다. 사실 이런 클리닉 과정은 인원이 사내강사양성과정 큰 변수입니다. 너무 많은 인원을 코칭하게 되면 인당 실습시간이 줄어들어 실효성이 떨어지거든요.과정을 마치고 한 분으로부터 '인생 강의였다'는 진심 어린 피드백을 들었어요! 함께 성장한 사내강사님들을 뵈어 저도 너무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신동희) 만족도 : 5.00 (또 만점을 주셨네요. 감사ㅠ)* 과정 전반 만족도 : 4.76* 주관식 의견-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교육과 방식이라 더욱 알차고 좋았습니다.- 시간 제약으로 개인 피드백이 사내강사양성과정 조금 러프하게 진행된 것 같아 아쉽지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교육이었습니다.- 어느 교육보다 재밌었습니다. 이런 자발적인 분위기의 교육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합니다.*여담 : 참가자분들이 각자 노트북을 들고 두 건물 사이를 왔다갔다 하셔야 하는데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되어 걱정했다. 다행스럽게도 간헐적 소나기로 바뀌며 차차 날이 갠다. 둘째 날부터는 체감 영하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다.Lectivatorⓒ Lecturer + Activator(참여학습전문가) 사내강사양성과정 신동희(정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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