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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빼를리 클로버 목걸이 제작 주얼리제작 아누크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14k 목걸이 제작,반클리프 매직 알함브라 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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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uel 작성일25-05-15 09:3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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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홍서입니다생일에는 본래 셀프 생일 선물을 가장 멋지게 하자는 주의인데, 결혼 전 생일을 앞두고 이때까지 잘 살아오고 열심히 번 저에게 선물을 하나 하고 싶어서 정말 정말 큰 소비를 한 번 해서 기록용으로 남겨둡니다.(오빠도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다고 얘기를 해주었고요)결혼준비하면서 경제목표도 새로 짰기 때문에 앞으로는 소비에 더 합리적이 되어보려고요.​주저리 주저리가 꽤나 많다는 점 먼저 말씀드려요 ㅠㅠ 고를 때 정말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우선 그라프라는 브랜드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웨딩밴드 알아보다 알게 됐어요.매장이 아주 적어서 갤러리아, 판교, 신라호텔 3군데에 입점해 있고이번에 신세계 강남에 입점하는 것 같다고도? 들은 것도 같네요.​최고의 다이아몬드라고 하면서 엄청난 하이엔드 브랜드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 알았지만요) 다이아몬드 광산을 가지고 있어 생산부터- 제작까지 전체 라인을 가지고 있는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보기드문 브랜드라고..!오래 된 브랜드는 아니긴 하던데, 앞으로 성장이 더 기대되는 걸지도??​그라프를 알고 알아가다보니, 라인들이 하나같이 세공이 아름다우면서도 이미지가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빠지게 되었어요. ​그치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고민고민만 하다가 결국 구경을 가게 됐습니다.제가 생각한 일생일대 생일 선물의 조건은 아래 정도였습니다.1. 목걸이 2. 파베보다는 실루엣2. 팬던트가 어느 정도 크기 이상일 것평생 껴도 후회 없을 것간 곳은 갤러리아 매장이었고, 인터넷으로 통해 방문 예약을 잡았습니다.잡으니 바로 셀러가 전화 통화를 주었고 시간 맞춰서 찾아갔어요.​들어가면서부터 반짝 반짝!'목걸이 - 버터플라이 라인을 보고 싶다'고 셀러님에게 말했답니다.​그라프의 시그니처는 아무래도 '버터플라이'라고 하기에, 저도 요 라인을 생각하고 갔어요.풀파베 / 실루엣 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처음부터 실루엣이 더 취향이라 '버터플라이 실루엣 다이아몬드 미니 팬던트'를 걸어봤습니다. (이것보다 더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작은 날개가 2겹이 아닌 1겹인 것도 있어요) 꽤나 깔끔하고 적당히 눈에 띄는 팬던트 크기였어요.이게 첫 착샷이고 그 다음부터는 1시간 넘게 동안 정말 목걸이 거의 다 걸어보면서 셀러님과 놀아서(?) 사진을 더 이상 찍지 않았지 뭐에요. (리뷰를 생각하면서 구매한 것도 아니라;;)요약을 하자면:​1) 하나짜리 미니 팬던트보다 더블 버터플라이가 더 예뻤음. (실제로도 더블이 가장 인기가 좋다네요) 더 그라프 같았고, 다른 곳에서 없는 특별하고 화려한 느낌?2) 멀티도 괜찮지만 나는 '포인트'있게 하고 싶어서 자잘이 많은 것보다는 하나가 임팩트가 있었으면 좋겠었다. 아무래도 멀티가 되면 하나하나는 작아지는 법..​사실 여기까지는 생각보다 확 와닿지 않아서, 음... 구경만 하고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인터넷으로 봤을 때는 버터플라이라인에 눈이 하트였는데, 실착을 했을 때는 당장 카드가 나가지 않더라구요.비싼 돈 주고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정말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살 생각이라서 그렇다면 안 사는 게 맞다 싶어서 구경하기로 마음을 먹고, 다른 라인들도 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바로 옆에 '와일드 플라워'라인이 있어서 껴보게 되었는데...이게...보는 거랑 다르게 착용하니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그날의 저에게 너무 잘 어울렸어요.(사실 그냥 볼 때는 약간 촌스럽고, 어머니들이 좋아하실 것 같았다)​셀러님도 이게 더 잘 어울리네요. 라고 하신...​역시 악세사리는 정말 껴봐야 아는 거다X1000 를 다시 한 번 느꼈어요.이 라인도 '더블'이 있습니다.나비는 저에게 더블이 더 어울렸는데 얘는 더블보다 하나 있는 실루엣이 개인적으로 더 예뻤어요.파베/ 실루엣 있는 건 동일했는데 다 껴봤지만 역시 실루엣이 취향이었습니다.​여기는 '스몰'이 없었어요. 기본과 라지가 있었고둘 다 포인트 되는 크기였습니다.기본 사이즈가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사이즈 정도 되는 기분? (확실한 건 상세 사이즈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확인해보시길 권해요)​2년 정도 전에 새로 런칭해서 나온 라인이라 버터플라이보다 유명하지 않다보니 기왕 사는 거 안전하게 유명라인이 낫지 않나 싶어서 정말정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셀러님이 너무 친절하게 몇 번이고 두 라인 번갈아 가면 껴주시고, 같이도 껴주시고 하셨어요.​그러고도 계속 고민하니까 크기도 라지와 기본 둘 다 껴봐주시고...그래서 결국 선택한 것은 와일드 플라워 라지라지까지는 정말 생각이 없었는데, 팬던트 크기 차이가 꽤 있었어요.. 1.5배는 큰 게 눈으로 보이는데 가격 차는 그에 비하면 적은 편이었고, 나이 먹어서까지 낄 비싼 목걸이라고 생각하니 크기감이 좀 있는 게 나중에도 다른 걸 더 사지 않고 얘 하나로 잘 낄 것 같았어요. 눈 딱 감고 써버렸네요.​둘다 함께 찬 사진을 찍어두면 좋았을 껄..ㅠㅠ 없었지만 이미지를 찾아서 참고용으로 넣어볼게요애초에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조건이 '크기가 큰, 나이 먹어서까지도 낄 수 있을 만한 것'이였기 때문에 결정한 겁니다.보통은 라지는 너무 큰 감이 있다고 기본으로 많이 선택하신다고 셀러님이 말씀하셨어요!보통은 기본이 좋다고 느끼시는 듯해요. ​악세사리라면 정신을 못 차리던 자는.. 결국 대지름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목...저의 몇 년 전 첫 명품 목걸이 포스팅을 보면 빈티지 사이즈가 아닌 스윗을 선택했거든요.현재도 잘 끼고 있고, 이 친구도 죽을 때까지 낄 텐데... 작은 팬던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산다면 '큰 것'이 맞다고 생각했어요.​버터플라이는 조금 더 어린 느낌이 들었고, 플라워 쪽이 조금 더 할머니까지 낄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개인적 생각) 정말 너무 예쁘네요... 영롱 보스...카메라를 뚫고 나오는 반짝임!포장은 이렇게 해주셨어요. 상자나 케이스는 그냥 그런데, 리본이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좀 고급지군요~보증서와 작은 파우치까지 챙겨서 주셨다.​실제로 구매해보니 장단점이 확실하게 있어서 그것도 정리를 한 번 해볼까해요. 장점단점깨끗한, 하얀 반짝임-다이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유독 깨끗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줄이 아쉬움-반클리프와 까르띠에가 있어서 더 확실하게 보였는데 줄 세공은 아쉽습니다. 그냥 줄이에요.. (?)​반클리프와 까르띠에는 줄 자체가 엄청 반짝반짝해서 빛만으로도 정가품 판별이 된다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인데, 여기는 줄에서는 광채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팬던트에 몰빵이라면야.. 어쩔 수 없지만...2. 길이조절이 되는 볼 방식의 잠금-볼 방식의 잠금 장치를 가지고 있어서 볼을 밀고 당겨가며 길이조절이 자유자재로 가능합니다!이건 정말 너무 좋다고 생각한 부분​길게도 원한다면 아주 짧은 초커처럼도 모두 가능해요.볼 안에 실리콘이 들어 있어서 고정해주는 방식이고, 아직은 그런 수리가 한 번도 없었지만 실리콘이 닳거나 한다면 가지고 오면 수리해주신다고 하시네요.​옷의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제작 파인 정도나 다른 악세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길이 조절이 된다는 건 정말 완벽.​사실 미니를 안 선택한 것 중에 미니에는 이 방식의 잠금이 아니었던 것도 있습니다 ㅠㅠㅠ2. 잠금 장치가 엄청 작음. 집게? 부분이 작아요.​-잠금 장치가 엄청 작아서 빼고 낄 때 손이 계속 미끄러지면서 고생이 좀 돼요 ㅠㅠ 셀러님이 손톱 사용해서 하시고, 익숙해지면 괜찮다는데, 아직 한 번에 착용을 못하는 1인....그라프를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다른 브랜드에 비해 매장이 별로 없어서인지 나름 신생이라서 인지, 하이엔드여서인지 몰라도 포스팅이 굉장히 적더라구요ㅠㅠㅠ​가격은 엄청난데... 그래서 저도 정말 더더 구경하러 가기까지도 고민이었던 브랜드인 만큼 고민하다 글을 남기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어서도 여전히 제일 애정하는 목걸이로 잘 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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