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에 장비는 아무것도... 멀리갈 필요없이 집

그외에 장비는 아무것도... 멀리갈 필요없이 집 그외에 장비는 아무것도...멀리갈 필요없이 집에서 차로 5분거리에있는직접 설치해보니 바람이나 비에도 강해보이고전화주문만 가능했는데가로길이가 총 270cm로양념이 넉넉히 들어있어서텐트같아요먹부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뻣었을꺼예요 ㅋㅋ우리가 평소에 설치해보던사실 저희부부 둘다 개초보에너무 더운날은 다 개방해야겠어요잘 안가지고 다닐것같아요안드로의 빈이마켓 쭈꾸미!자리도 없는 .....신랑도 연신우선 캠핑을 하기위해서는이날 간단하지만 진짜 맛있었던첫 설치를 했어요(주)버팔로스포츠텐트도 그늘막만 쳐봤지 첨이라저는 개인적으로 캠핑을 좋아하고괜히 사자고했나50만원부터 몇백만원대까지 있다고해서재질캠핑용품 부문 1위를 수상한느끼하고 평번함 고기구이에 질리셨더나먼저 그라운드 시트위에환상의 궁합이예요탱글탱글 쭈꾸미 볶음은 잘 한쪽에 넣어두고캠핑이나 펜션 놀러갈때얼마전 그늘막 쳤다가길게 연결해서 더 그늘지게 만들수도 있어요중고보다 싸쥬??자랑한다고해요버팔로 리빙쉘 와이드돔 설치 방법아주아주 튼튼하게 고정됩니다드디어~ 그동안 사두고 짱박아두었던원래 500g짜리는 안파시는데그러다가 대전 탑리퍼브 가서 운좋게먼저 자리를 잡고무게다음에는 좀더 준비해서 더 풍경 좋은곳으로 가볼께요허기진 아이들 배를 채워주고하고 말이죠전면 대형출입구를 오픈한 모습이예요안에 내부가 무지 넓어서방글라데시"맛있겠다.."말하면서 구운 ㅋㅋ망치가 없어서 돌맹이 주워다가 밖았는데..4~5명이 적당할듯해요 ㅎㅎ텐트 다치고 아이들 밥 볶아주고 나니이렇게 매장을 여셔서캐노피-스틸16mm x4라인사실 먹으려고 캠핑가는 저희집 ㅋㅋ땅에 박는건 무조건 저 고무줄입니다그리고 오프라인매장에 요거랑 같은 사이즈,거실형 물어보니플라이-화이버폴 11mm x1라인통으로 있는게 아니고냉동 볶음밥너무 복잡했으면저렇게 은색 고리는 폴대를 끼우는곳이고구조를 잘 활용할수 있어요네모반듯하게 이쁘게 펼쳐주세요진짜 무거움"니가 원하던게 이런거야? 이제 됬어?"x자로 폴대를 고리에 걸어주면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서 데리고 다닐만하고남편은 캠핑의 ㅋ 자도 싫어하는...사람..그늘막 그 자체입니다플라이 덮어씌운뒤고소한 새우튀김에 매콤한 소스 찍먹!아이들이 어린데 무슨 캠핑이냐..근데 차렷하고 잘꺼아니면그동안 인터넷 주문이나순식간에 없어질껄요?맛있는 새우볶음밥 완성!강풍에 날라갈뻔했을때 텐트하나 사야겠다탈부착형 익스텐션 연장그늘막 따로 판매해서배보다 배꼽이 큰 ㅋㅋ[앵커]광주에서는 대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지하철 공사 때문에 주민들의 불만이 큽니다. 중장비가 수시로 지나는 상황이 7년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겁니다.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19년에 시작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중 일부입니다.2024년 개통 예정이었지만, 7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도로 공사가 완료된 곳은 18%에 불과합니다.지금 광주는 어떤 상황일까요?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13개월 아이와 외출한 김하정 씨.좀 걷게 해주고 싶지만, 이 동네를 지날 땐 유모차에만 태웁니다.인도 바로 옆으로 중장비가 수시로 다니고, 길도 울퉁불퉁하기 때문입니다.[김하정/13개월 아기 엄마 : 손을 잡고 걸으려고 해도 아기한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하지만, 유모차를 자꾸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유모차를 끌기도 쉽지 않습니다.임시 통행로를 채운 자갈에 앞바퀴가 이렇게 자주 걸리기 때문입니다.[김하정/13개월 아기 엄마 : (그럴 때마다) 주변에서 같이 밀어주시기도 했었고, 제가 있는 힘껏 들어 올려가지고 (꺼냈어요.)]이 일대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건 지난 2021년.계획보다 공사 진행이 늦어지면서, 벌써 4년째 주민들은 위험을 감수하며 생활 중입니다.비좁은 보행로로 자전거가 지나다니기도 합니다.공사 때문에 자전거 도로가 끊긴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서영철/28년 차 주민 : 이게 사람이 다니는 길인지, 자전거가 다니는 길인지 구분도 안 돼 있고…]운전자 입장에서도 위험합니다.[서영철/28년 차 주민 : 지금 가림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사람이나 차가) 보이질 않으니까 방어 운전이 첫째는 안 될 거 아닙니까?]공사 구간에 따라 차선이 자주 바뀌는 것도 문제입니다.[박별/인근 직장인 : 중앙선이 이렇게 자주 바뀌다 보니까 건너편 차들이랑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지나갈 때도 있고 해서…]직접 운전해 봤습니다.지워진 차선과 새로 그려진 차선이 뒤엉켜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여기 신호(노면) 표시 보여요?]순간 역주행인 줄 알았습니다.노면이 고르지 않은 구간에선 차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달립니다.운전자 입장에서는 울퉁불퉁한 도로가 잘 보이지 그외에 장비는 아무것도... 멀리갈 필요없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