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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 테무 쇼핑 3만원 드론 X6 프로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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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rphy 작성일24-05-15 09:01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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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테무 드론 제가 처음으로 드론에 도전한 사용기입니다. ㅎㅎㅎ드론을 날려본 것도 처음이고, 드론에 대한 근본 지식도 부족하므로 다소 부실하거나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고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테무의 가입이벤트로 받은 상품입니다. 약 2만2천원 상당의 제품입니다. ​​분명 판매사이트에 듀얼카메라라고 써있는데, 어디를 봐서 듀얼 카메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언박싱​일단 깔끔한 화이트 박스에 제품이 잘 보이도록 화려하지 않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뒷면도 비슷하고, 테무에서 발송할 때 붙이는 스티커가 큼직하게 붙어 있습니다​박스를 열면 검은 파우치 안에 사진과 같이 제품이 빼곡히 들어가 있습니다. 파우치 재질이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해서 단독으로 들고 다니는건 테무 드론 안될거 같고, 가방같은 곳에 추가로 넣어서 가지고 다녀야 할 거 같습니다. 일단 구성품은 베터리 2개(듀얼베터리의 의미는 배터리가 두 개 들어있다는 뜻), 여분의 날개 4개, 가이드 4개, 조이스틱 핸들 2개, 충전케이블 1개, 십자 드라이버(날개 교체시 필요) 1개입니다. 단촐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메뉴얼이 있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남자분들은 바로 비행 가능할 정도로 조작이 쉽고 직관적입니다. 그리고 컬러로 된 APP 설치 매뉴얼은 살짝 보셔야 하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QR코드로 접속해서 APP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드론의 카메라와 WIFI 연결이 되서 영상 및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설치방법 : 메뉴얼의 QR코드 주소로 테무 드론 접속해 APP을 다운로드 &gt드론 본체의 전원을 켠다 &gt 앱 실행 후 왼쪽 상단의 타원형 원을 누른다 &gtWIFI에서 드론 이름(매뉴얼에 적혀있음)이 나오면 연결하면 끝​구성품 사진중에 베터리를 보면 5PIN 충전 포트가 보이고 위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빨간 LED 점등으로 충전여부 확인 가능합니다. 충전이 끝나면 LED가 꺼집니다. 충전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소요되고, 풀 비행시 약 4분~ 4분 30초 비행이 가능했습니다. 베터리가 엄청나게 가볍네요!​컨트롤러​플라스틱 사출물로 만들어진 컨트롤러는 아주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가운데 동그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눌러주면 ON, 다시 누르면 OFF이고 상단에 빨간색 LED로 테무 드론 확인 할 수 있습니다컨트롤러에는 AA건전지 3개가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건전지가 많이 들어가는데, 저희집은 다행이 아이 장난감때문에 대량으로 AA건전지를 사 놓아서 쉽게 충당 가능했습니다;;좌우 조작패드에는 부품이 들어가 있는 핸들을 껴줘야 하는데, 배송중 파손우려 때문인지 직접 껴서 쓰도록 해놨습니다. 이게 고정력이 좀 약해서 비비행중 컨트롤하다 빠지는 일이 빈번하니 본드로 고정해주는걸 추천합니다하단부에는 핸드폰 거치를 위해 다리가 쭉 나오게 되어 있는데, 꽤 많이 나오므로 웬만한 폰은 거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굳이 거치를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본체​접혀져 있는 본체 모습입니다. 가운데가 전원버튼이고, 누르면 상단에 테무 드론 파란색 LED와 전면에 두 개의 라이트LED가 켜져서 확인이 가능합니다.어딜봐서 듀얼카메라인지 알 수 없는 카메라 1개가 붙어 있습니다. 화소도 너무 낮고, 화질도 떨어지고, 화각도 너무 좁습니다. 작동은 잘 됩니다. ㅎㅎㅎ;흰지가 있어 각도를 세우고 눕히고 정도로 조정가능합니다. 아마 비디오, 사진 두가지 모드를 쓸 수 있어서 듀얼카메라 라고 이름 붙인거 아닌가 싶습니다.​아래쪽은 베터리 삽입구가 있고 앞쪽에는 센서 같은게 달려있습니다. 바닥을 인식하거나 고도를 인식하는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착지시 모터가 스톱하는것과 첫 발진시 상승고도가 일정한 부분에 관련이 있는 부분 같습니다.​실제 비행상단에 파란색 LED가 계속 깜빡이면 WIFI연결을 찾고 테무 드론 있다는 뜻인데, WIFI연결을 안해도 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컨트롤러에서 이륙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4개의 날개가 돌면서 상승을 합니다. 제법 소리도 힘있고 박차고 올라올 때의 느낌은 좋습니다. 어릴때 RC카를 다루며 즐기던 기억이 잠시 나네요. 좌 컨트롤러는 몸체의 방향과 고도를 우 컨트롤러는 좌 우 전 후 이동을 담당합니다. 드론 카메라로 촬영한 시골 풀밭떼기 모습. 화소가 떨어져 고도가 5미터도 안 됨에도 지상의 물체 구분이 다소 어렵습니다. 총평 및 마무리​중국산 E88PRO 드론 리뷰를 해봤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데로 가격이 2만원 초반대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봐주시면 좋을 거 테무 드론 같습니다.​제가 장 단점 정리를 요즘 잘 안하는데, 이 제품은 간만에 장 단점 정리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장점2만원 가격으로 꽤 괜찮은 드론 입문용 제품이다고 생각됩니다.실내비행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고, 베터리 교환을 통해 비행시간을 늘려가며 할 수 있습니다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앱 설치도 쉽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장점완성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높은 위치의 사진, 영상이 필요한 경우 만족도가 높지는 않아도 나름의 이미지나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단점실외에서 비행시 바람의 영향에 너무 취약하고, 모터힘이 강하지 않아 바람이 조금만 강하면 날아가버립니다. (절대 주의!!)스타트 발진을 하면 1미터 높이정도로 상승하고 호버링을 하는데, 1분~2분이 지나면서 테무 드론 중심이 서서히 넘어갑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실내비행)가격이 가격인지라 카메라 성능이 너무 낮습니다베터리 소진이 임박할 때 LED가 깜박이면서 신호를 주는데, 고도가 높으면 그게 캐치가 어렵습니다. 베터리 소진시 갑자기 컨트롤을 잃고 추락하는 LED로 신호를 주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이 또한 가격이 문제인지라 본체의 내구성이 아쉽습니다.저의 최종정리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충분히 즐겁다 입니다. 다만, 꾸준히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ㅎㅎ. 드론에 관심이 있고 입문을 원하시면 이런 저가형 드론을 구입해서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한 다음에 고가의 제품으로 올라타보시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저는 RC의 경험이 있어 드론은 여기까지 인거 테무 드론 같습니다 ㅎㅎㅎ​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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