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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내꺼만 빼고 다 오르지?​너무 무서운 말이쥬?!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입지와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는 행오팅님의 말씀입니다.​입지는 부동산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인데요.입지가 좋다고 무조건 수익을 볼 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왜왜? 강남은 무조건 오르는거 아닌가유??​실제 07년에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역삼래미안을 6억5천에 매입하고5년뒤 5천만원 손해보고 판 사람이 있고,또 06년에 7억700만원에 매입하고 7년뒤 역시 5천만원 손해보고 판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후덜덜....물론 그 하락장을 버텼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5~7년간의 조정장을 견딜 수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있는 멘탈이 흔할까요?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비슷한 금액을 투자했더라도 지역에 따라 그 결과가차이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그것은 바로 입지의 차이겠지요!​입지가 좋더라도 하락할 수 있는데요. 바로 흐름상 하락장이라면 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입지와 흐름은 반드시 함께 살펴봐야한다는 용인역삼힐스테이트 행님의 말씀입니다.​​​​​​​​​1. 내가 사는 지역에서 제일 좋은 단지는?​​수지구 현재 대장은 성복역롯데캐슬이겠쥬?초역세권과 신축의 힘!​​대장이 치고 올라줘야 할텐데 지금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실거주는 지금이 기회인듯?!​​​​​​​​​2. 그 단지에는 얼마의 투자금이 필요?​​최근 매매시세 12.6억, 전세시세 용인역삼힐스테이트 7.5억, 투자금 5억 필요. 투자금이 큰 만큼 투자하기에는 힘든 시점인것같습니다. ​​​​​3. 같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인근 단지 3곳!​​e편한세상수지: 12.5억/ 8억 (갭4.5억정도)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15억/8억 (갭7억정도)분당무지개라이프: 12.2억/ 7.5억 (갭5억정도)​​와우 광교 역세권에서 갭 5억정도는 없네요!같은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갭이면 분당을 가야하나 싶기도 합니다.​​​​​​4. 내가 사는 아파트 시세의 지난 10년간의 변화.​​​저는 수지 멀세권 대형에서 살고 있는데요.일명 버블세븐 용인 대형이쥬.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하락을 맞이했는데요. 처음에 비싼 금액주고 들어왔던 분들은 가슴이 많이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아팠을것 같네요.물론 지금은 전고점을 돌파했지만 13년 동안의 가격하락을 버티기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06년에 여기 대형이 역삼래미안 소형이랑 가격이 비슷했는데요.당시 강남사람들이 많이 넘어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동네에 부티나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세요. 강남으로 가셨어야 용인역삼힐스테이트 했는데 말이죠..​06년에 강남소형 샀던 분들은 몇년의 조정기를 거쳐지금 현재 20억 자산가 되셨을테구요.수지대형으로 오셨던 분들은 가슴이 좀 아프셨을거같습니다. 물론 살기는 너무 좋지만요!이래서 입지와 흐름을 공부해야 하나 봅니다.​저는 작년 수지대형이 저평가라는 의견에 동의해서이곳에 오게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되었는데요.또다른 흐름을 잘 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