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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특별법 6년-도심 번지는 독버섯] ‘고학력 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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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8-24 00:21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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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부천콜걸 누워있는 내 시점이 시간에 내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다는건​내 생활패턴이 망하다 못해 정반대로 변해버렸다는 것​10:00에 잠이 들어 18:00에 ​눈을 뜨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내 인생이 밑바닥 근처 어딘가에 있다는 것..​아무튼5/1민식이의 축구 교실 오픈~!~!​어렸을 때부터 주구장창 야구만 해서​축구 실력이 시원찮은 나를 위한 그의 육성방법.​내가 저 이말년 축구 포지션 표 들고 와서​8년 전 우리 반에서 넌 싸움1짱, 난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애/ 농구(야구) 좋아하는 애 포지션이었으니2014년도에 내가 너의 빵셔틀이었음은 분명하다​라고 주장하자 억까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민식쿤 근데 뭐가 억울함 ㄹㅇ? 팩트잖아 ㅎ​14시즌 심영훈은 정민식의 빵셔틀이 맞는데요.레몬녹차 복숭아 녹차.. 분당고의 매점 그립읍니다아무튼 축구를 조진 우리는 ​구멍가게 가서 만두랑 오레오 조짐​미스터리 오레오는 땅콩버터와 커피 그 사이 ​어딘가의 맛이 났어​미스터리 오레오가 출시되는 이유가 ​오리지널 오레오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실제로 미국에선 미스터리 오레오가 출시될 때마다​오리지널 오레오의 매출이 급상승했음​아마도 좆같은 걸 먹고 잃어버린 미각을​되찾기 위해 원본을 사먹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5/2학교를 계속 다니긴 했어​수민이 빼곤 친구가 거의 없어서​아침 10시에 학교 가서 저녁 7시에 집에 오는데​사람이랑 말을 한 마디도 못했을 뿐이지..​근데 저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면 믿겠니?ㄹㅇㅋㅋ​위 사진이랑 같은 시간대임​물론 나는 일기예보도 안보고 ​오늘 비온다고 말해주는 친구도 없어서 ​그냥 비 맞음​나는 쿠키가 아니야​비 맞아도 부서지지 않아혼자 맞은거라 마음은 조금 아프답니다하굣길에 들린 어송스시​진짜 어송스시 너 뭐 돼?​이게 몇 번째야..​ㄹㅇ 한 번만 열어봐​내가 아주 비평을 해줄테니까.메가커피스트로베리치즈홀릭먹는하남자결국 수민이랑 짚신매운갈비찜 먹었다​볶음밥도 야무지게 먹고 후식으로 ​메커스치홀까지 조짐올이랑 헬스로 마무으리​그립다 올아​어제 밤에 다올이가 헤어질 결심 보자고 했는데​내가 알바 마감이라 2시 퇴근에 ​헤어질 결심 이미 봐서 무산됨​입시씬으로 돌아간 구 연세대 현 서울대생과의​데이트는 좀 귀하지만 머..​아쉬운거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10번길 14 111호 천사곱창5/3오랜만에 민 접선​#서현역 #천사곱창 으로 갔읍니다​약속만 잡아놓고 장소는 즉석에서 정함​사실 나는 즉석에서 정했다고 생각했지만​민이가 천사곱창 가자고 했고 나에게 선택지란 없었음ㅋ​그래도 매우 맛나서 대만족​무엇보다 기본안주?로 육회를 주는게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그리고 역시 나는 곱창 안좋아해​막창 대창이 좋아​곱에서 잡내 나​허민씨도 나와 같은 취향이여서 ​곱창은 남기고 나옴 ㅎㅎ2차로 #퍼니붐 도 들렸지만​민 통금 이슈로 간단히 먹고 귀가했음​그리고 정산할 때 수식어를 뭐라뭐라 쓰다가​귀찮아졌는지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용두사'민'​근데 우리 언제 또 만나니?​너 나랑 같은 헬스장 다니잖아​운동 같이 하자며​나 매일 가는데 넌 언제와?5/4어버이날 선물 사고 ​다올이가 싫어하는 ​반팔 니트 카라 티를 사러 자라에 갔음​약간 붙는거랑 널널한거 중에 ​고민하다가 걍 둘 다 샀다​난 진짜 만족하는데 다올이가 볼 때마다​자기는 카라티 입은 사람 보면 아저씨 같다고​맨날 꼽 줌..내가 카라티 입을 때마다 ​진짜 한 번을 안 빼놓고 욕함​PTSD 와서 다올이 만나는 날엔 ​카라티 고이접어 넣어둔다​마상..​김다올 성격에 이거 읽어도근데 카라티는 진짜 별로야.라고 할 듯 ㅋㅋ사실 이 날 외출의 목적은 지상이 휴가 기념 드링킹.​조씨랑 셋이 마시는데 누가 부천콜걸 안주로​코코넛 샤베트를 시키자는거임;;​지상이랑 나랑 조씨한테 욕 ㅈㄴ 박아놓고​나오자마자 흡입했다 진짜 개맛도리 ㅎ​조성환 한 눈 파는 사이에 다 먹은거라​욕 Jonna 먹음 ㅋㅋ​버-억​꼬우면 한 눈 팔지 마라~#푸른술집 #할라지상이 먼저 집 가야한다길래 배웅하러 나왔다가​코코넛 샤베트 맛있게 먹은 사람끼리 사진도 찍음​살 빼기 전이라 얼굴이 어색하네 벌써​나 좀 후덕했구나..이러니까 후덕하지 ㅋㅋ​동네 돌아와서 민식이랑 야식 먹었거든요​민식이야 벌크업 중이었다고 쳐도 ​나는 진짜 끊임없이 먹었네​??:엥? 너 평소 먹는거랑 비슷한데 뭘 자꾸 많이 먹는다는거야?​제가 요즘은 닭찌찌랑 샐러드만 먹거든요..​방탕한 식생활을 일삼던 과거를 돌아보니​내 자신이 꽤나 한심해보이네요..민식이의 브랜뉴 라투시5/5경원이의 손편지가 도착햇서요~​곧바로 답장을 인편으로 써줬다​블로그를 너무 늦게 쓰긴 하나봐​벌써 오늘이 경원이 첫 휴가 날임 ㅋㅋ​얼른 나와 자기야~​나랑 만원수산 만만이 먹어야지 ㅎㅎ이 날은 여행을 떠나기로 했었음​With 민승&지상+조성환 합류​가보자고~근데 출발하려고 차에 타는 순간에도​목적지가 안정해져있었음 ㅋㅋ​조성환 기다리면서 머리 자르러 가는 지상쿤​근데 거기서 자를 머리가 뭐 있다고..​머리털로 사치를 부리네 ㅋㅋ어찌저찌 목적지는 월미도로 정해졌다!​사실 그냥 내가 밀어붙임최소 제주도는 가야할 것 같은 오버대장 조씨의 패션어제 자라에서 샀던 널널한 카라티저도 백만년만에 셀카라는 것을 찍어보았는데요​찍는 순간에는 오 괜찮은데?​하다가도 사진첩 들어가서 보면 화가 치밀어오르는게​원래 셀카지 그치​놀러가는데 머리나 넘길 걸​앞머리 답답해 죽겠네그리고 월미도 도착 10분만에​번따 당하는 성환씨 ㅋㅋ​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쟤네 18살이었음;;​조씨의 소감을 인터뷰 해보았는데요​번따 당해서 기분 좋을 뻔 했는데​따간 애가 별로여서 기분 좋음이 상쇄되고​별 생각 없었다고 합니다​재수없다 진짜 ㅋㅋ날씨가 좋은 월미도​누가 가자고 했는지 참​기똥차월미도에 왔으면 또 놀이기구를 타줘야지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98-352근데 우리 #디팡 밖에 안탐​나 디팡 22살 먹고 처음 타봤다..^^​생각만큼 재밌었음​진짜 디팡만 7번 탐왼쪽이 선구리 사진 오른쪽은 그냥인스타 돋보기에서 어톤먼트? 찍을 때​몽환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디올 스타킹을 카메라에 씌우고 찍었다는 썰을 봄​디올을 강조한게 뭔가 웃기다고 생각했는데​무려 골든 글로브 수상작..​내가 잘못했네ㅇㅇ​이 이야기를 갑자기 왜하냐면​나의 오만함을 반성하는 의미에서​나도 폰 카메라에 조성환 선구리 씌우고 노을 찍어봤어​역시나 예쁘게 나오더라​괜히 골든 글로브 수상작이 아니네~둘 둘 찢어져서 돌아다니다가​지나가던 사람한테 조씨랑 사진 좀 찍어달라 부탁함​역시 한국인은 사진에 진심이야..​뭐 진심이라고 다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이 분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실력도 겸비하셨더라고다시 놀이공원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바이킹 한 번 조짐​안전하지 않고 높이 올라간다고 ​소문난 월미도 바이킹은..​좀 어렵더라..​놀이기구 진짜 잘 타는 나인데​담당일진 마주한 것 마냥​본능적 공포가 엄습..​[진짜 웃음벨]내 옆에 ㅈㄴ 개구진 표정을 지은 초딩이 탔었는데 내릴 때 보니까그 장꾸 표정은 온데 간데 없고굳은 표정으로 사시나무 떨 듯 떨고 있는 애가 한 명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다 놀고 술 마시러 부천 가는 길부천.. 여기도 어지러운 동네인 듯​존나 강해​일반 술집인데 노래 막 제로투 나오고​모르는 누님들이 테이블 앞에서 제로투 추고 가심​물론 우린 좋았어! 그리고 우리 뒷 테이블에서 생일 축하하고 있길래​내가 같이 축하해줬다가​부천 송강이랑 번호 교환도 하고 ​내 폰으로 다 같이 부천콜걸 selfie까지 조짐근데 운전자도 술 마셨는데 대리 불렀냐고?​아니.차에서 숙면 취함 ㅋㅋ​지상이 술 다 깨고 담날 점심 귀가^^​+전날 디팡 타서 멍으로 가득한 내 팔..5/7진짜 간만에 하나 당첨​근데 내 사이즈는 안되고 여자 사이즈만 당첨..​하 나공홈씨 제 신발은 언제 줄래요?​아무튼 리셀할까 하다가 이윤서가 범고래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게 생각이 났음​물어보니까 사이즈도 딱 맞길래 그냥 정가 양도해줬다.​대신 밥 한 끼 얻어먹기로 함​나 진짜 천사 아니야?​반박시 이윤서 연애사업 망함.CGV VVIP 나님​다올이랑 닥스 보는데 ​영화도 쿠폰으로​팝콘도 쿠폰으로​인생도 쿠폰으로 날먹할 수 있으면 좋겠다쪼금 늦어서 올이 소노함​그치만 내가 다 샀잖아 ​올아 용서했지? ㅎ​그리고 다올이의 고운 손으로 ​여자인척 어그로 끌어봄​손 예쁘게 모아서 사진 찍고 스토리 올리니까​다들 언년이녜​김다올'군'입니다.난 아직도 왜 제목이 닥스인지 모르겠어​스칼렛위치 아님?​영화도 개~별로내가 버린 건 아닌데 ㅋㅋ너와 함께 그렸던 행복한 미래가 ​이루어질 수 없게 됐기에 버려진거야 넌.오는 길에 민승이도 불러서 야식 타임~5/8​잠깐 카네이션 사러 나가는데 ​머리 감기 귀찮아서 비니 썼더니 레옹이 보이네​난 사고 안치는게 효도하는거나 ​다름 없는 효놈이지만..​엄마가 꽃 좋아하니까..건강을 아주 아주 중요시하는 우리 집에선​야식 먹는거 걸리면 한소리 듣기 때문에​노크x 초인종x 문앞놔 필수​아마 무슨 스트레스 받아서 버거킹 조진 듯 한데심심해서 민식이 불러서 앞에 앉혀놓고 먹음​치킨 너겟 먹고 싶다길래 시켜줬어​참고로 햄버거는 두 개 다 내꺼야​간식이니까 두 개죠.먹으러 나가는데 비 내리는 중이었음​내 동년배덜은 다 비 올 때 쿠쿠크루 듣는다잉~​아님말고5/9트리플 문 닫음​나 혼밥 해야되는데 진짜 이러기야?​사실 어송스시는 기대도 안하긴 했어 ㅋ결국 만고쿠 가서 혼밥함#아주대맛집 #만고쿠음식을 남기지 않는 건 조리사에 대한 예의..랄까?​만고쿠는 다 좋은데 여기서 밥 먹고 나오면​옷에서 기름 냄새 개쩔어​학교 걸어다니다가 지나가는 사람 냄새 맡고​어? 이 사람 만고쿠에서 밥 먹었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아픈지 몇 년 됐는데 대충 하루 정도 놔두면​괜찮아지던 왼손 엄지 손가락이​급격히 안좋아져서 한의원을 방문.​한의사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무슨 생각으로 병원에 안 오고 뻐겼냐고..​이미 만성으로 변해버렸다고..​근육 벗겨내는 마사지를 뭐라고 부르더라​아무튼 그거 받고 침 맞았는데​타이렁이 되어버린 기분​마사지가 진짜 너무 아파학교에서 찍은 사진이니까 ajou nice5/10인터넷으로 주문한 보호대가 올 때까지​임시방편으로 사용한 약국 보호대..​따봉충이 되어버렸어요~학교 끝나고 수민이랑​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렸는데​엥? 어송스시가 문을 열었다고?​넌 뒤졌다 ㅋㅋ#어송스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211번길 17 1층 어송스시유명 블로거들은 메뉴판을 꼭 올려주니까. 나도.ㅅㅂ 이거 보고 밥 다 먹었는데 디저트 안나오길래​디저트 주세요!!! 외쳤는데 재료 소진이래;;​머쓱타드..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심슐랭 ⭐️⭐️⭐️(2.68/5)5트의 방문 끝에 먹어본거라 꼴받아서​미식가마냥 메모 하면서 먹었다​옆에서 수민이가 내가 ezr하는거 보고 개빠갬​아무튼 내 생각은 이래~ㅋㅋ수민이랑 나랑 같은 생각을 했던 상황의 시야​이 가게에서 소주를 까는 사람이 있을까?​6명 밖에 못 앉는 조그만 가게에서?​절대 없을 것 같은데 저 소주는 얼마나 오래됐을까?다 먹고 나가려는데 뒤에서 느껴진 시선​아무튼 어송스시, 여러 번 올 것 같진 않아혜정이랑 오면 나도 네 번 올 자신 있어 ㅋㅋ5/11지도교수님 면담날​무려 부천콜걸 회쏘를 사주심 ㄷㄷ​학생들이랑 술 먹는거 좋아하시는​술도 ㅈㄴ 잘 드시는 좋은 교수님..​난 이 날 분위기도 교수님도​회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엄청 좋았는데 같이 있던 애들이 ​좀 불편해하는 분위기라​일찍 파해서 좀 아쉬웠음​같은 과 사람들이랑 하나도 안친한 내 잘못이지..​이 날 만난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었지만 한 번도 다시 만나지 못했어요..​나는 과의 씹아싸..니까..생각보다 면담이 일찍 끝나서 ​휴가 나온 준엽쿤&선진쨩 만남​내 사랑 준엽&선진 듀오랑 포커 치고 ​드라이브 스을쩍 조진 다음에 귀가​이 날은 준엽이가 학교로 날 데리러 왔었는지​내가 미금으로 돌아가서 만난건지 긴가민가하네​아마도 후자였을 걸?첫 만남엔 낯 가리는 엔프피라 술자리 사진 수집에 실패했음 근데 첫만남부터 아 나 블로그 올려야함&quot이러고 사진 찍을 순 없잖아..5/12내가 아현이 덕에 사귀게 된 친구들과 ​좋은 자리^^ 가졌읍니다​가식 떠는게 아니라 정말 즐거웠던..​남아현 과 동기 송희진씨&송희진씨 남자친구이자​내 과 선배인 준형이와의 첫만남​동막골에서 1차 김형건에서 2차​사진 찍고 코노도 갔음​내가 술이 좀 돼서 퉁퉁이마냥 ​노래했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ㅎ​그나저나마 준형이 입대 전에 ​같이 또 한 번 보기로 했던 것 같은데 볼 수 있을까?​7/25 입대였던 것 같은데​내가 사람 연락을 잘 안보는 통에​흐지부지 된 것 같아..^^진료 기록부를 두고 나가셔서 찍어봄 번호는 바꿔서 안가림 ㅋ5/13어김없이 한의원 방문 중​홍보를 해드리고 싶지만 이름을 까먹엇서요..​미금 서브웨이 건물 2층이었는데 찾아보기 귀찮아​+팔 운동 금지 당해서 살이 슬슬 오르기 시작​그럴 수 밖에​ㅈㄴ 처먹는거 운동으로 막으면서​간신히 유지어팅 중이었으니..​이 때 등장한 구원투수 민정신​저대로 운동 열심히 해서 살 빼..​는 엔딩이었으면 좋았겠지만​다친 김에 쉬기로 하고 운동 3주 쉰 나약한 나년ㅋㅋ침 맞느라 다친 내 마음을 kfc로 위로해요.​크프쓰 에타랑 블랙라벨 갓양념치킨은 못 참지 진짜로.​못 참지 충 특) 딱히 참는거 없음저녁엔 선진이랑 데이트를 조졌어요​하남돼지집 가서 일단 1인분 시켰는데​양이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ㅋㅋ​뭔 돈카츠 시킨 줄 ​바로 6인분 시킴.​두 번째 사진은 마늘인데 선진이 ​마늘 멕여서 사람 만들려고​어? 요새 고기 집에선 바닐라 퓨레를 주네?한 마디 던져주니까​곧바로 젓가락으로 찍어먹고 에퉤퉤 시전하는 이선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것은 계획대로​진짜 피시방 안다닌지 오래됐었는데​라이언 자리에 콤마 생기고 다시 피시방 다니기 시작함진작 좀 바뀌지​시설도 좋고 컴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한 갓-콤마​이 땐 오픈 이벤트 중이라 만원 충전하면 ​포켓몬 빵도 줬음​착한 매니저 형 덕분에 난 3개나 얻어먹음 ㅋ분명 선진이랑 고기도 먹고 낮에 kfc도 조졌는데..​집에서 아침 점심 다 먹고 나왔는데..​내 위장은 마치 폭주기관차​멈추는 법을 몰라~​근데 저 라면 개별로였음​송송 썬 대파 하나도 안익은거 보임?​대파가 무슨 후첨 후레이크인줄 아나;선진이랑 새피하다가 지쳐서 산책 나옴​산책하면서 미금역의​불건전 마사지샵&도우미 노래방 직원들을 ​실어나르는 벤 관찰함​거길 들락날락하는 사람들도 구경함​ㅈㄴ 역겨웠지만 난 세상의 모든 것이 알고 싶어서..​참고 지켜봄​세상은 아직 더럽다.​슈돌 엄태ㅇ도 저기서 걸렸다는 썰이 있음 ㅇㅇ5/14헬스 끝나고 미금역 와서 공부하던 ​다올이 꼬시고 롤체 조지기.​그치만 늘 조져지는건 나였다​다이아에게 티어 좀 올리라고 부천콜걸 구박 받는 플딱이=나​그치만 티어 올릴려고 게임 하면 재미없어..5/15민식이의 축구 교실 2​내 실력은 일취월장하며 성장 중정확도 연습을 위해 골대 사이에 킥으로 공 넣기​연습 중에 난쟁이(나)가 쏘아올린 작은 공​민식이가 저거 따라하겠다고 n트 하다가 ​해 지고 빡종함 ㅋㅋ축구 끝난 우리의 국룰 코스 2단지 구멍가게5/16학교 가서 수민이랑 우만동족발집 갔다가​후식으로 젤라또 조짐​저 젤라또 가게는 유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우리가 사먹은 이유도 가게 유지 비결이 ​궁금해서 먹어본거임 우린 저기에 ​사람이 있는 꼴을 본 적이 없어..​꽤 맛있긴 한데 알바생이 ​손님 오는 걸 극도로 싫어하더라5/17한의원에서 화침 치료 병행하자고 해서 시작함​ㅈㄴ 아프지만 효과는 직빵이라고 막 겁을 주셨는데​겁 주는게 아니라 그냥 펙트였음;;​화침 치료가 뭐냐면 다친 인대를 벌리고​거기에 대침을 쑥 박은 다음에 라이터로 침을 달궈서 ​인대에 화기를 집어넣는거..​그럼 늘어난 인대가 수축한대​대신 살이 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좃되게 아픈데​상태가 호전되는게 느껴져서 안 받을 수도 없는..​하 다치지 맙시다수업 끝나고는 미금으로 돌아와서​준엽 선진과 쪽갈비 조지고 범죄도시2 보러 끌려감​개봉 당일이었나 그랬는데​난 범도1 안봤는데..영화 시작도 안했는데 타노스 당해버린 팝콘 ㅋㅋ영화랑 팝콘은 제 쿠폰이 해결했읍니다.우리 말곤 사람 1도 없었는데 범도2 재밌더라​개봉 극 초기라 손석구의 멋짐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영업하고 다녔었음 ㅎㅎ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잘못된 길로 들어선 우리..​새벽 3시였나 그랬는데 우린 통제 받지 않지​우린 자유야.자유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개무서웠다..​길 잃어서 한참 헤맴​근데 애플플라자도 참 cgv 원툴로 오래 버틴다​이번에 뭐 새로 들어오려는지 cgv 제외한 나머지 점포​싹 밀었던데 기대는 전혀 안됨​어차피 cgv 원툴로 버틸거잖아 또​영풍문고도 밀어버린건 충격이긴 하더라5/19굳이 굳이 고데기를 쓰러 학생회 공실까지 간 수민이..​난 학생회 물품 대여 사업 중에 ​고데기도 있는지 처음 알았음​수민이가 고데기하는 동안​뻘쭘하게 옆에 앉아 구경했어그리고 치과 다녀오는 길에​나를 데리러 친히 학교까지 와준 준엽쿤 ♥ ​커피 마시면서 왔다가​씨잼의 신기루 빙의해서 준엽이의 오줌보가 ​터질 뻔 했다는 건 비밀로 지켜줄게~미금 와서 코노 갔는데​랜덤뽑기 이런 건 진짜 못 참잖지ㅋ​근데 랜덤뽑기면 0.0001퍼 확률로라도​아르망디 같은거 나와줘야하는거 아닌가?저녁 메뉴 못 고르는 선택 장애 우리들.​고칼로리가 취향인 내 혓바닥 때문에 또​크프쓰 온 우리들.​이선진 벌크업 하겠다고 이것저것 시켜놓고​결국 남겨서 내가 짬처리 다 함 ㅋ가위바위보 져서 혼자 뒷정리 다 하는 권준엽다 먹고서 정병겜 하러 콤마 옴​스타2 유즈맵은 진짜 정신병이 맞아​민승이랑 준엽이랑 셋이 제국 건설자 할 때부터 느꼈어​사실 강화의 달인 하러 간건데​무기강화rpg가 재밌어보여서 한 번 해봄동양인 비하 중인 권준엽한 번이 6시간이 될 줄은 몰랐지만..ㅋㅋ​세이브도 안되는 의미없는 게임 6시간 동안 해서​정신이 나간 우리들..5/20한의원 가서 화침 또 맞음​보이니 내 피부 익은거?​스트라이핑​갑자기 생각났어 ​위에서 언급했던 근육 벗기는 작업​암튼 스트라이핑 당하면 하루정도 팔 ㅂㅅ됨..지하철 출구 공사하는 미금역​저거 보고 실명 당할 뻔..​저 ㅈ만한 파라솔 씌워놓으면 ​사람들 시야 보호가 되는거냐고요 ㅋㅋ​냅다 용접을 해버리네한참 식욕이 왕성할 나이 22세​밥 다 먹고 혼자 간식으로 햄버거랑 ​토네이도 부천콜걸 조지는 중​물론 엽이도 옆에서 토네이도 하나 먹긴 함멈추지 않는 사악한 혀..​코노 대기 그새를 못 참고 고래밥 조지는 중​이 날도 한결이가 알바 중이라​서비스 넣어줌^^선진이 집에서 불러내고 포커 쳤는데​중간에 미니게임으로 딱밤내기 인디언 포커 했다가​딱밤 45대 채무 생김채무 이행하고 이마에서 불났다 ㄹㅇ​잠시동안 비전이 되었음​비전 없는 내 인생 이렇게라도 비전이 생기는군요내가 너 아니면 언제 포르쉐를 타보겠니..선진이 집에 내려주고 준엽이랑 간만에 Night drive​우리의 심야 드라이브는 ​꼭 슈퍼비의 night drive로 스타트를 끊음​준엽이가 사랑하는 나의 추천곡각자의 추억을 팔며 율동공원으로 향했음​생태체험 존나 했다​벌레에 시달리고 거미줄에 걸리고​두꺼비랑 안녕하고..엽:아 찍지 마세요;;율동공원엔 콜걸이 있나봐..날씨는 안좋았음​덥고 습해​걷기만 해도 땀 줄줄 나진짜 개 대충 갈긴 율동의 야경​언젠가의 낮에 율동공원에 온다면​번지점프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3년째 ㅇㅇ호수에 떠있는 태양광발전기​준엽이가 배라고 박박 우김;;​근데 5월의 나 왜 이리 싸돌아다녔냐 진짜​블로그를 써도 써도 끝이 안나..5/22또 인천 가냐고?ㅇㅇ설마 또 월미도?ㅇㅇ민승이 외출 나와서 준엽이랑 놀러감지나가다가 본 트럭​전국탑차연합회사&운수전국탑차연합회 사랑운수​어떻게 읽어야하는지 헷갈려서 한참 쳐다봄​내가 난독인거 아니지?민승 픽업 완료.​갑자기 본 때를 보여주겠다며 ​벨트를 풀어재끼던 그는..왼쪽부터 민승 준엽 나셋이서 한 사격 내기에서 꼴찌를 하고 ​사격비를 계산합니다 ㅋㅋ​여기는 총 좀 좋더라​저번엔 내가 준엽이 쌈싸먹었는데​이 날은 한 발 차이로 졌음..​근데 셋 중에 나만 민간인인데​민승이는 진짜 뭐하냐 ㅋ금새 대가리 따여버린 우리의 경품그동안 사진 너무 대충 갈긴 것 같아​한 장 정도는 감성을 담아 찍었읍니다.대충 구경하다가 밥 먹으러 가기로 함​민승이가 외박이 아니고 ​외출이라 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Tmi긴 한데 난 월미도 갈 때마다 쌈마이웨이에서​주인공들끼리 월미도 간게 자꾸 생각나​그 땐 촬영하느라 깔끔해보였는데​내가 본 월미도의 길은 항상 난장판..인천 맛집이라길래 가본 #일레븐옹즈​사실 맛집인진 잘 모르겠는데 무난히 맛있어​네이버에 인천 양식 맛집 검색하고 간거라..​근데 이 근처만 분위기가 혼자 백현동 카페거리 같았음​인천이 아닌 것 같은..너낌인천광역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55번길 11-11 1층바로 건너편에 민승이가 가자고 인스타에서 ​날 태그했던 도넛집이 있길래​역시 장소물색의 신 심영훈이라고 극찬을 받았지만​문이 닫혀있던..사고​근데 저 당당한 open 팻말은 뭐냐고요 대체 ㅋㅋ#올잇브레드차 늦게 타는 민승이 버리고 튀기 ㅋㅋ​이건 꼭 봐 내 웃음벨 ㅋㅋ화가 잔뜩 난 민승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진짜 너무 웃겼음차 타고 멀리 간 것 같지만 ​결국 바로 옆 카페 들어감​난 초코가 꾸덕한 케익이 먹고 싶었지만​김민승의 강력한 주장으로​무지개떡 같고 무지 개떡 같은 생크림 케이크 시킴​이 때 갑자기 우리의 정신병이 도지기 시작하고..셋이서 끝이 없는 우울의 굴레로 빠져듦..시간은 야속하게 흘러​어느덧 민승이의 복귀 시간이 다가오고..왠지 슬퍼 보이는 저 남자의 뒷 모습..뭐 슬픈게 맞긴 했지..그리고 이런 나를 위로하는 천사 아린..​그녀는..신이야..5/23한조 재방문 with 수민​진짜는 한조는 맛있는거 치고 쿨타임이 잘 안돌아​저 날도 맛있긴 했는데 ​딱히 와 엄청 잘먹었다 싶지는 않았어 ​수민이도 공감함ㅇㅇ날 버려두고 건축과 사람들이랑 노는 수민이..​나는 섬그늘 빙의해서 혼자 남아..널 기다려..​그래도 덕분에 저 날 건축과 친구들이랑 ​같이 부천콜걸 학교에서 노상 까고 좀 친해짐​건축과는 강하더라​학교에서 간술 한다면서​노상으로 깡소주를 끝도 없이 까..집 돌아오는 길에​우리의 국룰 만남장소 3단지 입구에서​민식이와의 새벽밀회를 가짐​정말 큰 힘이 된 그 남자와의 시간5/24이 날은 화침도 아닌데 꽤 아팠음​손에 박아넣은 침을 무인도에서 불 피우는 사람 마냥​존나 비비셔서 죽을 뻔 했어요..아픔을 달래기 위해​얌전히 집에 있으려고 했지만 ​준엽 선진에게 어김없이 납치 당해버리기~내 비니 뺏어쓰고 무적이 된 남자​He is real t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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