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속초프라임뷰 분양가 및 청약정보

​속초 속초출장샵 설악산 호텔켄싱턴 조식 브런치​​켄싱턴 설악스타 방문 후기 1부에 이어 오늘 2부로 돌아왔어요 :)켄실턴호텔 설악 1부 후기 ⬇켄싱턴호텔 설악 속초 호캉스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속초 어릴 적엔 바다가 좋았지만 어느 순간...​​오늘 포스팅에선 켄싱턴 설악스타 조식과 브런치,켄싱턴 호텔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방문기와 호텔 내에서 기념으로 구매한 켄싱턴 곰돌이 인형을 다루어 볼게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9983:00pm 체크인 11:00am 체크아웃4성급 호텔 | 주차 가능 | 와이파이 무료 ​​​평창 올림픽 공식 숙박업소로 선정될만큼 유서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켄싱턴 설악스타.​​​​완벽에 가까운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덕분에 만족스러웠던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았어요.​​​​지난 저녁 와인플레이트, 디너가 만족스러웠기에 조식도 자연스럽게 기대되더라구요.​조식은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더 퀸에서 만날 수 있어요. ​​​​저는 켄싱턴 여의도에서 출장 차 장기숙박한 경험이 있어 켄싱턴 조식은 꽤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켄싱턴 설악스타의 조식은 속초출장샵 더욱 깔끔하고 종류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조식 시간은 7시부터 10시까지로, 저희는 늦잠을 자기위해 9시로 예약을 하고 시간이 맞추어 도착했어요. ​​​설악산과 권금성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마운틴뷰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답니다. 전날부터 계속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했어요. ​​이날은 날이 쾌청하고 초록초록한 잔디와 숲이 아름다워 식사가 더욱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저 잔디는 저희가 촬영하는 동안 정원사 분께서 직접 깎으셨는데 그 장면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속초 설악산 호텔 켄싱턴 설악스타 조식​그럼 본격적으로 조식 메뉴를 둘러볼까요?​켄싱턴 설악스타 조식​전날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먼저 국과 죽이 있는 한식 코너를 둘러보게 되더라구요. ​소고기 미역국과 황태 해장국, 부드러운 죽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켄싱턴 설악스타 조식​곤드레 나물밥과 쌀밥, 간장 양념장과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고사리, 생채, 도라지 등의 나물들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도라지가 가지런히 볶아져 있는걸 속초출장샵 보고 오늘은 비빔밥을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시리얼 코너로 가볼까요? ​아몬드 시리얼과 첵스초코, 아몬드 슬라이스와 건포도가 준비되어 있고 사진 상엔 없지만 우유와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요거트커피머신까지 준비되어 있어요.​켄싱턴 설악스타 조식​빵 코너는 간단했는데요. ​미니 크로아상과 슈크림 패스츄리, 모닝빵과 식빵, 베이글, 치아바타 등 꼭 필요한 옵션들만 준비된 것 같아 마음에 들더라구요. ​켄싱턴 설악스타 조식​양송이 크림 수프와 베이컨, 강원도 답게 감자 구이와 달걀 후라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제가 좋아 하는 훈제연어 슬라이스와 시저샐러드, 신선한 양상추도 준비되어 있어요. ​​요 코너를 보고 감격했는데요. ​파프리카, 토마토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와 버섯 샐러드 등 건강하고 신선한 샐러드 옵션이 많아 눈도 입도 즐겁더라구요 :)​​저의 첫 플레이트에요. ​시저샐러드와 훈제연어 위에선드라이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어젯밤 와인을 마신 속을 달래기 위해 따뜻한 소고기 미역국와 양송이 크림 스프를 담아왔어요. ​​⬆ 환상적인 설악산 속초출장샵 뷰와 함께하는 식사여서 더욱 행복했답니다. ​정말 아름답죠?샐러드도 스프도, 미역국도 정말 맛있었어요. ​보통 호캉스에 오면 부담스러운 식사를 계속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켄싱턴은 애프터눈티 부터 디너, 조식까지 음식의 퀄리티가 높고 건강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보니식사 후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만족스럽더라구요.​​다음 플레이트는 곤드레밥과 다양한 나물을 곁들인 비빔밥이에요. ​도라지, 고사리와 같은 나물들은 은근히 집에서 손질하기 어렵기도 하고 곤드레 밥은 제가 특히 좋아해 맛있게 먹었답니다.​​식사 중간중간 바깥풍경을 계속해서 봤어요. ​요 체스판은 나중에 직접 가서 확인하니 실제로 사람이 들어 움직여 체스를 둘 수 있더라구요. ​​만족스러운 식사의 끝으로 백고미를 위해 팬케이크를 가져왔어요.블루베리 콩포트와 오렌지, 생크림의 조합으로 맛있었어요.​​저를 위해선 요 미니크로아상과 패스츄리를 챙겼는데요. 크로아상 생지를 구매해서 집에서 몇번 구워본적이 있는데 같은 제품이구나! 싶었어요. ​평소엔 당, 밀가루 제한을 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만 만들어 주었는데 이번 기회에 만족스럽게 먹어보았답니다 :)​​한국에선 속초출장샵 잘 볼 수 없는 스테비아가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어 반가웠는데요. 모닝 커피에 스테비아를 넣어 죄책감을 살짝 덜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