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바로 앞에서 떨어진 이야기 1 예비당첨자 추첨에 가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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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ba 작성일24-08-20 02:17 조회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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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첨자 추첨 사진 없이 텍스트로만 적어봅니다.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39형 무순위 청약에 넣어봤는데미 계약 물량은 15세대인데 예비 53번이라는 당첨 아닌 당첨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냥 꽝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담하시는 당첨자 추첨 분 말씀이보통 예비 80번까지는 기회가 가니깐 한 번 와보시라고...그래서 지난 9월 9일에 가서 예비당첨자 추첨 등록을 했습니다.일정상 무순위에 바로 당첨된 사람이 15일까지 계약을 하고그 당첨자 추첨 날 계약 안 된 물량이 있으면 16일에 추첨을 한다고, 15일 오후에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라고요.근데 이미 13일에 추첨할거니깐 오라고 문자가 왔습니다.그래서 오늘(16일)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당첨자 추첨 많이 와서 역시나 53번은 무리인가 했는데예비 당첨 순번대로 줄을 세우는데 참석한 사람 중에는 제가 14번째네요. 오? 그럼 된건가?하지만 추첨장에 들어가니... 15개 중 4개는 계약이 당첨자 추첨 되었는지 남은게 11개랍니다. 망했네...추첨 방식은, 예비 순번 빠른대로 호명하면 앞으로 나가서 추첨함에서 동호수 적힌 종이를 뽑고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금 1000만원 입금 후 계약서 작성하는 당첨자 추첨 방식이더라고요.이론적으로는 뽑은 동호수가 마음에 안 들면 계약을 안 해도 되고 그럼 다음 순번에게 기회가 가는데바쁜데 두 번씩이나 모델하우스 찾아올 정도면 무조건 계약하러 온 건데 당첨자 추첨 기회가 올리가 있나요.사회 보는 사람은 그래도 계약 포기자가 있을 수 있으니 자리를 지켜 달라고 했으나...그래도 1명이 포기하여 참석 중 12번째 분이 행운을 얻으셨습니다.13번째 분이 당첨자 추첨 더 아까우시겠지만... 저도 결과적으로 시간 많이 버렸네요. ^^꽤 비싼 분양가지만 흔치 않은 39㎡ 면적, 그것도 7호선 역세권이라서 괜찮아 보였는데너무 너무 아쉽게 되었네요.그냥 일기 삼아 당첨자 추첨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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