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레이어 없이도 윈조이플러스로 간편하게 PC에서 슬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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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rra 작성일24-04-29 06:20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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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C슬롯 리뷰조무사 희재박입니다. 오늘의 삼성컴퓨터 DM-V75의 재활용 K-Sleeper PC 개조작업의 이제 대망의 마지막작업으로, odd 교체와 저 상단의 트레이를 집어넣는 것과 집어넣기 편하게 상단 ODD 트레이 여닫는 부분을 3D펜으로 접착하는 과정을 이 글에 담아낼려고 합니다.컴퓨터 파워를 새로 설치하는 김에, odd 수납장도 같이 달 겸 해서 이번에는 내장 odd를 바꾸기 위해서 저...오늘은 컴퓨터에서 억지로 단 odd 수납장이 뭔지 알아볼 건데, 뭐 직접 만드는 사람도 있다지만, 아무래도 ...참고로 이번 교체에 활용 될 ODD와 ODD 트레이 부착형 PC슬롯 수납장은 제가 이전에 다루었던 글에서 상세히 탑재되어 있습니다.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ODD는 솔직히 잘못 샀습니다만, 그래도 돈값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냥 달기로 하고 못쓰게 될 때 그냥 바스켓 PC에다 재활용하는 것으로 하고, 설치 과정은 누구나 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위치 잘 잡고 ODD트레이에 나사만 체결한 뒤 선만 잘 연결하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바로 장착해봤는데 이게 바로 맞지가 않아, 이것을 온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약간의 개조작업을 단행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더럽고 어려운 작업인 ODD트레이 수납장을 PC슬롯 사용 할 수 있게 개조작업을 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여기서 돈이 상당히 많이 지출 되었는데, 적당한 손질 도구인 드러멜이 집에 있었으면 딱 좋았겠지만. 그게 없는 관계로, 미니 로터리툴을 구입하고, 자른 틈을 메꿀 용도로 3d펜을 동시에 구입하고 작업했습니다. 특히 필라멘트 모자랄 것 같아서 1kg를 구입하였습니다.COUPANGcoupa.ng참고로 3D펜으로 공간채우는 작업을 할 때 사용되었던 추가로 구입한필라멘트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였고 1kg에 한 2만원선에서 구입하였던 것 같습니다.우선 순차적으로 구입하였기 때문에, 그라인더가 오고 난 시점인 그라인더로 잘라내는 작업부터 진행하였습니다.오고 나서 PC슬롯 동작 영상을 한 번 찍어 보았는데 상당히 우렁차게 잘 돌아 갑니다만,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실제로 저 작업을 하다가 로터리 그라인더 날을 2개가 왔었는데 2개 다 깨먹은 뒤, 연마석으로 도저히 작업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드릴비트로 뚫어버리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은 불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저거 잘라내실 때, 로터리 툴로 드러멜을 사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저 원형 그라인더 날이 상당히 잘 깨집니다.그리고 하는 김에, 하드디스크를 옮기기 위한 PC슬롯 사전작업을 해 주었는데 드릴비트로 철판을 뚫었습니다. 원래 안정감을 위해서 2개의 구멍을 뚫었는데 위치가 틀어져서, 다시 뚫는 과정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나사 한개로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hdd는 기존에 달려있던 노트북용 2TB짜리 HDD와 500GB HDD를 재활용 하였는데 추후 교체를 단행하게 된다면 2.5인치 SSD로 스왑할 수 있는 자리가 강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결론은 이 작업으로 인해서 확장성이 좋아졌습니다.그리고 잠정적인 작업 이후의 장착샷인데, 뭐 누르면 열리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열기가 불편했습니다. 뭔가 괴리감이 상당합니다.그래서 일체감을 주고자, 잃어버렸던 윗부분의 PC슬롯 ODD트레이는 며칠 뒤 3D펜이 오자마자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게 붙이기가 상당히 난감했는데,어떻게든 위치를 잡아서, 고정을 시키고 필라멘트로 어떻게든 속을 꽉 채워 넣은 뒤에 후가공으로 고정하였습니다.참고로 붙이는 과정중에 떨어지는 것이 반복되어, 3M양면테이프로 붙여버리고 작업하였습니다. 최대한그라인더와 인두기를 이용해서 면작업을 해서, 이정도입니다. 솔직히 처음 한 것 치고는 상당히 나은 수준으로 복원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보면 복원된 티가 나지만 이건 도색의 영역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시간나면 도색하는 것으로 하고 작업을 마무리 짓기로 하였습니다.장점이 생겼다면 조금 더 PC슬롯 편하게 열 수 있다는 그정도인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현명했으면 공간 확장도 노려볼 법 했다는 아쉬운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여기까지 커뮤니티에 올렸던 1~7편까지의 내용을 최대한 상세하고 압축해서 담아내었습니다. 약간의 감독판이 있기는 한데, 그건 짤막한 글을 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러 갈음한 부분이 있습니다.결론1. 플라스틱 자를 때 불의 힘이 필요하다.2. 원형 로터리 툴 중에 그라인더 날은 은근히 잘 깨진다.3. 결론적으로 수납공간과 편한 사용을 위해 효과적으로 뻘짓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결론을 이렇게 내려 볼 수 있을 PC슬롯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컴퓨터에 상당히 중복투자를 한 부분을 덜어낼 많은 떡밥이 남아있고 적어도 저에게는 이 떡밥을 회수할 기회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끝내기는 상당히 아쉬우기 때문에 다음번에 Vol.2로 찾아 뵙겠습니다.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의 도움되는 DIY정보나, 더 좋은 방식이 생각나거나 상용케이스를 구입할 의향이 있다면 공감버튼이라도 눌러주시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글을 작성할 때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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