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마의자철거폐기해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Erica 작성일24-08-18 08:50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첫째날2년 반만에 한국와서 한국뽕에 취하신 멕시코홍씨와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우리 엄마한테 치대는 유일한 남자=아빠엄마의 추천으로 가게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029비빔국수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맛 고기국수는 찐이었다 집 앞에 있는 제주고기국수는 동네친구라면제주도에 있는 제주고기국수는 해외에서 귀국해서 10년만에 만난 친구 느낌제주의 도로를 따라 달려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30-8그냥 포토스팟이라길래 가봄 나무에 잎사귀가 없네어무니 결혼 앞두고 인생 처음으로 머리 기르시는 중이라 부시시 하셔서 온종일 머리 만져드림with크로스핏이랑 연애하시는 분점심도 먹었겠다, 슬 산책도 했겠다, 다음은 커피 한잔 떼리러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창로 1294 카페오드리나홀로나무 근처에 있던 예쁜 주택카페 제주 느낌 물신 ~ 길고양이지만 먹이주니 지 집처럼 머문다는 뇨석고양이가 개냥이 그 자체였다 그리고 첫번째 (계획된) 여행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1-1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예쁜 억새를 지나 살짝 가파른 언덕을 올라정상도착! 멋진 일몰을 보았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867 2층갈치조림+딱새우간장게장장+고등어구이나보다 한달 일찍 퇴사한 선생님께 퇴사선물로 받은 베라케잌 기프티콘으로 소소하게 결혼 축하 타임둘째날머리카락 색이 많이 빠졌군요둘째날 오전 일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수월봉 지질트레일크...햇살은 뜨거웠지만 그만큼 맑은 바다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8길 21-15점심으로 흑돼지 먹고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552-22뷰 맛집에서 커피 타임2층은 갤러리로 그림 몇 작품이 걸려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42-15 203호혼자 즉흥 1박 했을 때 들렸던 베이커리 카페몇개 맛만 보고 다음날 먹을 빵 사서 한담해안로로 이동하려고 했는데날씨가 너어어어무 좋아서.. 그대로 바다멍 때리면서 힐링타임 가졌다그리고 바닷가 노을 감상 엄마가 잘 나왔다고 좋아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80서빙해주시면서 반찬 계속 리필해주시고포크를 쟁반에 받쳐서 가져다 주셨다이번에 제주 와서 갔던 식당들 모두 서비스가 좋아서 인상 깊게 남음배가 너무 불러서 숙소 앞 바닷가로 산책 ~로봇청소기의 청소를 도와주는 아빠셋째날멕시코홍씨의 출장안마서비스 받고돌아가면서 기도하고, 가족사진 찍고 퇴실! 마지막날까지 날씨가 정말 좋았다.. Thank Go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