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현대백화점 명품 편집샵 바쉬 최대80%할인 해피바쉬데이...

햄님이 명품 편집샵 요즘 나이키 조던 하이를 하나 사고 싶다고 계속 얘기를 해서 잠깐 평일 오후 짬 내서 다녀온 동대문두타몰에서 쇼핑한 이야기입니다. 간 김에 쉐이크쉑 버거도 하나 먹어주기로 하고요!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 길에 지나치게 된 엠피스 명품 편집샵에 진열된 가방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남편이 한번 들어가 보자!라고 해서 즉흥적으로 들어갔다가 신발 하나사들고나오게 된! 목적은 나이키 매장이었는데 엄한? 곳에 명품 편집샵 마음이 뺏겨서 사이즈도 하나 큰 거 결제하게 된 뭐 그런 내돈내산?리뷰입니다.​​​작년에 현대아울렛 갔다가 잠시 두타몰에 들렀을 때 이 매장이 있다는 건 봤었거든요. 뭔가 명품 편집샵 같긴 한데 매장 이름이 낯설기도 하고 해서 그땐 별 신경 안 썼는데 이번에 들어가 보니까 직원분들도 편하게 응대해 주고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더라고요 :) ​처음 들어설 때는 그냥 명품 편집샵 뭐 그냥 아이쇼핑이나 하는 거지 뭐!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햄님이 딱! 원하는 하이 스니커즈가 있어서 구입까지 하게 되어서 뭔가 신나는 쇼핑이었어요. 돈 쓰니까 재미지다 그러니까 열심히 더 돈 벌자!라는 주의라 합리적인 쇼핑은 삶의 활력이기도 하답니다. ​​​보테가베네타 가방이 주로 보였고요. 의류 쪽이나 신발, 간혹 샤넬 가방과 구찌 정도로 제품들이 신상이거나 인기 있는 제품들은 아닌듯했지만 그 안에서도 명품 편집샵 원하는 걸 찾아내는 게 진정한 득템의 순간 아니겠습니까? 난 신상템을 원해! 이런 것만 아니라면 엠피스 명품 편집샵 안을 찬찬히 둘러보시면 원하는 디자인을 겟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작정하고 간 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사진 찍을 마음이 전혀 없었다가 햄님이 신어본 버버리 하이 스니커즈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 결정 후 급 찍게 된 매장 내부 사진입니다. 소심하게 명품 편집샵 찍어도 되냐고 막 물어보고 ㅎㅎㅎ​​버버리 브랜드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터라 몇 년도 시즌에 출시된 모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 버버리요! 하는 특유의 체크무늬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큰 유행 없이 신을 수 있겠다 했고 신상에 대한 욕심은 크게 없어서 원하는 디자인이고 데일리로 신기 괜찮을 것 같아서 가격 듣고 바로 결정했더랬죠 :) 한 가지 아주 살짝 아쉬웠던 건 명품 편집샵 햄님의 원래 발 사이즈보다 한 치수가 더 컸는데 이 사이즈가 마지막이라고 해서 그냥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작으면 힘들지만 너무 많이 큰 건 아니라서 끈 조절하면 충분히 신을 수 있겠더라고요. 대신 할인이 생각보다 많이 된 편이라 괜찮은 쇼핑이 아니었나 싶어요. ​​명품 편집샵 엠피스는 몇 군데 지점이 더 있더라고요. 팸플릿 보고 알았어요 ㅎㅎ 참 매장은 두타몰 지하 2층에 명품 편집샵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장하고 결제하는 동안 멘토스도 하나 먹고 ㅋㅋ 캐주얼한 느낌의 숍인데 매장은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제품 볼 때만 직원분에게 요청하면 되고 편하게 둘러보기 괜찮은듯합니다.​​​엠피스 매장 들어오기 전에 햄님 산책 때 편하게 입을 바람막이 점퍼도 하나 샀는데 알차게 쇼핑했네요 :) ​​​계산까지 마치고 나가기 전 유쾌했던 직원분이 보여줄게 있다며 안내해 주셨는데요! 재벌집 막내아들에 나왔던 제품이라고 하는데 명품 편집샵 전 왜 기억이 안 나지? 일단 멋지다 했는데 가격 보고 ㅎㄷㄷ ㅎㅎㅎㅎ 덕분에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비싼 제품 구경하고 왔네요 :) 조만간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 다시 정주행 하려고 하는데 그때 어느 장면에 나오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예전만큼 동대문 두타몰에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편하게 쇼핑은 할 수 있었지만 그 북적이던 시절이 좀 그립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도 추억하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