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실내활동하기 좋은곳/현대폴리교통안전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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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y 작성일24-04-19 19:19 조회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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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전놀이터 넘치고 활동력 왕성한 우리 집 귀염둥이 푸들 쿨이의 관절 보호를 위해 펫노리터 논슬립 애견매트를 거실에 깔고 사용한 지 어언 한 달여가 되었네요. 거실의 소파 앞을 꽉 채우는 넉넉한 230* 140cm 사이즈의 강아지매트 덕분에 점프력이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쿨이와 마음 놓고 놀아줄 수 있는 쿨이의 안전 놀이터가 되었는데요,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한 달 동안의 찐~ 사용 후기를 포스팅 해볼게요~! 펫노리터 논슬립 애견매트의 기능적인 면은 지난번 개봉기 포스팅에서 것을 자세하게 적었으니 오늘은 리마인딩 차원에서 중요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짚어볼게요. 안전놀이터 가장 먼저 이야기할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강아지매트의 쿠션감인데요.제가 펫노리터 애견매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점프력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쿨이의 관절을 보호해서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기 위한 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그런데 비단 저 뿐만 아니라 강아지매트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같은 이유일 거예요.음~ 그런 관점에서 본 펫노리터 논슬립 애견매트의 쿠션감은 쿨이가 거실 소파와 바닥을 종횡무진으로 뛰어다녀도 걱정이 안될 만큼 푹신한 쿠션력을 가지고 있었고요. 더구나 표면에 미세한 패턴 처리를 한 논슬립 애견매트라서인지 쿨이가 장난감을 물고 뛰어와서 급정거를 해도 안전놀이터 전혀 미끄러지지 않았어요. ㅎㅎ두 번째는 강아지매트의 청결함인데요. 대부분의 강아지매트가 그렇듯, 펫노리터 애견매트도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서 매트 바닥에 물이나 커피를 쏟아도 또는 강아지가 마킹을 하거나 소변을 보더라도 쉽게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 낼 수 있어요. 그런데 펫노리터 애견매트가 한가지 더 특별한 것은 애견매트로는 유일하게 항균, 탈취 기능이 있어서 냄새와 세균에 무척 강하다는 점인데요, 저는 이 점이 청결하고 위생적이어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마지막 세 번째는 강아지매트의 끝단 마감 처리인데요.매트의 끝단을 자세히 보면 끝부분이 압착된 듯 눌려있어서 이물질이나 물이 스며들기 쉬운 부분을 깔끔하게 처리해서 안전놀이터 방수가 되니 기능성이 좋을 뿐 아니라 보기에 도 고급 지고 좋아요.그렇다고 끝단이 날카로운 것도 아니고 무척 부드러운 느낌이라 당연히 안전에는 문제가 없네요. ㅎㅎ음~ 그동안 한 달을 거실에 내내 깔아두고 사용했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고요. 오히려 은은한 그레이톤에 댕댕이와 냥이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화사한 느낌이라 약간은 어두운 톤의 거실을 밝게 해주니 좋더라고요. 쿨이도 애견매트 위가 편한 건지, 예전엔 쉬고 싶을 땐 집에 들어가 쉬더니 요즘엔 애견매트 위에서 이렇게 널브러져요. ㅋㅋㅋ그러다가도 제가 옆에 앉아 TV를 좀 보려 하면 신랑이 인정하는 저의 안전놀이터 껌딱지답게 제 옆으로 와서 쉬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고요. 얼마 안 지나서 놀고 싶은 장난감을 물고 와서는 놀아 달라고 조르곤 하죠. ㅎㅎ그래서 결국 쿨이랑 한동안 씨름하며 놀아주는데, 요즘 쿨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아이템은 테니스 공이에요. 저에게 물어온 테니스 공을 뺏기더니 아주 안절부절을 못하네요. 그래서 저는 테니스 공을 던져주고, 쿨이는 다시 물어오고를 반복하죠. ㅎㅎ 제가 조금 놀아주다가 지치면 쿨이가 혼자서 강아지매트 위에서 테니스 공을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 이때 신랑이 나타나서 쿨이랑 놀아줘야 진짜 쿨이가 재미있게 논답니다. 역시나 쿨이의 놀이 욕구를 해소시켜주기에는 안전놀이터 제가 놀아주는 것보다는 신랑이 놀아주는 게 더 안성맞춤이고 정답이에요. 아무래도 놀아주는 강도가 세다 보니 쿨이가 뛰어다니는 속도나 점프가 훨씬 다이내믹 하거든요. ㅎㅎ 신랑이 던져주는 장난감을 뛰어가서 물고와 소파로 점프~! 다시 거실 바닥으로 점프~! 거실 바닥에 강아지매트를 깔아놓으니 저렇게 놀아줄 수도 있고 너무 좋긴 하네요. ㅎㅎ역시 신랑이 놀아줘야 쿨이가 헥헥 거리면서도 쫓아다니니까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인데요.만약 거실 바닥에 강아지매트가 없었다면 관절에 무리가 될까 봐, 또는 바닥에 미끄러질까 봐 저렇게 두 발로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런데 강아지매트를 깔고나니 매트위가 안전놀이터 쿨이의 안전 놀이터가 되었네요. ㅎㅎ쿨이가 만족할 만큼 놀았나 봐요~! 저렇게 강아지매트 위에서 배를 깔고 혀를 내밀면서 헥헥 거려야 놀 만큼 놀았다는 신호에요. ㅋㅋㅋ그렇게 둘이 신나게 놀고 나서는 간혹 신랑도 지치는지 거실의 강아지매트 위에서 잠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땐 쿨이가 아빠 옆에 껌딱지가 되어서 함께 자고는 해요. 신랑도 몇 번 강아지매트 위에서 자보더니 생각보다 펫노리터 애견매트가 푹신해서 잠이 잘 온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우리 집 거실에 넉넉한 사이즈의 펫노리터 논슬립 애견매트를 깔고 난 이후에는 거실 분위기도 밝아지고, 쿨이랑도 더 다이내믹하게 놀아줄 안전놀이터 수있는 안전 놀이터가 생긴것 같아서 무척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혹시 활동력 왕성한 강아지를 위해서 또는 노령견의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해서 애견매트를 고려하신다면, 펫노리터 논슬립 애견매트, 특히 XL 사이즈를 정말 정말 추천해요. 제가 그동안 사용해 본 애견매트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리면서 강아지매트 한 달 사용, 찐~ 후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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