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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삼가 2지구 역북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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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ffy 작성일24-08-18 04:0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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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조합 용인역삼힐스테이트 'PM사'선정 불구시공사측 문제 해결안돼 '불투명'삼가2지구는 진입로 착공도 못해사업 장기화되면서 '도미노'피해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상업시설 개발로 주목받았던 용인 역삼지구 개발사업(역삼도시개발조합)이 10여년째 표류하면서 주변 개발사업도 연쇄적으로 지연돼 사업자는 물론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역삼도시개발조합은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최근 PM사로 G&B 대구수성을 선정했지만, 시공사인 호반건설의 기반시설공사비와 책임준공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입니다. 이로 인해 사업승인을 받은 조합주택은 수개월째 착공을 못하고 있고,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공동주택은 진입도로 개설 공사조차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못하는 등 주변 개발사업도 늦어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용인 역삼도시개발사업은 2005년 용인시청 등 문화복지행정타운 주변 69만2천여㎡에 대해 상업, 업무, 주거시설 등으로 개발하기 위한 지구지정 이후 2011년 8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기침체와 조합원 내분, 시공사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및 사업 주관사 선정 실패 등으로 제자리를 맴돌면서 연계된 각종 개발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용인시에 따르면 역삼지구 내 초·중학교 설립을 전제로 허가된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역삼 3블록 2천933가구를 포함해 역북2·3지구와 삼가2지구, 은화삼지구 등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총 1만2천690가구로서 역삼지구 개발이 늦어지면서 대부분의 개발사업이 사실상 멈춰 2차, 3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내년 3월 준공예정인 삼가2지구 현대 힐스테이트 뉴스테이(1천950세대)는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토지 사용과 관련해 역삼 도시개발조합과 협의가 안돼 진입로 착공조차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못하고 있어 준공 자체가 불투명합니다. 시공사는 오는 9월까지 진입로 개설을 완료해야 하지만 개발조합 측이 토지 사용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역삼 3블록 조합주택도 지난해 사업 승인과 건축 승인까지 받았지만 개발조합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않아 수개월째 착공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기 용인역삼구역도시개발조합은 PM사 선정부터 갈팡질팡 혼란만 가중시키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330여명의 조합원과 대의원 38명, 이사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언제까지 이렇게 조합내부의 불협화음과 내부갈등,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계파갈등을 이유로 2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각종 소송문제와 세금 등의 채무를 해결하고 사업부지를 효율성을 높여 용인 처인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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