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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원맛집 보글보글, 낙곱새 맛있게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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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rra 작성일24-08-07 10:10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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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원에 제주제원술집 위치한 낙곱새 전문점 보글보글.​낙곱새, 낙새곱, 닭볶음탕 등 다양한 메뉴를 팔고있고오후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제주도에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맛집이다.​​​​​집이 신제주쪽이라 신제주 식당만 가는 나인데집에서 도보 15분거리라서 부담없이 방문가능하고​밤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라서밥만 먹으러가기에도,술을 곁들이기에도,늦은시간에도,저녁시간에도 편하게 제주제원술집 방문가능한 제주제원맛집이다.​​​​​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신데테이블 안내를 받고 착석했다.​​​​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하는데재빠르게 반찬과 그릇이 깔린다.​수저도 안심수저로 따로 챙겨주신다.통에 한가득 담겨있는 곳도 있는데 안심수저로 개별포장해서 나오니 정말이지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었다.​​​​​여기 밥집인줄알았는데알고보니 늦은시간까지 운영하는 제주제원술집이기도 했다.하긴. 제주제원술집 메뉴를 보면......그냥 막 술이 술술 부를 것 같기도?​사이드 메뉴도 볶음밥, 라면사리외에만두와 육회비빔밥이 있어서 그냥 나는 좋았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하고 있었다.키오스크 내리는데 다 터치하고 싶은거 나뿐인가요​동생이랑 둘이 방문해서 많은 음식을 제주제원술집 시키지 못해서 아쉬울지경!!!다음에는 육회비빔밥이랑 닭볶음탕 먹으러 제주제원술집 보글보글 가자요.​​​​​보글보글에선 키오스크로 간편주문하고결제는 직접하는 시스템이었다.​중간에 볶음밥도 간편하게 키오스크로 주문가능했다.​​​​​기본 세팅된 반찬은깻임, 무쌈, 백김치, 무말랭이, 고추, 미역국이었는데모두다 낙곱새나 낙삼새에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었다.​​​​​미역국에는 다진소고기가 잔뜩!​미역국에 진짜 제주제원술집 미역만 든곳도 많은데진짜 국만 나왔지만 벌써 쌀밥 한공기 주문해서 밥 한그릇은 뚝딱하겠더라.​​​​​​낙곱새 대신낙삼새(낙지, 삼겹살, 새우)를 주문했다.​낙지 오동통한거보소. (새우도 엄청 오동통함)​​​​끓으면 볶아서 먹으면되는데역시 보글보글이라는 이름답게보글보글끓는 낙곱새, 닭볶음탕이 인기더라.​신제주 맛집 보글보글 ,이름이 보글보글인 이유가 제주제원술집 있군요.​​​​​​제주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보글보글 본점'은푸짐한고 쫄깃한 대창 낙곱새 맛집으로 다양한 메인 메뉴들이 정말 맛있다.​​​​​​보글보글 제주제원점​제주 제주시 은남3길 34, 1층0517:00 ~ 06:000 (04:30 라스트 오더)4매주 월요일 정기휴무​낙곱새 삼삼개 28,900원 ~ 주차 - 신제주 제주제원술집 공영주차장​​​​​익은 후에 취향대로 조려먹거나바로 먹어도된다.​자작자작한 국물이 좋으면 좋은대로쌀밥이랑 먹거나,볶음밥으로 즐겨도 좋겠다.​​​​​​고추, 쌈무, 삼겹살, 콩나물 올려서 한쌈 먹어도 맛있다.​​​​​정말 낙지도 오동통새우도 오동통삼겹살도 실하다.​씹는 맛도 좋지만푸짐하게 한 입들어가는게 기분 좋게 한끼 할 수 있었다.​​​​​흐흐, 제주제원술집 그저 흐뭇하지요​​​​​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볶아 먹었다.​2천원의 행복. 양이 엄청나서 2인인데 1인분만 볶았는데도 배부르게 먹었다.​​​​반찬도 리필했는데. 셀프바가 있어서 필요한 반찬은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먹었다.​​​​​​메인도반찬도잘 먹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은남3길 34 제주제원술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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