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반건조 오징어 해선생

​내돈내산 구룡포반건조오징어 /야식으로 구입해 놓은 쥐포를 다 먹어가던 찰나​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 할인행사로​온라인에서 특가 세일하는 반건 오징어가 눈에 보였다.행사소개, 기획전, 전통시장, 수산뉴스, 간편레시피fsale.kr​앞으로는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를 매달 개최 한다고 한다.수산정책자금 4조1천억원…어촌 100곳 인프라 혁신 120개 어업 규제 해소…스마트항만 시대 개막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수산물을 구룡포반건조오징어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매달 개최한다. 또 어업인을 지원하는 수산​​​​​해마다 우리나라 평균 표면 수온 상승률은 1.36℃.​ 0.52℃의 세계 평균 상승률보다 3배 이상 높게 수온 상승 중이라​기후 변화로 인해 근해에 오징어가 잡히질 않아 어획량이 반 토막 났고​시세가 작년보다 배 이상으로 껑충 뛰었음이다.​해서 요즘 오징어를 金징어라 부르지 않나.​그런 오징어를 특가로 구룡포반건조오징어 판매한다? 그럼 무조건 구매해야지.​음식 맛이 좋다.의 형용사인 '맛있다'와​위치의 고유 명사인 포항 구룡포를 합성해서 지은 듯한​=마싯구룡= 입에 착착 달라붙는 것이 브랜드 네이밍을 잘 지었다. ~​ 포항시에서 품질 인증한 수산물로​원양산 오징어는 구룡포에서 자연해풍으로 건조국내산 오징어는 영덕에서 자연해풍으로 건조하였다고 하며맛과 품질이 괜찮다면 ​다음에 대량 구입해 보기로 하곤​국내산 보다 좀 더 저렴하게 구룡포반건조오징어 구입 가능했던 원양산 1+1 총 10마리를 선택하였다.​배송비 포함 16,730원.​​피데기란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지만 물기가 없는 말랑말랑한 상태의 생선으로반건조 상태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라 한다.국내산도 아니고 원양산 오징어이나​포장지에 일본 방사능 검사를 완료한 제품이라 적혀 있음은​좀 오버다 싶긴 하지만 검사했다면 좋은 거 아니겠나.​거짓부렁 포장지가 아니길 ~영하 18도 이하 냉동 보관하면​24개월 비축 가능하다지만​아껴 먹어도 구룡포반건조오징어 이삼일 즘엔 아밀라아제와 함께 사라질 것으로.상품 구입 설명에는 800g 내외라 적혀있어​1+1 상품이니 총 1.6kg인 줄 알았으나 한 팩 기준 450g으로 800g 내외였다. ​제조일자 : 23년 12월 08일구입 기준으로 한 달 정도 된 거 보내줌.한 팩에는 5미의 오징어가 서로 철썩 달라붙어 있었고​개별 포장은 아니지만​오징어 사이에 비닐을 끼워 넣어 오징어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끼리 스킨쉽을 막았지만​비닐이 있다하더라도 냉동 상태는 분리의 고급 난이도를 요한다.오징어는 몸통 맛이라 무조건 큰 사이즈가 맛있겠으나​구입한 오징어 크기는 오징어 5미에 450g 짜리로 마리당 90g 정도.​성인 손바닥으로 오징어 몸통을 가릴 수 있는 사이즈이다.​총알 오징어인가...두 마리를 꺼내다가​양 많아 보이게 가위로 커팅을 한 후​오징어 버터구이를 해먹기로 한다.​간 마늘과 설탕을 추가하여 먹음 구룡포반건조오징어 더 강한 맛을 내겠지만​버터만 넣은 채 조리하기로 한다.프라이팬 준비.냉장고 한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던​종이박스 하나.​커클랜드 salted sweet cream butter.구데타마가 녹으면 이런 모습일 것 같은​잘 녹은 버터기름에 ​피데기를 넣어준 후 쓱싹쓱싹 골고루 익혀 보는데고춧가루만 넣음 오징어볶음이겠다.구이라고 하기엔 비주얼이 좀 아니지 싶어​무서운 토치 질을 가함인데​사진 찍으려 잠깐 멈춤에 ​오징어를 모조리 구룡포반건조오징어 재로 만들 뻔~없었던 것처럼 속으로 잘 숨긴 후통 후추를 갈아 뿌려준 다음 맛을 음미해 보는데구입한 오징어의 두께가 얇다보니​입속에 머물고 있는 시간은 짧았으나​버터의 고소함. 피데기 자체의 짭짤함이 섞였으니​야밤에 성인용 보리차가 몹시 당기는구나.​저렴하게 할인할 때 구매해서 먹도록 하자.오징어 선택 : 반건조오징어 / 오징어는 몸통 맛이라 무조건 큰 사이즈 추천 : 구룡포반건조오징어 구룡포원양 피데기 중800g내외(5미+5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