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에서 사서 먹는 구룡포 오징어 못난이 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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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ayla 작성일24-07-30 15:44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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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구룡포오징어 일어나 지인들이 온다기에 영덕 강구항 도착 영덕 대방어 싸러 왔습니다영덕 강구항에서는 잡어를 먼저 경매를 보고 있네요딸랑딸랑 자 잡어입니다 잡어 병어입니다 병어 병어 30마리 어~~~~~ 어@#$%&~~어 상인들에 품속에서 손가락으로 신호를 주고받다 100번 100번 자 다음은 돌문어입니다 구룡포오징어 돌문어 자 돌문어 문어 문어 36번 자 다음은 영덕 강구 오징어입니다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 50마리 오징어 50마리 딸랑딸랑 오장어 오십마리 어~~~~~어 26번강구항 잡어 경매가 끝날 때가 되니 아침해가 솟아오르고 내가 구매하러 온 영덕 강구항 대방어 구룡포오징어 경매차레 대방어 대방어 강구항 영덕 대방어 어~~~~~~~~~~15번손가락으로 수신호로 하면서 어~~~~~~하다 100 번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경매가가 얼마인지 알 수가 없다어~~~~~어 하다 100번 하면 모자에 100번 쓰고 있는 사람이 낙찰자구나 하는 정도다경매가 끝나고 살아있는 대방어 한 구룡포오징어 마리 얼마요 하니 20만 원이라 한다한 마리 구매하고 해체 작업에 몇만 원 더해주어야 한다젊은 시절 구룡포항 주변에 거주할 때 오징어 싸러 가면 대방어는 고기 취급도 안하든 시절이다 구룡포 방어 한 마리에 2000원정도 했다그 시절 구룡포 구룡포오징어 과메기 20마리 한두룸 6000원 구룡포 산 오징어 한 마리 1200원 정도 구룡포 과메기 꽁치를 반으로 갈라 말린 것은 20마리에 8000원 정도 방어 때가 지나가다 방어가 때로 잡히면 구룡포 방어 한 마리 1000원씩 했는데 지금은 영덕 구룡포오징어 대방어 한 마리가 20만원 이라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강구항 잡어라도 좀 쌀까 하다 너무 비싸서 손이 나가지 못해 영덕 대방어 한마리 구매하고 맞은편 가계에 서영덕 강구 과메기 한통 싸 들고 집으로 왔다모임을 하기전 페이스북에 오늘 구룡포오징어 모임에 영덕 대방어 있다고 하니 모임에 인원은 추가로 많이 모이는 것 같다역시 사람은 먹을 것이 있어야 모이는구나 정자 좋고 먹을 것이 있으면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면 돈 얘기하다 파장에 정치 얘기하다 보면 여의도에 나쁜 놈 구룡포오징어 모임 장소가 국회 의사당 과메기 있고 영덕 강구항 대방어 있으니 끝날 때까지 김치는 쳐다보지도 않네 야들아 그래도 김치가 들어가야 먹은 것 같으니 김치도 한 젓가락 씩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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