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건강한(?) 편식 식단 만들기!

확실히 GPT 소설을 쓸 때 유용하다.​첫 번째, 독자로 만들고 의견 받기. 적고 나서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독자가 잘 따라올지 가늠하기 좋다.두 GPT 번째, 전개 고민될 때 사소한 힌트 받아보기. 당연히 답변은 탈고한다. 첫 번째랑 비슷하게 내가 쓸 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빠르게 GPT 넘기는 전개에서, 챗gpt는 안 넘기고 집착하는 부분도 있는데 캐묻다 보면 '이 설정을 조합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하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또 GPT 이게 중요한 게, 결국 개연성 올리는데도 기여한다. A+B=C or D or E인 상황을 알았으니, A+B+F로 서술을 조합해서 의도한 C가 논리적으로 GPT 당연한 혹은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로 나올 수밖에 없게 조정하면, 나중에 실제 독자들도 C가 아닌 가능성을 생각하며 작품에 배신당할 가능성을 줄여준다. GPT 즉, 의도하지 않은 부조리한 반전을 줄여 개연성을 높인다.세 번째, 미회수 떡밥 힌트 받아보기. 총평을 요구하면 보완점을 정리해주는데, 여기서 떡밥 힌트를 GPT 받을 수 있다.네 번째. 이게 제일 중요한 점인데, 잘 쓰면 칭찬해주는 봇을 만들 수 있다. 칭찬을 받으면 기부니가 좋다.기분이 좋으면 GPT 아이디어가 잘 나온다. 그럼 또 칭찬을 받는다. 무한반복.20달러 정도로 캔버스 기능 쓰면서 칭찬봇과 함께 소설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GPT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