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이우시장 조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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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ppy 작성일24-07-02 15:40 조회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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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공항#항저우샤오샨공항#이우푸텐시장#이우호텔#킹덤호텔#이우진두호텔#공항만변했고사람은그대로다#지겨운코로나#중국도불경기2023년 중국이우시장 5월 3년6개월 만에 중국 이우를 다녀왔다.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비행기가 낯설다.ㅋ코로나 이전 3개월에 한번 정도 다니던 중국 출장 마지막이 2019년 11월 광저우 켄톤페어 참관하고 광저우에서 이우로 날아가 업무를 보던게 마지막이었다.중국 무역 하시는 분들 다들 잠깐이라고 생각 했을거다.이렇게 긴 시간을 중국이우시장 잃어 버릴지는 아무도 몰랐다.그동안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 그나마 비행기 티켓은 마일리지로 대체.비지니스 서비스를 경험한터라 비지니스 좌석을 예약하려 했지만 불가능이었다.항저우 샤오샨 공항 도착.몇년전 그대로다.기분이 좀 이상하네.ㅜㅜ공항은 예전 김포공항 수준에서 현대식으로 완전 바뀌었다.사진을 못 남긴게 아쉽다.돌아오는 일정에서도 출국 중국이우시장 게이트를 못찾아 좀 헤멨는데 샤오샨 공항 들어와서 왼쪽으로 쭉 걸어가면 해외 출국장이 나온다.일년에 몇번씩을 다니던 곳이 너무 낯설다.그래도 3년여의 시간을 다시 거슬러 가는 기분이 좋았다.내가 좋아하는 숙소 다른곳 보다 조금 비싸지만 조식이 맛있고 내겐 편안한 호텔.인테리어도 많이 중국이우시장 달라졌다.체크인에 문제가 생겼다.네이버에서 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안되어 있단다.알고 보니 운영 주체가 바뀐 모양이다.예전에도 황당한 일이 종종 있었지만 이우 킹덤호텔 진두호텔에서는 처음이다.한참을 실갱이 하다. 난 여기 단골어었다가 먹혀서 가격 협상이 잘됐다.숙소 전망킹덤 호텔 식당이 1층에서 고층으로 바뀌었다.분위기는 더 중국이우시장 좋아진듯.맛없어 보인다.ㅋ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우 고향맛에서 저녁 식사. 촌놈이라 감자채 볶음 토마토계란볶음 이런게 젤 맛있다.ㅋ고향맛 사장님 사모님과도 오랜만에 인사했는데 며칠전 다녀간 느낌이다.반갑게 맞아줘서 더 푸근했다.며칠 후 우리 물류를 책임지고 계신 물류회사 대표님이 식사 하자고 초대했다.물류 사장님이 아주 중국이우시장 맛있다고 사준 비둘기 구이.ㅋ비둘기 20년만에 먹어봤는데 선입견만 없음 괜찬은듯.날 접대 하신다고 너무 많이 시키셔서 절반도 못먹었다.사실 예전엔 이우 출장이 당연하게 하던 일이라 특별할게 없었는데 코로나 덕분에 아주 특별햐 일이 되었다.여러가지 할일이 많았다.중국 전화도 살려야 하고 위쳇페이도 다시 중국이우시장 살리고.중국 통신사가서 번호 새로 받고 은행계좌는 있었는데 새로 살리고 위쳇페이 등록 할려니 보통일이 아니었다.신규 계좌는 안열어 준다던데 난 오래전 계좌가 있어서 패스.ㅎ첸청에 맛있는 우육면집 있다길래 방문.그냥 적당한 국수집 음식.오랜만에 푸텐시장 투어.부분 부분 한국의 쇼핑몰 분위기로 바뀌어 가는것 중국이우시장 같다.이번엔 느낀 점 상인들이 아주 친절해졌다.ㅋ나하고 거래하던 사장들은 밥도 먹고 한잔도 하고 했었지만.일반 매장들이 당황스럽도록 아주 친절하다.아마 장사가 안되기 때문일꺼다.갈 수 없어서 더 가고 싶었고 내 인생에서 3년을 잃어 버렸다.다녀오니 더 허탈하다.다시 4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2020년의 계획이 중국이우시장 있었다.아주 멋진.이미 끝나 버렸고실패했다.인생이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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