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기프트하다 답례품,판촉물 제작

답례품으로 답례품 좋은 게 뭐가 있을까 보다가제일 마음에 드는 꿀을 찾았어요ㅋㅋ답례품 꿀전에 조문답례품으로 꿀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생각보다 잘 먹고 기억에 남았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신경 써서 브랜드를 골라봤죠첫째는 포장이 잘 되어 있어야 하며포장도 색상 정도는 고를 수 있어야상황에 따라 맞게 볼 수 있는데요허니465벌꿀스틱답례품은 리본 색도 조정이 가능해서제가 원하는 다크 그린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리본은 무난하면서도 찰싹 붙어있어서웬만한 답례품 힘으로는 떼지지 않아서어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아래 글자는 THANKS라고 되어 있어서고마움을 표시할 때 딱 좋아 보였죠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적당한 포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참고로 꿀이라고 하면 자세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양봉농협에서 인증을 받았느냐, 이걸 꼭 보셔야 합니다허니364 천연꿀스틱의 경우에는 양봉농협에서 탄소 동위원소비 -23.5 이하 최고급 꿀입니다!하단에도 원재료 국내산 아카시아꿀이라고 잘 적혀있죠개봉해서 보면 1스틱씩 답례품 낱개 포장은 물론이고비닐 포장이 하나 더 되어있어서깔끔하게 꺼내볼 수 있었어요100% 천연벌꿀이라 그런지벌써부터 기대감이 확 드는 패키지였죠1스틱당 12g이라서 꿀물로 타먹거나당 떨어질 때 바로 입에 물기 참 좋은데요꿀이라 하면 가끔 숙취가 몸에 남아있을 때어머니가 꿀물 한 잔 딱~ 만들어 주시면달달하게 먹었던 추억이 있죠또 공부할 때나 입이 심심할 때과자 대신 조금씩 먹으면 단맛 충족도 잘 되고요​그래서 답례품 저는 집중할 일이 있거나 할 때카페인, 커피, 사탕 대신에 가끔 먹곤 했습니다그래서 스틱 형태로 쟁여두면따로 퍼서 먹지 않아도 되고설거지 안 나오니까 자주 손이 가게 됩니다1인 가구, 2인 가구처럼 소규모 가구라면숟가락 하나 닦는 게 은근 일이거든요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이제는 꿀 먹자~ 꿀물 타먹자~ 이렇게 편하게 말해요사이즈는 제 손에 쏙 들어오는 정도라서주머니에 답례품 쏙 넣기에도 참 좋고요커피 스틱이랑 같이 담아 둬서커피 타 먹을 때 설탕 대신 먹어도 편합니다ㅋㅋ그럼 말 나온 김에 눈으로 보셔야겠죠?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징이라서뜯기가 아까운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먹기 위해 손으로 뚝딱 뜯어봤어요100% 천연벌꿀이라서 그런지쭈우욱 내려와서 딸려오는 꿀 질감이 벌써부터 입에 달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달달한 노란빛의 꿀이 쫘아악 떨어집니다실제로 맛은 아카시아 향이 확 나면서~아 이게 꿀이구나 답례품 싶은 맛이 납니다내가 알던 설탕 맛이 아니라 진짜 꿀맛이 나요묻어나거나 하지 않고 잘 흐르며물에도 아주 잘 녹기 때문에따듯한 꿀물도 좋지만 시원하게 드셔도잘 섞이기 때문에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꿀은 더운 날이나 추운 날이나보양으로 자주 먹기도 하니조문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행사에서답례품으로 자주 보는 친구인데요!​자세히 보시라고 위에 영상도 남겨두니참고하실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저는 꿀물을 정말 자주 타 먹어서이렇게 답례품 따듯한 물을 받아 놓고쭈우우욱 꿀을 넣어서 먹습니다ㅋㅋ잘 섞였나 보면 약간 노란빛 물이 된 걸 보실 수 있죠혹시 하단에 꿀이 내려와 있다면숟가락으로 살짝 저어주어도 됩니다저는 보여드리기 위해 숟가락을 꺼냈지만실제로는 컵을 돌돌 돌 돌려서 섞어요ㅋㅋ좀 더 달게 먹고 싶다 하면천연꿀스틱 개수를 늘려주세요!입에 부담스럽지 않게 달기 때문에여러 개 넣어도 꾸우울떡! 하고 잘 넘어갑니다​누군가의 소중한 마음이 느껴지는 답례품 답례품이라면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꿀이 제일이네요여러모로 가족들이랑 나눠먹기도 좋고손님 대접할 때도 꿀 타 드리면 은근 편하거든요​일생생활에서 꿀을 퍼서 쓴다면 힘들었겠지만손에 묻지 않게 쓱 쓸 수 있는 천연꿀스틱 덕분에오늘도 맛있는 하루를 마무리해 보네요[허니삼육오] 정직한 제품만 고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 수량에 맞게 PE 쇼핑백도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니까요이 기회 요긴하게 잘 쓰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죠!​그럼 여기까지 달달한 리뷰 답례품 마무리합니다감사합니다 일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