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上,下권) -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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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is 작성일25-02-22 10:10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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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운명한권 말씀전도서 9장4절~10절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운명한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금광교회특별새벽부흥회권 호 목사▶합동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슈▶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공동대표▶ 사랑의교회 협동목사▶전 Southwestem 신학교 설교학 겸임교수모든 사람은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하지 않은 자, 운명한권 제사를 드리는 자와 드리지 않는 자를 막론하고 동일한 운명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다가 미래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삶의 초점을 미래에 두기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현재의 오늘,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을 맞이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1. 맛과 멋을 즐겨라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기쁨으로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항상 흰 옷을 입고 향 기름을 바르라는 말씀하십니다. 맛과 멋을 알고 감사의 마음으로 누리시길 바랍니다.2. 가족과의 행복을 누려라가족과의 유대는 인생의 큰 기쁨이며, 함께하는 순간들이 우리에게 큰 의미가 됩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운명한권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3.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전도서 9장 10절에서는 우리가 주어진 일을 힘껏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현재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게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우리의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그리운 하루일수 있습니다.4.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전도서 12장 1절에서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권면합니다. 곤고한 날이 가까워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인생의 끝은 다가옵니다. 방황할 여유가 없습니다. 고난과 아픔일지라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우리를 다듬으시고 성숙시키십니다. 그 생각만으로도 운명한권 우리는 감사로 지낼수 있습니다.고난과 감사하나님을 기억하고 알아갈 때, 우리는 축복의 날, 최고의 날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떠한 고난과 아픔이 찾아와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무너지지 않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모두가 포기하고 무너질 때 나만큼은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 믿음이 우리 모두를 살릴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을 경험할 때, 그 사랑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그 사랑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가족에게 '기도하는 엄마, 아빠'와 '기도하는 자녀'가 되기를 권면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사랑을 전하십시요.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운명한권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잊지 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깁니다.느낀점, 결단과 적용나의 존재만으로도, 내게 가족이 있음이, 가치있는 일을 할수있는 직장과 주변에 함께 웃고 떠들 수있는 사람들, 무엇보다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있는 특권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니, 제 스스로 해낸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아무것도 아닌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주님은 노력보다 더 많은 것들을, 때로는 노력 없이도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그 운명한권 은혜의 표현이 어떻게 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은 어떻게 저를 이렇게 사랑하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런 주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오늘은 감사함을 표현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생각만 있었고 주님께서 당연히 아실 거라 믿고 표현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사랑을 말하지 않으면 서운할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저희와 관계를 맺고, 저희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엇이든 가능한 무엇이든 해줄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만 대했던 저를 반성합니다.하나하나 제가 가진 것들을 떠올리며 모두것을 감사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현재의 저저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운명한권 꿈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했던 제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많은 것들에 감사하며 그 풍족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다시 한 번 느낍니다.그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이 주신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을 감동으로 감사하며, 제가 가진 모든 것에도 감사하고 사랑하겠습니다.결단과 적용오늘의 최고의 날, 축복의 날입니다. 부족한것을 생각할게 아니라 가진 풍족함에 기뻐하겠습니다.가진 모든것들에 감사드립니다. ~~에 감사합니다를 한줄씩 넣겠습니다.[감사] 새벽예배에 빠지지않고 지금까지 갈수있도록 눈뜨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나의 작은 행위가 씨앗이 되어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운명한권 열매 거둬주심을 믿습니다.씨뿌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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