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리뷰imdb 평점은 4.9점이고 로튼 토마토 지수는 신선도 67%, 관람 지수 28%로 아주 처참하네요.러닝타임 : 103분장르 특성상 좀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빠르고 많은 학살이 진행돼야 하는데, 숲속 노인의 집과 목사의 등장은 또 웬 말입니까. 한술 더 떠서 괴물의 기원. 운석이 떨어지고 아이들이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지를, 굳이 또 설명해 줍니다.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닌데, 이럴 시간에 데스씬 하나라도 더 넣어야지요.예고편 정보전형적인 틴에이저 슬래셔 영화인데..네이버 관람평, 평점은 5.33점입니다.군더더기가 덕지덕지~ 감독이 데뷔작이다 보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넣고 싶은 설정과 장면도 많았던 거 같습니다. 불필요한 인물도 많고, 궁금치 않은 인물들의 과거사, 필요치 않은 대사 등. 103분의 러닝타임도 많이 길게 느껴졌어요.2% 아니 20% 이상 많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격리된 숲, 정체불명(?)의 살인마 괴물들, 희생자 청소년들이 등장하는 작품인데, 할리우드 슬래셔 영화들과 기본 플롯은 같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인터넷 단절 캠프에 수십 명의 학생들이 모입니다. 일단 핸드폰을 전부 압수당하고, 그룹을 나눠서 활동을 시작해요. 학생 5인과 선생님 한 분이 팀을 이뤄 3일간 숲속으로 하이킹을 떠납니다. 그런데 마침 숲속 오두막 지하에서 오랫동안 엄마의 케어를 받으며 얌전히 살고 있던 괴물 형제가 탈출을 하게 되고요. 괴물들이 이유 없이 학생들을 공격하고, 학살이 시작됩니다.캐릭터들의 끝없는 폰에 대한 집착. 결국 모두 다 죽고 우울소녀만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제압한 줄 알았던 괴물들이 부활하며 2편을 암시하면서 영화는 끝이 나요.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폴란드 공포 슬래셔느릿느릿한 괴물. 넓은 숲속에서 그냥 뛰어 도망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폐쇄된 공간에 갇힌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충분히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어 보이는데,자꾸 위험을 초래하는 잘못된 판단을 하는 주인공들. 마치 일부러 괴물에게 당하려고 하는 것처럼 ㅎ 그렇기에 영화가 볼수록 긴장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억지로 자꾸 상황을 만들려 해요.영화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1 관람평 평점개인적인 평점은 6점이에요.Nobody Sleep in the woods tonight아무튼 오랜 시간 기다려 등장한 괴물, 비주얼은 무섭다기보다는 조금 더럽게 느껴지네요. 거대한 고무 풍선 같은 외형에, 얼굴과 몸에 소보로 같은 종기가 덕지덕지. 참 안 예쁜데cg가 아닌 특수분장이라 자연스러움은 있네요.출연진은 율리아 비에니아바, 미하우 루파, 빅토리아 공시에프스카 등입니다.장르 : 공포※ 스포가 있는 리뷰에요.초반 30여 분은 별다른 사건이 없어요. 미모담당, 우울소녀, 프로게이머, 운동광 등 캐릭터들 소개를 해주는데, 별로 중요치 않은 이런저런 이야기와 과거사 등을 말해줍니다. 어차피 희생자 1,2,3,4인데 뭐 하러.. 그냥 좀 더 빠르게, 장르에 충실하게 사건을 빠르게 진행시켜주면 좋을 텐데. 참 늘어지고 답답하네요.진짜 이상하네요. 이렇게 형편없는 영화가 아니었는데.. 다시 보니 누구한테 추천하기 힘들 거 같네요.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1 정보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영화 리뷰와 정보, 관람평을 마칩니다.시놉시스한참 지나서 드디어 괴물이 등장하고 첫 피해자가 발생합니다. 운동광 소년이 좋은 시간 보내고, 허무하게 괴물에게 당하네요. 첫 데스씬은 그리 강렬하지도 않습니다. (일부 데스씬은 상당히 고어하긴 합니다만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어요)2020년 공개 당시에 꽤나 재미있게 봤던 영화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1을 최근 다시 감상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와는 달리 유독 단점들만 눈에 띄고, 극이 별로 재미있지가 않네요. 작품 정보와 영화 리뷰 시작할게요.※ 청춘 슬래셔 공포 작품입니다.숲속에 있는 오두막에 집배원이 편지 배달을 왔습니다. 문을 두들겨도 아무도 나오지 않고.. 그런데 대문 옆 지하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냥 지나치면 좋았을 것을 집배원이 창문을 막은 판자를 제거하고 지하를 살펴봅니다. 그곳에서 갇혀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도움을 주려 하는데, 어이없이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리고 30년 후 인근 숲속 캠핑장이 학생들이 모여듭니다.바르토슈 M. 코발스키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후속작도 이분이 연출했어요.이제 본격적으로 뭔가 좀 몰아쳐주면 좋겠는데, 극이 또 늘어집니다. 사건 사이사이 텀이 아주 길어서 전개가 답답하네요. 운동광을 찾아 나선 선생님과 아이들이 괴물들의 집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집안을 살펴보다가 괴물과 마주치는데요. 일반의 상식과는 다른 이상한 판단을 해요. 도저히 영화에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채널 : 넷플릭스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개봉 : 2020년 10월 28일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