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호빠 블로그 - 황홀한 제주의 밤, 호텔에서 펼쳐지는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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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a 작성일24-06-19 12:22 조회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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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주호빠 24년 반이 지났음 .. 진짜 환장하겠어~.. 나 항상 어딜가든 막냉이였는데 살짝 늙은이 된 거에 충격이야 네 .. 6월 첫 시작부터 일입니다만^^..다들 다 잘 때 주말에 출근하는 나 .. 그것두 .. 아침 일찍부터 .. 아침6시 40분 부터 손님 대기타고 있길래 오픈 후딱하고 주문받고 정신 차리고 보니까 장원영 왔다 가셨군~ ㅋㅋ다들 일하면서 나사 빼놓고 일 하나 봄 .. 럭키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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