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호빠 블로그 - 황홀한 제주의 밤, 호텔에서 펼쳐지는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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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o 작성일24-06-19 12:48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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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제주호빠 나고야 가기제주공항까지 제주버스제주-간사이 티웨이 245간사이-신오사카 하루카신오사카-나고야 신칸센나고야-사카게 지하철익숙한 지역을 벗어나겠다는 열망으로 도착한 나고야다양한 교통수단으로 도착하니 21:30나고야는 대도시여서 숙박비가 비쌌다.유흥업소가 많다는 후기를 봤는데 “호빠 천국” 일 줄이야 ㅋㅋㅋㅋㅋ적당히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는데 옛날 아파트 개조한 느낌, 14층 건물의 가운데가 뚫린 구조데바사키 원조 야마짱에서 간단히 요기하기“소금 없이” 옵션으로 주문한 제주호빠 데바사키치타 위스키로 말아 준 하이볼생 자몽 반쪽이 제공되는 셀프 착즙 사와닭 껍질 튀김과 미소쿠시카츠양도 적당하고 맛있어서 만족다음날 아침새벽 5시에 일어나 세븐일레븐 커피도 때리고조식 먹으려 40분 걸어갔다. 오전 8시 오픈런 위해 7시 출발07:40 현황.. 오픈 20분 전 도착했는데 5팀 있음이집 코히가 오이시내가 맛있는 식빵 좀 먹었나 보다 제주호빠 싶게 임팩트가 약함.쫄깃하고 질깃해서 빵 찢어먹기 힘들고오구라도 너무 달고아이쇼핑 후 사쿠라야마로 이동메뉴는 오직 멘마라멘 뿐멘마 양, 고기 양, 라멘 양 만 선택추가되는 건 파 뿐ㅋㅋ태어나서 먹은 멘마 보다 더 많이 먹었음파훼 1지망, 2지망(요야쿠 온니…)나고야 티비탑 한 번 보고 급히 검색 돌림3지망… 그냥 그래 나고야 사람들 주말이라고 제주호빠 다들 돈 쓰러 나와서어딜 가든 사람 많고 대기 줄 길고대도시 오랜만이라 사람 구경이 제일 재밌다.1. 외국인 노동자가 많음2. 수많은 인파가 지나는 횡단보도에서 한 손인 젓가락, 한 손으로 컵라면 국물 원샷 하는 사람 봤음ㅋㅋㅋ3. 주말의 LGBT 퍼레이드, 경찰의 컨트롤하게 평화로운 분위기4. 쇼핑천국. 돈이 많아서 그런지 쇼핑하는 현지인 제주호빠 많고 도시의 활력이 넘침5. 사카에 호빠 존. 새벽 6시에 손님 배웅하는 선수분들 봤음. 토라야 모나카와 양갱 구입불토 18시에 후라이보에 갔더니예약 안 하면 19:45에나 가능하데서 퇴각 ㅠㅠㅋㅋ호텔 앞 카레우동집 갔음아니 무슨 홋카이도에서 못 찾은 삿포로 무알코올 맥주가 있어버리고돈카츠 카레우동, 통통한 데바사키에 행복3일차 아침도 모닝그, 콘파루오전 8시 오픈인데 제주호빠 금방 좌석이 차는 곳나고야 성 주변 관광 및 산책뛰는 환경이 좋아서 러너들 부러웠다.나고야 시민의 휴식처 같았던 노리타케 숲약간의 쇼핑도오늘도 나고야 메시, 타이완 라멘 미센아이고 되다 돼예약 안되는 파훼집 포기하고 나나스그린티나고야 장마 기간인데 날씨가 좋다! 저녁도 나고야 메시 히츠마부시한 달 전 예약하길 짜랬다.10만 원 아끼려고 저렴한 숙소 제주호빠 예약한 결과 호텔 앞 풍경…ㅋㅂ구글맵 뒤져서 찾아간 Dia Coffee ダイヤコーヒー6시오픈, 자체블렌딩, 600엔의 모닝세트이상적인 나고야모닝그 찾았다장마철 이라는데 운이 좋다!육교에서 찍은 다이아코히 주변오늘도 레몬음료 갈기고특이점이 생기는 스리라차 자판기 ㅋㅋㅋ세차장 같은 닛산 렌트카에서 차를 빌려 시라카와고외국인 여기 다 있다. 힘들..다카야마가 우리 취향이더라18시반납, 5키로 더 가야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엥꼬이상한 나고야메시의 정점은 제주호빠 앙카케 스파게티하브스 본점이 나고야 사카에 라잖아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있었다나고야 까지 왔는데 코메다코히를 안갈 순 없지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커피, 540엔에 토스트와 잼 등을 선택할 수 있으니 불만없음나고야 까지 왔는데 야바톤을 안가긴 섭섭해서 카츠샌드로 소화해 봄나고야 여행 마지막 커피는 혼돈의 신오사카에서 달게 느껴지던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어제 산 제주호빠 센베와 양갱도 씹어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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