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숙소 | 가격 가족 여행 추천 호텔 체크인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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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ola 작성일24-10-29 16:45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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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의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마지막4박 5일동안 3개 호텔 간 사람은 우리밖에 없을듯...금,토요일 : 센텀프리미어호텔일요일 : 신라스테이 해운대월요일 :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신라스테이 해운대점에서 체크아웃 후 해운대 미포길에 위치한 타이드 카페를 방문했다.그리고 가장 서울에서부터 기대했던대망의 마지막 날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가장 가격이 비싼만큼, 많은 기대를 품고 있었다.우리는 메모장에 어떤 순서로 호캉스를 즐길지고민하고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준비했다예약은 아고다/부킹닷컴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직접 파크하얏트 홈페이지에서 기업코드를 해서예약했던 것이 가장 저렴했기 때문이다. (기업코드로 결제시, 사원증/명함을 소지하고 체크인 때 보여줘야함)홈페이지상 #고층오션전망 (1킹) 을 선택했고,조식 2인 포함된 걸로 숙박하기 4주전에 결제했다. 룸+2인 조식은 룸온니보다 7만원정도 비쌌고, 룸온니 예약 후 조식을 결제하는 것보다 저렴했다. 8시 이전에 조식을 먹으러 가면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20% 할인되는데,그러더라도 룸+2인조식을 결제하는게 저렴했다. + 추가로 우리 동료들에게,,DS 여가포인트를 이용해서 예약하려고 했다면,당장 취소하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일단 오션뷰가 아니다. 요트뷰로 배정받을 것이고,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한다면, 추가 10만원 내외로 지불하고 가능하다. 근데 당일 룸예약 상황에 따라 불가능할 수도 있다. 거기에 조식도 불포함이라, 아 이럴거면 그냥 바이킹스워프에 쓸 껄..이라고 생각할 수도... 이미 이전에 전화를 했을 때, 직원으로부터평일임에도 얼리체크인이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우리는 2시 30분까지 주차장에 도착했다. 짐을 들고 로비로 향했고, 내 사원증을 확인 후 체크인 절차를 진행했다. 방이 준비가 되지않아 조금 기다린 끝에17층에 방으로 안내 받았다. 호텔 :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 (5성급)숙박 일정 : 1박 (월화)룸 타입 :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고층오션전망 1킹 (+조식 2인 포함) 가격 : 444,400원 (기업코드 할인)들어옴과 동시에 어두컴컴했던 실내는커텐이 올라가면서 나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광안대교가 광활하게 펼쳐져있는 모습에 감탄했다.아마 지금까지 방문한 호텔 중 가장 좋은 곳이었고, 돈의 위대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생수만와 커피캡슐은 무료였고, 나머지는 역시 추가 비용이 드는 아이템들이었다. 그래도 컵 종류가 3가지나 있었다. 와인잔, 위스키잔, 맥주잔침대의 맞은 편에는 책상과 TV 가 있었고, 침대 옆에는 BOSE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었다. 아이폰과 커넥팅을 하는데, 여느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어려웠다...한 20분은 족히 걸린듯...화장실과 씻는 곳이 나뉘어있었다. 화장실은 작은 세면대와 변기만 있었고, 반대편에는 작은 드레스룸과 큰 세면대, 욕조, 샤워부스가 한 곳에 있었다.우리는 짐을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호캉스 스케쥴에 맞게 서둘렀다. 왜냐하면, 우리는 18시에 다이닝룸을 예약해놨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짐을 풀자말자 수영장을 가야했다. 수영장에는 따로 탈의실이 없었다. 그래서 4층까지 수영복을 입고,그 위에 가운을 입고 방을 나선다.간이 사물함정도는 있었지만사람들이 주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안전요원이 2분정도 있으셨고, 수영장에는 메인 풀과 자쿠지, 선베드가 있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수영을 마치고 올라와 룸에서 본 바다와 광안대교일몰을 즐기기 위해 요트경기장에서 떠나는 요트들.아름답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렸다. 18시에 예약되어있는 다이닝룸에 내려가야 함에도사진과 영상을 찍는다고 준비를 할 수 없었다.우린 30층 로비로 다시 올라왔고, 다이닝룸이 위치한 32층으로 안내받았다. 다이닝룸은 방 예약보다도 더 일찍했다. 1달전에 미리 예약했다. (11월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중순)하지만 우리는 2팀에 밀려서 3자리 중 가장 안좋은 자리로 배치 받았다. (앞에 창문 틀이 뷰를 가렸다) 한 번 더 담당자분께 확인 요청을 했지만, 나보다도 2분이 더 일찍 예약했다고 했다. 다이닝룸은 투숙객도 이용할 수 있지만, 굳이 숙박을 하지 않아도 예약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정말 날이 잡혔다면, 다이닝룸을 먹겠다면뒤도 돌아보지않고 예약부터,,,해야한다. 이 좋은 날 기분이 안좋아지면 나만 손해여서 좋은 마음으로 메뉴판을 받고 주문을 했다. 사실 많은 리뷰들을 보고 갔지만, 뭘 먹어야할 지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오래 걸릴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Tasting SET 와Signature SET 각각 1개씩 주문했다. + 다이닝룸은 따로 포스팅 예정 으악 앞에 창문틀진짜 없어져라 나가라절묘하게 가려지는 광안대교와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호텔 숙박비만큼 하는 저녁식사에 찬물을 끼얹었다. 사람인지라, 한 달 전부터 예약했는데도 여기라고??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맴돌아한동안 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뷰는 그렇다 하더라도, 다이닝룸은...사실 가성비 측면에서는 좋지 않았다.여튼 내 지인 중에 누군가가 간다면절.대.반.대.하.겠.음.다이닝룸을 먹고 난 뒤, 우리는 해운대 시장으로 갔다. 해운대 시장에는 역시나 관광객들로 붐볐다. 우리는 상국이네 에서 오뎅+떡볶이 주문했다. 전형적인 부산 어머님들이 운영하는 느낌이었다.불친절하면서도 친절한 것 같은 이미 기에서 눌려서 주문하는 느낌..ㅎ상국이네 에서 사온 분식과호텔에 얼음을 요청하여 시원하게 맥주를 먹었다.그렇게 우리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새벽, 광안대교에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로 붐빈다.아침에도 우리는 호캉스 일정이 있었다. 체크아웃 전 수영장+헬스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다른 블로그 후기에는 신발 대여 서비스가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있었는데,일단 상주하는 직원이 없기도 했고, 내부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헬스장은 상당히 넓었고, 아침인데도 꽤 많은 인원이 내려왔었다. 예전에 뉴욕에 한인민박집 루프탑에 있던헬스장 뷰보다도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헬스장도 대만족!!대망의 조식우리는 룸 예약에 조식 2인이 포함되어있었다. 우리는 운좋게도 내려오자말자 다이닝룸에서 불편했던 옆자리로 안내받았다.(창문 틀에 가리지 않은) 메뉴는 상당히 많았으며, 지금까지 다닌 호텔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다.뷰도 당연히 제일 좋았다..ㅠㅠ그리고 뷔페식 말고도 메뉴판에 있는 항목에 대해서추가 주문이 되는데 종류에 따라서 추가금액이 필요한 것도 있다. 특히 음료나, 커피 종류는 담당직원분께 말하면바로 테이블에서 받을 수 있었고, 계란요리나 오믈렛도 무한대로 주문할 수 있었다. 3접시정도 먹었나..이미 포화상태로 되버렸다ㅠㅠ이 뷰를 이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는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생각에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51장점) 광안대교 뷰 만으로 안좋은 것도 좋게 보임숙박을 한 후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음수영장, 헬스장도 만족스러웠음다이닝룸 제외한 담당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했음해운대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조식 매우 만족스러움단점) 주차장에서 올라와서 로비까지 가는 길 햇갈림다이닝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화장실이 분리되어 편리했는데, 좁아서 조금 불편룸 온도가 빠르게 시원해지지는 않았지만 신라스테이 보다는 낫다. ⬇️ 부산 두번째 숙소 ‘신라스테이 해운대’고향으로 여행을 와 4박 5일 중 2박은 부산센텀프리미어 호텔에서 1박은 신라스테이 해운대 에서 숙박했다.... ⬇️ 부산 첫번째 숙소 ‘센텀 프리미어 호텔’ 고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부산에 유명한 곳은 로컬피플이라 쉽게 쉽게 일정을 짤 수 있는데, 부킹닷컴 할인코드 11월 숙소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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