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2F KTV 최고의 밤문화

​​​저는 필리핀밤문화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필리핀 세부에 왔지만20대 때 어학연수로 4개월 동안 필리핀 세부에서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오전, 낯 동안은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밤에는 친구들과 쇼핑몰이나 맛집으로 놀러다니며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자유로운 생활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가족끼리 여행을 필리핀밤문화 가게되면일정은 아주 건전하게(?) 돌아가게 되요.​더군다나 저희는 어린 딸아이와아주 까다로운 친정엄마를 끼고 여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모든 일정들은 그 둘의 위주로 채워지게 되더라구요.​​철없던 20대 때 친구들과 여행왔던 필리핀 밤문화와지금의 나로서 가족여행으로 경험한 밤문화를 비교해 필리핀밤문화 볼까 해요.​​​​가족여행의 필리핀 밤문화세부여행 1일차 저녁일정 : 마사지 - 시내 밤거리 구경 -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노​1일차 저녁에는 it파크 부근에서 돌아 다녔어요.​먼저 저녁을 먹고, 근처에 있는 트리쉐이드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답니다.역시 동남아 여행에서밤에는 피로도 필리핀밤문화 풀겸 마사지는 필수인듯해요.​마사지로 인해 한껏 가벼워진 몸으로세부 it파크의 밤거리를 걸어다니며 구경했어요.​밤에는 야시장도 구경하면서맛있는 음식도 사먹고기념품도 사는 재미가 쏠쏠한데수그보 야시장이 휴무라 너무 아쉬웠어요.​걷다보니 어느새 워터프론트 호텔까지 도착했어요.​트리쉐이드 마사지샵에서 한 20분정도 걸어왔던 것 같아요.​호텔 필리핀밤문화 내부가 굉장히 웅장하네요.​저는 딸아이 때문에 입장은 못하고밖에서 기다렸어요.​엄마와 동생만 입장했답니다.흑흑 너무 아쉬웠어요.​엄마와 동생은 슬릿머신만 이용 했는데1,000페소 걸어서 3,000페소나 따왔답니다.​​​친구들과의 여행 중 필리핀 밤문화​필리핀에서 어학연수 할 당시어학원에서 외부로 나갈 때에는 주로 택시를 이용했었고,아주 필리핀밤문화 가끔 '지프니'를 이용하기도 했어요.​지프니는 필리핀 사람들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버스와 지프의 중간 형태처럼 생겼어요.​지프니를 타고 아얄라몰로 가는 중이랍니다.​저 뚫려진 창 사이로 신기해서엄청 두리번 거렸던 기억이 나요.​아얄라몰에 있는 볼링장에서 친구들과 내기 볼링을 치기도 필리핀밤문화 했고​it파크 근처에 있는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렀었지요.​이때도 역시 마사지는 최고였죠.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꼭 받았던 것 같아요.​마르코폴로 플라자 루프탑 바에서세부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도 마셨었어요.​이곳은 필리핀 세부의 어느 클럽이에요. (it파크 근처였었나?)아주 가끔씩 와서 필리핀밤문화 놀다가곤 했어요.​이곳에서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 여자들을 꼬시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매우 보기 안좋았던 기억이 나요.​화장 잘하는 친구한테 부탁해서아주 진하고 아찔하게 화장을 하고 갔었는데지금보니 매우 촌스럽군요.ㅎㅎ​여자 넷이서 병맥주를 마시며무대에 올라 두둠칫 두둠칫!​그때가 필리핀밤문화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