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차별화된 온실을 건축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기업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입니다.
  >  고객지원  >  고객지원

< There's no such th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5-05 07:31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 There's no such thing as unicorns>너무 화가 나서 이 참에 택배를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평소 친분이 있는 cj기사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진 기사님은 전화를 5번은 해야 받는데 이 기사님은 단번에 받으신다. 심지어 내 번호를 아시는 것도 같다. 나는 대여를 하는 중이라 택배가 꼭 당일 상차를 해야하고 택배를 받는 시간도 일정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니, cj기사님이 말하기를, 매일 상차는 힘드시단다. 그러더니 매일 상차하는 cj친구가 있다고 알아보고 전화를 주신단다." 오 거기 있었구나. 너를 찾아다녔거든."ㆍ오빠는 나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었고, 유니콘이 없다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죠. 우리는 밤하늘에 빛나고 있는 별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다음 집으로 돌아오는데 공기 중에 (뭔가) 반짝이고, 은색빛이 반짝이기 시작했죠...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구요!ㆍ바다에도 유니콘들은 없었어요. 뚱뚱한 물개 하나, 세마리 게들, 약간의 조개들과 불가사리.. 아마도 유니콘은 진짜가 아닌가봐요. 동굴 안에도 유니콘은 없었어요. 선생님은 유니콘들은 없다고 하셨어요. 난 교실 안을 찾았지만 난 찾아볼 수 없었어요.동물원에 갔지만 유니콘 같은 건 없었어요. 그들은 아마도 눈에 보이는 곳으로부터 사라져서 어딘가에 숨어 있을 지도 몰라요. 호수에도 유니콘은 없었어요. 나무들에서 하나를 본 것 같다 생각했지만 잘못 본 게 겠죠.숲에도 유니콘은 없었어요. 만약 그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면 진짜 진짜 잘하네요. 초원에도 유니콘은 없었어요. 야생말들을 봤지만 유니콘들은 거기에 없었어요.유니콘!!!시리즈 같이 보면 더 좋을 거예요.그리고는 매일 상차하는 기사분과 이야기 나눴다며 그 분이 이제 수거해주실 거란다. Wow!!! 그 택배는 사실 이 기사님에게 배정되지만 그걸 그 분에게 돌려준다는 것이었다. 택배를 받는 것은 오전에 배송하는 본인이 해주고, 수거는 그 분이 해서 당일 상차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것!어떤 일이든 간에, 나는 그 일에 대해서는 좀 일머리를 키워야한다고 본다. 본인이 안될 것 같아서 기존 택배 한진 기사님에게 넘겨달라고 요청했지만, 자신에게 떨어지는 돈때문에 내어주지도 않으면서 일도 똑바로 못하고, 와서는 일이 밀렸다며 꿍시렁꿍시렁 거리기나 하고. . . 덕분에 한진은 매달 근 100개의 택배를 놓쳤다.제목 : There's nonsuch thing as unicorns(동생을 찾으러 온 오빠)그리고 나타난유니콘은 있었던 거예요.작가 : Lucy Rowland & Katy Halford각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유니콘을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나는 대여점이라서 책을 받고 그 책을 다시 포장해서 보내야하는데 결국 배송은 저녁 7시 30분이 넘어서 왔다. 기분 탓인가, 박스가 더 너덜너덜해져서 온 느낌. 보자마자 한숨이 푹 쉬어진다. 하루종인 차에 넣고 빙글빙글 돌았을 생각을 하니 울화가 치민다. 결국 나는 받은 택배들은 다 풀어서 책을 꺼내고 책박스를 포장했다. 진짜 너무 짜증이 너무 나는 날이었다.나는 울먹였어요.유니콘은 없었어요. 난 심지어 공원에서도 찾아봤어요. 공원이 어두워질 때까지 미끄럼틀과 그네 주변을 찾아봤어요.온라인 택배를 시작하며, 가장 금액이 저렴한 4000원택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가격이 올라 4500원 택배인 한진을 이용했는데, 기사님이 얼마나 센스가 있는 지 일하는 게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용했다. 하지만 책방을 옮기면서 관할 구간이 바뀌게 되었는데 새로 만난 한진 기사님은 전에 있던 분과는 완전 다른 분이었다. 연락도 없이 책박스를 문앞에 두고 가버리지 않나, 책이 도착한다는 메세지도 보내주지도 않는다.너무 답답해서 먼저 해주던 기사님께 내 책방만 잠깐 들러서 가져가 달라고 했더니만, 지금 기사님이 그건 또 거부하더라. 구역이 달라도 담당 기사님만 허용하면 가능한 일이었는데도 말이다. 전에 해주던 기사님과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 연락도 한번씩 해주는 정성은 보여서 그냥 맞춰서 해보자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와야할 택배는 오지 않고, 가져가야 할 택배는 가져가지 않았다. 온다는 문자도 낮 동안 내내 안오다가 저녁 6시가 다 되어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  |  대표자 김진국  | 사업자등록번호 377-88-00723  |  TEL 033-241-8683  |  FAX 033-241-9749  
ADD 강원도 춘천시 퇴계로93번길 4-8 이삭빌딩 503호
E-mail visionkjkj@naver.com  |   Copyrightsⓒ2019 (주)하임원예건축 All rights reserved.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