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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경기광주/태전동/태전힐스테이트/형광등 안정기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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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ey 작성일24-07-27 16:07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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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임장을 갔다오고나서 느낀 한줄요약이거 완전 매도자 슈퍼갑 시장이다..이마에 1억짜리 수표라도 붙이고 다녀야 부동산에서 사람 대접 받으려나..?​1편에 적었다 싶이,경기광주역과 곤지암을 먼저 갔다 왔고 다음은 초월역으로 갔다​초월역 롯데캐슬,롯데2단지아파트:그래 이정도는 되야 진정한 초초역세권이지뷰가 아름답다..카메라 프레임에 지하철역과 아파트가 같이 담긴다?이거는 오천만 국민 중 누가 와도 부정할 수 없는 초초역세권이다.​심지어 롯데캐슬이 오르막도 아니여서 진짜 역까지 뛰면 1분컷안에 가능할듯하다원래 롯데캐슬은 처음 임장 레포트를 짤땐 가격에 없어서 안가볼려 했는데,지도를 보니 위치상 초월에서 가장 좋은 단지라는 확신이 들어서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방문했다.워낙 역이랑 가깝기도 해서 가는데 별 부담도 없었고.​그래도 연식이 15년정도 된 만큼.요즘 신축아파트 같지는 않지만,워낙 평지에다가 워낙 역세권이라 충분히 커버되겠구나 싶었다.이런 아파트는 광주의 신축이 들썩거리며 올라가면 무조건 같이 상승할 아파트다.부동산 투자자들이 기승전입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었다.지금 초월 롯데캐슬 위치는 초월 한라비발디 할아버지가 와도 못이긴다​아파트 뒷쪽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초등학교가 나온다.초품아는 아니지만,초코아 정도이기고 초등학교까지 가는 길에 차도도 넓은 편도 아니고,위처럼 인도가 모두 펜스로 쳐저 있어서 안전하겠다 싶었다.무엇보다 임장이긴 하지만 형광색이 날정도로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푸른 하늘과 광주의 아직은 순박한 풍경이 너무 힐링되는 길이었다.회사다닐때도 출장다니면서 돌아다니다가 눈이 시릴정도로 파란 하늘을 보고,좋은 풍경을 볼때 설렜었는데 임장도 날씨 좋은날 하니 이런 소소한 풍경들에서 기분이 좋아진다 :)​​초월역 힐스테이트(분양예정) 가는 길​초월 힐스는 역세권은 아니고,초등학교를 지나서 좀 걸어 가야된다.역까지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초등학교랑 먼 편은 아니었다.​​그렇게 초월힐스 부지까지 보고 다시 초월역쪽으로 오는데,어멋 롯데캐슬 안에 정자랑 분수가 있어??지은지 15년된 곳인데???역시 1군은 시간이 지나도 1군인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충대로 1065​​초월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이편한세상 &amp초월 한라비발디 : 한라 분양권 매물 잠겼다면서 A4용지는 왜 뒤집으시죠..?초월 이편한과 한라비발디는,걸어가기에는 멀기도 해서 초월역에서 바로 그린카를 렌트해서 갔다!가보고 느낀건 아 여기는 걸어오기 무리였겠다...역에서 멀기도 하고 오르막길이라 뭐든 타고가는게 좋을 듯 했다.앞으로 경기 임장을 다니면서,차가 필요한 순간에는 쏘카나 그린카 짧게(1~2시간)정도 빌려서 이용해도 충분할 듯 하다​사진에는 안느껴지지만,초월 이편한 단지 올라가는길들은 전부 오르막길이다.그래도 버스정류장이 있긴 했었다.초월 이편한 맞은편에는 한라비발디 공사현장이 있었다​​한라비발디 공사 현장.내가 방문했을때가 이미 3시반~4시이고 연휴 전 마지막 근무일이라 그런지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퇴근하시는 듯한 분들이 몇몇 보였다​​​그러고 이편한에 있는 부동산을 들어갔는데,한라비발디 분양권 매물 있냐니까 지금은 없다고 한다.그래서 아,최근 실거래 그럼 얼마정도 피 붙었나요?하니까 거래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식으로 말씀하시다가(인터넷에서 1.8억 P 호가 나와있는거 보고 가서,대충 어느정돈지는 알고 갔었다).뭐 살려해도 1억 5천에서 2억은 줘야되.돈은있고?라고 물어보는데,딱 봐도 너 돈은 가지고 분양권 물어보는거야?라는 분위기가 팍팍..ㅎㅎ...​​그리고 매물이 없다고 하는데 테이블 위에 A4용지는 왜 뒤집으시죠..?그게 일반 매물이라면 뒤집지도 않았겠지,,백퍼 한라비발디 매물이겠구나 싶었다ㅎㅎ​​이러면서 느낀게,아 부동산 들어가보는것도 들어가보는 거지만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요즘 시장은 내가 돈이 많고,당장이라도 살 의향이 있다는걸 티내지 않으면 말도 안섞어 주는구나.부동산도 방문하되,아파트 입지 분석에 더 집중해야 겠다.였다.​​그리고,한라비발디의 역과의 거리를 보니,그렇게까지 매력적이게 느껴질 입지가 아니었다.(부동산에 삔또 상해서 안좋게 보이는거 아님ㅎㅎ아무튼 아님..)​​광주 태전동:힐스테이트태전&이편한 태전.광주 내 미니신도시 같은 느낌.이미 아파트 단지가 정비되어 있다여기는,,추석 연휴 시작 전날이라..그냥 다음에 갔어야됐는데..굳이 차를 빌려서^^ㅎ태전까지 갔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대후회했다..아니 연휴 전이라 그런지 차도 엄청나게 막히고,오랜만에 운전해서 운전도 미숙해서 길도 잘못 들어 빙빙 둘러서 태전쪽에 도착했다.주차도 평소같으면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공터같은데 하면 될것같았는데,그 공터가 주차 full이어서 차로 동네분위기만 보고 왔다.확실히 알겠는건 여기가 광주의 신도시?같은 느낌이구나.라는것​학원가,아파트.상가들 모두 잘 정비되어있다.유일하게 빠지는것 1개.역세권이 아니라는것​사람에 따라 선택이 다르겠지만,그래도 갔다와서 느낀 점은 역세권이 더 중요한 메리트다 였다는 거다.상권,학원가 모두 차차 생길 수 있다근데 철도?교통?이미 운행하고 있는 이상,새로운 철도망 계획이 발표되지 않는 이상 때려죽어도 안바뀌는 사실이다.발표해도 착공하고 운행하는데까지는 짧아도 7-8년 이고,​태전살다 광주 역세권 가서는 살 수 있겠지만,광주 역세권 살다가 태전가면 역세권맛집 못잃겠다 싶었다.​그래도 길도 막히고 돌아가면서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좋았던 점은 그덕에 걸어서 임장했던 경기광주역을 차타고 다시 쫙~돌아봤다는 거다.시간은 그만큼 걸렸지만 실속있는 임장이었다.​​이번에 못가본 아파트가 있는데,경기도 광주시 삼동 254-38힐스테이트 삼동과 분양예정인 오포자이디오브이다.임장은 한지역을 여러개가야한다는걸 이번에 확실히 느낀게,하루만에 한 지역을 다 보기도 힘들 뿐더러,처음갔을때와 두번째 갔을때는 분명히 보이는 포인트가 다를것이다.​다음번에 단지들을 한번 더 방문하면서 위 아파트 두곳도 꼭 가봐야겠다.​​경기 광주 1차 임장기 끝.​+)임장비용(순수한 나의 기록을 위해!)커피 3400 + 렌트카 14000 + 주유비 4200 + 점심 12000 +생수 900=3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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