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강진 첨단지구 출장메이크업! 피로연 & 촬영 헤어 메이크업

지금으로부터 강진출장샵 1년 그리고 2달 전쯤,안산에서 시작한 [경기도 청년창업허브]로 나는 다시 요식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1번째는 카페 창업을 하였고.-세븐레이크스-​​2번째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창업 -라라잇 레스토랑-지금은 전라남도 강진으로 이전​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남삼인길 6 9-2, 9-3호​우리 라라잇은 팀이다.셰프와 마케터로 구성된 팀으로, 나는 여기서 마케터역할을 맡고 있다. ​​​1번째 카페 창업도 함께 하였던 우리는 나는 마케팅을 공부하고, 공동창업자인 임대표는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바프의상대여샵 [가우라스로]를 만들었고, 둘다 본업을 하면서 사업과 강진출장샵 병행하였다. ​​사업만으로 우리가 살아갈 수 없을까?그러면, 매출이 늘어야해​어떤 것을 해볼까?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요식업을 시작해보자​그래서, 라라잇이 탄생하였다. 하지만...​​​생각보다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경기도 청년창업허브는 3개월간 시험 장사를 해볼 수 있는 곳이었고, 월세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위치가 안산 와스타디움이란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배달에 좀 더 의존해야했다. ​​특히 우리는 파스타였고, 근처 방문객은 로컬식자재마트에 오는 중년들이 많다보니 오프라인 매출은 적었다. ​​배달을 시작했다. 역시 강진출장샵 맛이 있다보니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다.​​하지만,,,,?​문제는 순수익이었다. 배달파스타는 어느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있었다.생각보다 수수료도 많이 떼어가고, 결국엔 박리다매로 가야하는데 그러기엔 우리 파스타 맛이 너무 아까웠다. ​​마침 안산 청년몰 입점도 고려해보는 상황이었는데.사실 그마저도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여기까지가 끝인가?​그러던 찰나 나는 [케이스타트업]을 마치 짝사랑하는 사람 인스타를 염탐하듯 맨날 들어갔고, 그 때 운명처럼 나에게 집중되었던 사업이 있었다. ​​넥스트로컬​무설탕 여주 피클 라라클우리가 로컬사업을 시작하게 해준 고마운 사업이다.중간의 강진출장샵 과정은 생략하고, 우리는 새로운 땅 전라남도 강진에서 로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으로?​​​강진 여주로 만든 피클로 시작하여, 지금은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계속해서 피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렇게 서울 토박이였던 나는 어느 순간 로컬크리에이터가 되었고, 나의 경험담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나는 태어나서 서울을 벗어난 적이 없다. 우리 임대표도 서울과 수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우린 지역에 친척도 없고, 아무도 없었다.​​그런데, 불과 1년도 안되서 우리는 현재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강진출장샵 있고 전라남도에 피클 공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나는 한달에 한번 이상 강진으로 출장을 가고 있고,서울 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하여 서울과 강진을 오고가는 비지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의 동업자 임대표는 정말 리스펙하는데, 요리에 진심이다. 서울에 태어나서 직장때문에 김포에 살던 셰프가 모든 걸 정리하고 전라남도 강진으로 이주하였다.​강진 병영 불금불파 참여중인 라라잇팀​​맨 처음 이유는 바로 식자재때문이었다.특히 여주는 따서 바로 피클을 담궈야 신선하고 더 맛있었다.그래서, 임대표는 강진으로 내려간 것이다. ​​바로 이친구, 여주 강진출장샵 때문이다. 더 맛있는 피클을 만들기 위해서..지금도 우리는 전라남도의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전남에 안나는 것은 타 지역것도 쓰지만 우리는 항상 강진에서 먼저 식재료를 찾고, 없는 것은 그나마 근거리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농가들과 직접 거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가지 예로, 임대표와 강진 병영에서 갈비탕을 먹고 있었다. ​​마침 갈비탕집에 식재료가 들어오던 차였고, 오이 농가 사장님이 오이를 들고 왔다. 나는 갈비탕에 집중하고 있는데 임대표는 밥먹다 말고, 오이 사장님께 강진출장샵 번호를 받아왔다...​​그정도로 식재료에 정말 진심인 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우리 제품은 임대표를 100% 신뢰한다. ​여주에 미친 임표가 만든 여주피클, 여주젤리, 여주초콜릿 등​점점 지역농가들과도 협업이 늘어나고, 지역내에 로컬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우리는 강진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임대표가 요리에 미쳐있다면 나는 비전에 미쳐있다. 계속해서 피클 판로 확장과 함께 해외진출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주변 지인들은 나에게 묻는다왜 강진까지 가게 된거야?친척이 있어?​멋진 강진출장샵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겠지만 나는 꾸미는 것보다 솔직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늘 이렇게 이야기 한다. ​​맨 처음은 [여주]때문에 강진을 선택하였고, 그 이후부터는 사랑에 빠지듯이 지역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내가 로컬 강의를 갈 때마다 늘 이야기 한다.​여러분 강진 아시나요?강진의 밤 모습. 길거리 모습​​전남 지역분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많이 모른다. 우리 라라잇이 더 성장해서, 강진을 알릴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전의 성심당처럼.라라잇이 만든 무설탕 피클 [라라클]피클 전문 제조 강진출장샵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