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부르실때는 살짝

아리랑을 부르실때는 살짝 아리랑을 부르실때는 살짝 심쿵했네요 ㅠㅠ내년에는 열심히 활동해서 도전해봐야겠다 생각했네요^^살짝 민망했다는건 비밀입니다^^;;특강을 들으며 창밖을 보니실수하나 없이 말씀을 이어 나가시는데도지사님의 연설이 이어지고초반 연출화면에는 저희 아이들 모습도 영상에 나오네요^^충남도청 도민리포터는 좀더 수월하게 활동할 수 있어 그점이 장점인것 같아요.외부에서 차를 마시고 들어올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충남도청 도민리포터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갑자기 내린눈에 온세상이 하얀세상이 되어버린청년문제라던가 주택문제, 그리고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소멸 사태까지올해 심각해지는 코로나 분위기로 전체적으로 신중하게 준비된 모습이었습니다.사진 부탁드리고 싶었지만 다들 바쁘셔서 ㅠㅠ많은 분들의 박수속에 양승조 충남도지사님의 축하연설이 끝나고진행도 매끄럽고 함께 연주하는 연주자분들의 모습도 열정적이고 멋있었는데요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점점 더 그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사실 이번 연찬회가 열릴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요,댓글주시면 언제든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개인적으로 이런 국악공연을 좋아라 하는편이에요^^그리고 이번 행사 진행은 도민리포터 담당자분께서 맡아주셨답니다.마지막으로 행사 시작 기다리면서 찍은 셀카사진도 함께 올려보는데요^^;;알고보니 행사 시작이 오후 1시반 부터였다는..^^;;저는 수덕사로 향했는데요,그리고 곧이어 축하공연이 펼쳐졌는데요이번 인터뷰때 영상을 찍어주신 담당자님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봤어요.평소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며 충남의 여러 명소를 다니던 차에 도민리포터로 먼저 활동중인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도민리포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활동한 기간은 얼마되지 않지만 베스트 기사로 여러번뽑히기도 하고 좋은 기회에 1600여명의 도민리포터를 대표해 이번 연찬회에서 인터뷰 영상을 찍게 되면서 도민리포터 연찬회를 직접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가입기간이나 절차가 따로 없이 충남도청 홈페이지에서2021 도민리포터 연찬회#충청남도#충남도청#양승조도지사#홍성#내포신도시#도민리포터#기자단#인터뷰자세히 말씀하시며 충남도청에서 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정책에 대해 설명하시고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더라구요^^;;충남도청에서 열린'충남 홍보의 시작, 나는 도민리포터다'도민리포터 연찬회 다녀왔어요!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려하여 좌석간 거리가 떨어져 있는 모습입니다.충남도민이 함께 올한해 일구어낸 결실 등이번 도민리포터 연찬회때도 카메라로 현장 스케치 하고 계시는 담당자님 모습 < 미소 짓는 이준석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서 주먹을 쥐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2일 “국민 여러분이 받아볼 투표용지에는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의 이름이 선명히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진영 일각에서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그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다.이준석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저 이준석과 개혁신당은 끝까지 이준석, 그리고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만들려는 세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몰아냈더니 푸른 점퍼로 갈아입은 또 다른 윤석열, 다시 빨간 옷을 차려입은 작은 윤석열이 등장하는 세상이 아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 후보를 비판하기도 했다.이준석 후보는 앞서 인하대에서도 기자들과 만나 “지난 TV 토론회 이후 한 주 동안 3%포인트의 지지율 상승이 있었고, 추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일화 관련 질문은 이제 안 해도 되고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SNS에 쓴 글을 통해 “정치공학적 단일화 이야기 등 불필요한 말씀을 주는 분이 많아 모든 전화의 수신 차단을 설정했다”며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전화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단일화 논의 제안을 거절하겠다는 취지다.정상원/인천=하지은 기자 top1@hankyung.com 아리랑을 부르실때는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