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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4-08 11:47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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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여수 가볼만한곳 여수 먹거리 핫플 여수 여행 코스글, 사진 : 그루터기 여수 여행 코스로 유명한 오동도에 동백꽃이 예쁘게 피면서 본격적인 꽃 여행이 시작되었다. 얼마 전 방송된 1박 2일에서도 여수 가볼만한곳 케이블카를 비롯해 인기 스팟들이 나왔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오늘은 여수 먹거리를 비롯해 지금 가보면 좋은 여수 핫플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1. 여수 오동도전남 여수시 수정동 산 1-11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산1-11 오동도는 여수 엑스포역 앞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생겼고,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다고 해서 불리게 된 이름이다.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여행자라면 꼭 찾는 곳인데 오동나무를 비롯해 동백 군락지가 있어 봄이면 붉은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섬은 오동도 방파제로 연결이 되어 있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어서 섬인 듯 섬이 아닌 곳이다. 방파제의 길이가 700m가 넘기에 걷는 게 부담스럽다면 동백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일반 1,000원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학생, 65세 이상 500원이다.여수 관광지 중 1순위로 손꼽히는 곳답게 언제 가도 관광객들이 많은 여행지인데 가장 인기가 많은 시기는 동백꽃이 피는 3월로 지금이 한창 예쁜 시기다. 여수 동백꽃은 입구에서부터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섬 전체에 걸쳐 동백나무가 굉장히 많아 곳곳에서 붉은 동백꽃 잔치를 만날 수 있다.유난히 잎이 반짝반짝하는 듯했고 꽃송이가 무척 탐스러웠다. 사실 동백꽃은 바닥에 떨어질 때도 꽃송이 통째로 툭 하고 떨어져도 아름다운 꽃이기도 하다.여수 가볼만한곳 오동도에는 동백꽃 외에도 볼거리로 오동도 등대도 있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쪽으로 가면 용굴을 비롯한 바다 전망도 볼만하다. 오동도 등대에 올라가 봤는데 입장료는 무료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처음 생긴 게 1952년 5월 12일로 지금의 모습은 2002년에 개축한 것이다. 등대에 오르면 오동도 앞바다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탁 타인 바다가 어찌나 시원스럽던지~. 엘리베이터가 있어 한 번쯤 올라와 볼 만하다.섬을 둘러보다 보면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섬 중심 동백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예쁜 카페도 있다. 동백꽃차를 비롯해 동백 관련된 것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여수 여행 코스로 들러봐도 좋다.동백 시즌은 지금부터 아마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 바다도 보고 꽃구경도 하기 좋은 코스 1순위로 추천하고 싶다.2. 여수게장 낭만별식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두해안길 82 2층 203호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두해안길 72 2층 203호 꽃구경을 했다면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필수다. 여수 가볼만한곳 여행하면 꼭 먹어야 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여수 게장과 갓김치인데 나는 여수에 오면 꼭 방문하는 여수게장 낭만별식에서 식사를 했다.돌산도에 위치한 곳으로 식당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오션 뷰라는 것도 이곳의 인기 요인인데, 뷰도 좋지만 무엇보다 게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참고로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22시 30분까지다. 단 토, 일요일에는 오전 9시 오픈이다. 우리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갈치조림, 통갈치 구이까지 주문을 했는데 기본 반찬도 다양하게 나오고 시원한 된장국에 소 불고기까지 나와서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구성 자체가 푸짐했다. 가장 먼저 먹어 봐야 하는 건 역시 간장게장! 꽃게로 만든 큼직한 간장 게장이었는데 살수율도 좋고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여수 먹거리 간장게장의 살수율도 아주 좋고 노란 알이 콕 박혀 있는 게 입으로 쪽~ 먹으면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장갑을 끼고 손으로 쭉 짜면 껍질과 쉽게 분리가 되는데 살들을 모아 밥을 슥슥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함께 나온 마른 김에 밥을 올리고 간장게장을 올려 먹으면 김의 풍미가 더해져서 제대로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여수 가볼만한곳 또는 여수 핫플 여행하게 된다면 추천한다. 양념게장도 맛있는데 양념 자체가 텁텁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맵고 달짝지근해서 자꾸 손이 간다.살도 굉장히 푸짐하고 양념이랑 슥슥 비벼 먹으면 간장게장과는 또 다른 양념 맛의 조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갈치조림은 내가 좋아하는 메뉴여서 꼭 주문하는데 칼칼한 양념에 잘 졸여진 갈치와 무는 아주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부들부들 밥 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좋다.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한 양념이어서 너무 좋다. 뼈를 잘 발라내고 살을 모아 양념과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요것도 밥도둑이다. 여수 여행 코스 케이블카 승강장도 가까워서 식사 후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의 낭만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관광을 즐기기 전후로 식사하기에 좋은 코스였다. 통갈치 구이는 양옆의 뼈만 잘 발라내면 먹기 편하며 숟가락으로 큼직하게 떠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통갈치의 매력이란 게 이런 맛이라는 걸 알게 된다. 게장도 갈치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맛이었다.3. 여수 삼합당전남 여수시 진남상가길 8-1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상가길 8-1 1층식사 후에는 디저트가 필수! 여수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딸기모찌를 구입하기 위해 이순신 광장 앞에 있는 여수 삼합당으로 향했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21시 30분까지다. 귀여운 매장은 멀리서도 눈에 띄었으며 딸기모찌와 여수삼합이 들어간 삼합빵까지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는 여수 핫플이다.딸기모찌는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귀엽게 모형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딸기 외에도 샤인머스캣, 귤 등 다양한 맛이 있어서 혼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여수 여행을 오면 그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데 여수 삼합당의 삼합빵은 여수 갓김치, 문어, 한돈이 들어간 빵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내용물이 푸짐하다.딸기모찌 세트를 구입하면 보냉백이 무료라고 하길래 지인들도 하나씩 구입하고 보냉백까지 제대로 챙겼다. 너무 예쁘게 생기고 튼튼해서 활용도 만점이다. 여수 가볼만한곳 삼합당 딸기모찌는 혼합으로 10구짜리와 딸기모찌 6구를 구입했다. 혼합으로 구입하면 백앙금, 팥앙금 딸기모찌에 샤인머스캣, 귤, 해풍쑥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다. 요건 딸기모찌만 구입한 건데 백앙금 3개 팥앙금 3개 구성으로 종이 색을 달리해주어 구분하기 쉽다.딸기모찌는 쫄깃한 모찌 안에 앙금과 과일이 들어가 있는 것인데 겉에서 보기엔 그냥 찹쌀떡 같지만 잘라보면 생과일이 들어가 있는 걸 알 수 있다. 역시 딸기 비주얼이 가장 예쁘다. 요건 백앙금으로 하얀 팥이 들어간 건데 단면도 너무 예쁘게 생겼고 딸기와 달콤한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앙금에 쫄깃한 떡의 조화는 언제 먹어도 굿이다. 여수 먹거리로 샤인머스캣이 들어간 모찌도 이색적이었는데 샤인머스캣의 달콤함은 정말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삼합빵도 다양한 맛으로 한박스 구입했는데 오리지널, 매콤, 와사비마요, 피자, 치즈가 들어가고 기본적으로 삼합인 한돈, 문어, 갓김치가 들어간다.빵은 부드럽고 내용물은 아주 풍성했는데 고기와 문어, 갓김치의 식감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빵과 조화가 좋아서 자꾸 손이 갔다. 4. 하멜 등대 &낭만포차거리 전남 여수시 하멜로 102 거북선대교아래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458-7 저녁에 여수 가볼만한곳으로는 야경으로 유명한 돌산공원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하멜 등대가 있다. 붉은색의 등대는 케이블카를 타고 지나갈 때도 눈에 띄는데 밤에 가면 조명이 켜져 더 화려하다.여수 밤바다는 노래에도 나올 정도로 낭만이 가득한데 이날은 밤 기온이 제법 쌀쌀했다. 하지만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다. 바로 앞에 거북선 대교가 지나가는데 돌산도와 여수 시내를 이어주는 다리로 이 다리의 야경도 제법 핫플패스 여수가볼만한곳 볼만하다.해상 케이블카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것도 진풍경인데 밤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야경을 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보는 것도 좋다. 하멜 등대가 있는 이곳에는 여수 낭만포차라는 여수 핫플이 있는데 밤에 야경을 보며 술 한잔하기에 좋은 곳이다.이렇게 포장마차가 모여 있고 포장마차마다 개성 넘치는 간판이 걸려 있다. 포차의 낭만은 요즘 세대뿐 아니라 어른들 세대도 잊을 수 없는데 이렇게 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그러잖아도 볼거리가 많은 여수에서 밤의 포장마차까지 즐기려면 1박은 필수! 봄꽃이 활짝 피는 3월부터는 낮이나 밤이나 봄 노래를 들으며 여행을 하기에 너무 좋은 시즌이다. #여수가볼만한곳 #여수여행 #여수여행코스 #여수먹거리 #여수핫플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한 오동도는 동백꽃 개화를 시작으로 봄꽃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맛있는 여수 먹거리도 즐기고 케이블카도 타고, 낭만포차도 즐기는 코스라면 봄의 맛과 풍경을 골고루 즐길 수 있기에 여수 여행 코스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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