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 2주차 업데이트는 복귀 유저나 기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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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3 10:37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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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2주차 업데이트는 복귀 유저나 기존 유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구성으로 보입니다. 서버 이전 / 월드 던전 통합 / 강화 및 상점 이벤트까지 지금이 본격적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따뜻한 봄날, 다시 한번 모험을 시작해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입니다. 이상 리니지M 벚꽃맞이 봄소풍, 과거의 말하는 섬 BOOST 시작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도감은 지역 별로 3단계까지 완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험치 / 능력치 효과 /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죠. 단계가 높아질수록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데요. 각종 코인 선택 상자 / 등급별 미스터 뽑기팩 / 미스터리 카드 희귀 등을 받을 수 있으므로 꾸준한 플레이의 보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제작 탭에서는 각각 10만 / 50만 아데나를 사용하여 도시락 바구니 2종을 만들 수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4월 16일 종료 전에 최대한 많은 양을 만들어 두시기 바랍니다.이와 더불어 과거의 말하는 섬 BOOST도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는 글루디오 & 그레시아 서버 한정이며 4월 16일까지 마력의 기운으로 제작할 수 있는 일부 아이템(룸티스의 귀걸이, 스냅퍼의 반지, 인장, 빛나는 티셔츠와 견갑 산택 상장 등)의 제작 한도 수량이 2배로 증가합니다. 드래곤의 진주나 퓨어 엘릭서도 있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많이 제작하는 것이 좋겠죠.요즘 날씨만큼이나 리니지M에도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우선 월드 던전 개편부터 벚꽃 테마 상점 / 이벤트 제작 / 월드 이전까지 다양한 내용이 추가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벚꽃맞이 봄소풍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4월 16일까지 200마리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퀘스트 보상을 통해 드래곤의 성수 / 봄소풍 도시락 바구니를 획득하면 되는데요.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련의 탑도 여전히 유저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던전에 있는 시련의 탑은 4월 23일까지 매일 1회 이용과 1회 추가 입장이 가능한데요. 각 층을 클리어하고 획득한 보상과 시련의 증표를 모아서 신비한 종합 뽑기팩, 희귀 카드, 시련의 탑 전리품, 룬 선택, 각성서 조각 상자 등 높은 가치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레거시와 리부트 구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이에 더해 모든 도시락을 맛보면 봄소풍 나들이객의 엠블럼을 받을 수 있는데요. 획득 후 인벤토리에 보관 시, 호칭을 활성화할 수 있고 경험치 +3%의 보너스도 받을 수 있으니 버프 아이템들은 꼭 한 번씩 사용하셔야 합니다.[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서울과 인접한 경기 광명시 전세 시장이 대규모 물량 공급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는 5월 3800가구의 입주가 예고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5500가구 이상이 입주를 앞둬 전셋값 하락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2일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단지 전경. 2025.04.22 [사진=이수현 기자] 22일 업계에 따르면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난 19일부터 입주자 사전점검이 진행됐다. 22일 기준 단지는 조합이 진행하는 기반시설공사를 제외한 대다수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다. 입주 예정일은 5월이다.2022년 청약 당시엔 광명시가 규제에 묶여 전매제한 8년, 실거주의무 2년이 적용됐다. 하지만 청약 이후인 2023년 정부가 분양 시장 규제를 다수 칠폐하면서 전매제한은 1년으로 줄었고 실거주의무가 사라졌다. 이에 집주인이 입주할 필요 없이 세입자를 구해 잔금을 낼 수 있게 됐다.이렇다 보니 전세 물건은 풍족하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집계 기준 22일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세 매물은 625개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광명시 전체로 봐도 전세 매물은 1년 전 589개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1813개에 달한다. 이달 들어 한때 1850개를 넘겼던 매물은 일부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매물이 쏟아지면서 전셋값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2주(14일 기준) 광명 아파트 전셋값은 0.11% 하락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4.17%로 경기도에서 가장 낙폭이 컸다. 지난해 12월 약세로 돌아선 후 약 5개월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입주 전 전세 계약을 체결해 잔금을 마련해야 하는 수요자들이 입주일이 다가올수록 물건 가격을 낮추면서 인근 단지 시세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단지 인근에서 근무하는 공인중개사 A씨는 "대규모 단지 입주를 앞두면서 구축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하락하고 있다"면서 "철산자이의 경우 전용 84㎡ 기준 약 7억원에 전세 거래가 주로 체결되고 있다"고 전했다.또 다른 공인중개사 B씨는 "철산역롯데캐슬 앤 SK뷰 매물 대부분이 지난해 전세 계약 2년이 끝난 후 새 계약을 체결해 현시점에서 시장에 나온 물건이 적다"면서 "서울과 인근 지역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규모 물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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