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시작은 서방을 위해 준비했다는거

암튼 시작은 서방을 위해 준비했다는거 암튼 시작은 서방을 위해 준비했다는거~~ㅎㅎㅎ뚜껑까지닫아주니 깔끔하죠~?ㅎㅎ여기서 제가 생각을 잘 못한 건 이 부분...자세한 썰은 리뷰하면서 천천히 풀어볼게요~밖에 있는 음쓰통에 버리면 되는데요~보통 싱크대라면 다 맞을 거 같아요~!!제가 너무 생각을 깊이 안 해서 저희 집에선 그다지 필요 없는 물건이 돼서 망(?) 했지만.. ㅋㅋㅋ제가 생각한 건, 서방이 비닐에 담긴 음쓰를 통에 버리니까...제품 상세 페이지랑 리뷰 찾아보고 이해한...저희 집은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지 않아요~ㅠㅠ그래서 결론은!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시는 집엔 좋다는거~!ㅎㅎ음쓰가 손에 묻기도 하고 번거로운데 이건 봉지째 버려도 되니 편하고 좋겠다 싶었거든요~알고 나면 쉬운데 알기 전엔 저 박스에 있는 것만으론 어렵더라고요~(저만 그런가요~?ㅎ)스텐통 안 닦아도 되고, 버리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희 집과는 아쉽게도.....요건 그래서 엄마 갖다 드리려고요~(엄마네는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시거든요~)아무리 물기를 짜도 이렇게 구멍도 뚫려있고 하다 보니 물기도 좀 새고, 저 상태로 들고나가기가...ㅎ사실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0kg 하중 테스트에서도 끄떡없는 질긴 소재라니 걱정마세요~ㅎㅎ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졌고, 약 600ml 용량이랍니다.일반 비닐과 다르게 옥수수전분으로 되어 있어 음쓰에 그냥 같이 버려도 되는 거죠~!!과연 쓸 수 있을까 했는데..ㅋㅋ 한번 해보니 쉽더라고요~음쓰를 털어버리니 귀찮고 번거로워서 싱크대 거름망을 준비한 건데..주방에서제일 고민(?)은 씽크대 배수구의 음쓰가 아닐까 싶어요~음쓰버리는 일이 꽤 번거롭잖아요~구멍이 뽕뽕 뚤어져있어 저상태로 꾹 한번 물기를 짜내고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되는 거랍니다.리뷰에 앞서....참고로기존에 쓰던 이 스텐거름통과 뚜껑은 필요하지 않으니 잘 닦아 보관하세요~ㅎㅎㅎ그래도 씽크대 거름망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 거고, 저처럼 깊이 생각 못 하셨던 분을 위해 급 포스팅~!!ㅋㅋ사실 저는 음쓰 모아두면 매일 서방이 아침에 버리는데요~ㅎㅎㅎ우리 집에서는 별로였다는 슬픈 마무리~거치대와 거치링 세트가 있어야 하고 거름망은 말하자면 비닐봉지인 거랍니다.씽크대거름망은 한 박스 30개 들어있어요~ 소중한 한표 행사…21대 대선 재외투표 시작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주일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5.5.20 (아시아 종합=연합뉴스) = 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표가 20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가장 먼저 행사했다.주일 한국대사관 영사부가 있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 민단 중앙회관 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이날 오전부터 남녀노소가 발걸음을 옮겨 투표했다.오전 9시께 투표소를 찾은 박지연(25) 씨는 "투표는 국민의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해서 이렇게 첫날 오게 됐다"고 말했다.일본에서 투표한 것이 처음이라는 윤수인(28) 씨는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면서 "투표를 통해 한국이 더 좋은 나라가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이 있다"고 털어놨다.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동포들이 본인의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한국이 발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바쁜 일이 있더라도 많은 사람이 투표소를 찾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어 "한일 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는데 이 부분이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일본 내 선거권을 가진 18세 이상 한국 국적자는 작년 6월 기준으로 41만1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3만8천여 명이 투표하겠다고 등록했다. 일본에는 도쿄 외에도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삿포로, 센다이, 후쿠오카 등지에 투표소가 설치됐다. 21대 대선 재외투표 시작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주일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5.5.20 중국에서는 베이 암튼 시작은 서방을 위해 준비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