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몰아치던 어제와 달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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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3 16:50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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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치던 어제와 달리, 이 시각 서울은 쾌청한 하늘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해서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과 전주의 낮 기온 24도, 대전 25도 등 서쪽 지역은 한낮에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반면 북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역은 선선하겠습니다. 동해시 13도, 울진 14도, 포항 15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예년 이맘때보다 따뜻하겠지만 금요일에는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경북 울진 모습 보시면 오전에 내려졌던 강풍 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제와 달리, 이 시각 서울은 쾌청한 하늘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해서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과 전주의 낮 기온 24도, 대전 25도 등 서쪽 지역은 한낮에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반면 북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역은 선선하겠습니다. 동해시 13도, 울진 14도, 포항 15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예년 이맘때보다 따뜻하겠지만 금요일에는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경북 울진 모습 보시면 오전에 내려졌던 강풍 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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