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초록색 배춧잎 같은게

멀리서 초록색 배춧잎 같은게 보였음역시… 일본은 게임이랑 애니 진짜 잘 만드는거 인정이거 걸리면 … 이라며 현실적인 대안을 이야기 하다가안마실로 가봤더니 예전이랑 다르게 기계를 싹다 바꿨네와인안주랑 디저트 이런건 그래도 괜찮아 보였다꽃은 참 좋은데 물 갈고 가지 자르는게 번거로움어릴적에도 돈이다!!! 이러면서 급하게 주우면 뒷면은 광고전단지 ㅋㅋ역시 새삥이 좋다~엄마한테 어버이날 선물겸 화장대도 바꾸어드렸다담에 먹을때는 스테이크 같이 시켜야 할듯단체 사진이 찍혔는데 내 피크민중 라멘가게에서 주운 애가 사진에 같이 찍혔다 ㅋㅋ건너편에 보세옷 엄청 싸게 파는 곳에 여름용 잠옷 바지가 7,900원이라서 사옴#유튜브알고리즘너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하나 안나올 인간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그리고 어느날 평일 요날도 밥을 일찍 먹어서 혼자 나와서#써면빕스#빕스서면집에 와서 먹는데 이날은 완전 건강밥상이라서 앉아서 다 먹음예전에는 발 삐끗해도 하나도 안아팠는데 이젠 뼈 조심해야 함 ㅡㅡ;내가 아마 고딩1학년때 처음 울가족들이랑 먹으러 간 듯담엔 정준호 뷔페로 가자며 나왔다 ㅋㅋ이날부터 갑자기 체력이 훅 떨어졌나? 하고 생각하게 됨이 홍게도 애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는지 빼빼 말랐드라버스 타고 가는데 커피 뭐 마실거냐 해서 아아 한다고 했더니#태세계4#태계일주4오전에도 사람이 많아서 졸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뭔가 근력 기르는 다른 운동도 이제 병행 해야겠다 으허헝지금 이런거 볼 때가 아닌데 ㅋㅋ트위니라는 인테리어 업체 대표님 집이라는데 개인적으로 최근 본 집 중에 제일 세련되 보이더라 [930MBC뉴스]◀ 앵커 ▶6.3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전에 등록한 유권자 수가 지난 대선보다 14% 늘었는데요.오늘부터 엿새간 25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합니다.첫 소식, 뉴욕 나세웅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재외 투표 첫날, 베이징 주중대사관 투표소.문을 열자마자 긴 줄이 생겼습니다. 한 가족은 차로 4시간을 달려왔습니다.[최서희/중국 베이징] "권리를 행사해야지 이게 권리가 유지되는 거잖아요. 여기서 직접 참가하는 게 중요한 거구나‥"오늘부터 이곳 뉴욕을 비롯한 미주 지역에서도 투표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엿새간 전 세계 118개국, 25만 8천여 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등록 유권자는 3년 전 대선과 비교해 14%가 늘어났습니다. [유재신/미국 버지니아] "국가에 대해서 저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강제력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김지현/미국 뉴욕] "타국에 가면 더 애국자가 된다고 하잖아요. 투표는 저의 권한이니까요. 이 권한을 반드시 행사를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격변은, 해외의 교민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정재호/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괜찮냐' 이렇게 계속 물어볼 때마다 참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조서윤/미국 뉴욕] "전 세계 사람들의 관점도 더 많이 들을 수 있다 보니까. 이제 또 부끄럽지 않은 나라이고 싶고."사는 곳도, 하는 일도 다르지만,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마음은 같았습니다.[권아름/중국 베이징] "아이가 자라는 세상과 환경이 참 건강하고 좋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나누리/일본 도쿄] "사람들 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평화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재외 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진 뒤 다음 달 3일 국내 투표지와 함께 개표됩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나세웅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나세웅 기자(salto@mbc.co.kr)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930/article/6718067_36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