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왕암 출렁다리 개요 공원 주차장이 만

3. 대왕암 출렁다리 개요공원 주차장이 만차 시 운영하는 타워 주차장입니다. 이곳은 일산해수욕장 이용하시는 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중간쯤에서 사진 찍고 영상 촬영하다 보니 같이 입장했던 사람들은 벌써 다 빠져나갔네요.- 위치 :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905- 개장시간 : 09:00~18:00-입장료 : 무료(향후 유료화 계획)공원 내에 대중교통 정류장이 있어서 이용이 무척 편리하게 되어있어요.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포토존입니다. 출렁다리에 들어가기 전에 인증샷을 남기는 장소로 동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어요.이상으로 울산 가볼만한곳의 대왕암 출렁다리 여행기를 마치고요 대왕암 공원 여행 코스는 아래 블로그 참조하세요.저는 대왕암까지 가지 않고 주차장으로 되돌아 오려고 우측 산책길로 나왔어요.대왕암 공원 주차장은 공원 주차장과 타워 주차장이 있는데요 평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구요 휴일은 10:00부터 18:00까지만 유료로 운영하고 있어요.예전에는 잡목들로 출렁다리가 보이지 않았는데 잡목 제거를 다해서 시야가 좋아졌네요.대왕암 공원 햇개비에서 수루방까지 연결되어 있는데요 길이가 303m로 주탑이 없는 현수교로는 국내 최장 길이라고 해요.2. 대왕암 출렁다리 운영시간입구 통로에서 이정표 따라 걸으면 되는데요 야자수 매트가 깔려 있어서 이 길로 대략 100여 미터만 가면 대왕암 출렁다리 입구가 나옵니다.출구에도 입구와 마찬가지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요. 주변의 해송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장소이구요 늦은 오후에는 노을이 아주 멋지게 펼쳐진 하늘을 볼 수 있어요.뒤돌아 봤더니 입구가 까마득하게 보였어요. 저쪽 입구가 햇개비라는 지명 이름입니다.대왕암 공원 출렁다리로 가는 길에는 송림을 가로질러 가게 되는데 출렁다리를 걷기 전에 송림을 잠시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입장시간: 09:00바다 구간을 지나 이쯤 오니 약간의 후들거리는 다리가 이제 진정이 된거 같아요.저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입장을 했는데 이른 시간이지만 찾아오신 분들이 제법 있었어요. 한낮에는 많은 사람들로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대왕암 공원은 대중교통으로도 이용이 가능한데요 버스 노선 참조하세요.우측으로 펼쳐진 송림에 가을이면 꽃무릇이 붉게 물들여 볼만하답니다.울산 대왕암 출렁다리는 찾아가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요 대왕암 공원 검색해서 내비 안내로 주차장까지 도착했다면 주차하면 위와 같은 상가 타운이 보이고 중앙통로길 따라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공사기간:2020.8.7~2021.6.30입구에는 매표소가 있으나 아직은 시범운영 기간이므로 무료입장이 가능해요.1. 대왕암 출렁다리 찾아가기-개장시간: 09:00~18:00대왕암 공원 중앙통로 길로 이 길은 C 코스로 분류되어 있어요. 곧장 가면 울기 등대가 나오고 이어서 대왕암에 도착하게 됩니다.대왕암 공원 출렁다리 휴장일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이 휴장일 이구요 강풍과 집중호우가 있을때는 안전상 임시 휴장을 해요.이런 날은 심장 약한 사람은 들어가면 안 되겠더군요. 거리상으로 이쯤이 가장 많이 흔들리고 공포심이 드는 구간이네요.일방통행으로 설치된 출렁다리 출구이네요.대왕암 출렁다리는 넓이가 1.5m로 일방통행으로 설치되어 있어요. 건너편이 수루방인데요 저쪽에 출구가 있네요.#대왕암출렁다리#대왕암공원#대왕암공원출렁다리#대왕암출렁다리 옆으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고 멀리 백사장은 일산해수욕장입니다.-넓이 : 1.5m가을이 아름다운 대왕암 공원인데요 지난가을에 담았던 꽃무릇 풍경입니다.- 길이: 303m출렁다리 출구에서 보는 해송들 사이로 보이는 일산해수욕장 앞 바다입니다.휴일 유료(10:00~19:00) 기본 500원바닥이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앵글로 설치되어 있어서 바닷물 출렁임이 그대로 보여서 공포심이 더한 거 같아요.- 입장마감: 17:40대왕암 출렁다리는 공원 A코스에 속해 있어서 대왕암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라서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로 상세 여행 코스는 맨 아래 참고하세요.